고질라: 결전기동증식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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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GODZILLA 決戦機動増殖都市. 고질라: 괴수행성의 후속작이자 GODZILLA 시리즈의 중간 작품. 2018년 5월 18일 개봉. 고질라의 뉘앙스보다 SF 작품으로서의 뉘앙스를 더 내세웠던 전작에 이어서, 아예 2만년 후의 지구를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로 만들어버렸다.
모스라의 유전자를 이어 받은 후투아라는 종족이 등장한다. 팬들을 기다리게 했던 메카고지라는 본편에서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다. 여기에 의하면 사실 우로부치와 세시타 히로유키는 원래 메카고지라 시티가 합체해서 1km 크기의 대형 메카고지라로 합체 변신하거나 메카고지라 시티에서 수십게의 메카고지라 머리가 돋아나 포탑 역할을 하는 특촬물다운 장면을 넣으려고 했지만, 괴수간의 대결을 배제하고 싶었던 시즈노 코분과 토호의 의견을 반영하여 각본을 썼다고 한다. 시즈노 코분은 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암흑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개봉 1주차에 박스오피스 8위로 출발.
2. 예고편[편집]
3. 등장 괴수[편집]
4. 줄거리[편집]
GODZILLA 시리즈의 줄거리 부분 참조.
5. 주제가[편집]
6. 평가[편집]
전작과 마찬가지로 평이 좋지않다. 하지만 드라마,시나리오 부분에선 괜찮은 평을 받았으나, 팬들은 메카고지라 없는 메카고지라 영화 라며 악평을 남겼다. 하지만 다음작품 때문에 그나마 좋은 재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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