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협의회/작품/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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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공익광고 중 1990년대(1990년~1999년)에 제작된 방송 공익광고를 일련한 문서.
간혹 공포감이 드는 광고도 있을 수 있으니 시청 시 주의. 공포감이 든다는 것에는 개인차가 크다는 것도 잊지 말자. 소름주의라고 표시해 놓은 광고가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소름주의라 표시해놓지 않은 광고에서도 적잖은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여기 소름주의라고 표시된 광고는 일반적으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광고임을 의미한다.
- 2015년 6월 코바코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코바코 사이트로 연결된 링크가 전부 깨졌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대체 가능한 링크가 있으면 그 쪽으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6년 2월 현재, PC로 접속 시 다운로드 후에 볼 수 있는 광고(1981~2000년 광고 중 코바코 사이트 연결 링크)도 있는가 하면, Internet Explorer로 접속해야만 볼 수 있는 광고(예를 들면, 광고정보센터 사이트로 링크된 광고)도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유튜브 및 블로그, TVCF 등의 사이트로 연결되어 있을 경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접속 상태에서 코바코 링크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으면, 구글 크롬으로 접속해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2. 1990년[편집]
3. 1991년[편집]
4. 1992년[편집]
5. 1993년[편집]
6. 1994년[편집]
7. 1995년[편집]
8. 1996년[편집]
9. 1997년[편집]
10. 1998년[편집]
시기가 시기인지라 IMF 관련 광고가 많다.
11. 1999년[편집]
[1] 내레이션[2] 대우 르망 GSE 차량 장식용 오뚜기 역[3] 현대 쏘나타 Y1 세대 차량 운전자 역[4] TV버전 내레이션[5] 라디오버전 내레이션[6] 지난해 국민 소득은 4천불, 소비 수준은 2만불이라는 카피를 사용한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7] 1988년도에 공익광고협의회 제작 상거래 질서 - 소비자 권리편 광고 영상 자료 도입부에 쓰여진 배경 음악을 사실상 재사용한 것으로 보인다.[8] 라디오광고 내레이션[9] 1984년생(프로필 1986년생) 아역배우 출신 배우. 1990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 후 SBS 장희빈의 인현왕후 아역 등을 연기했고 2006년까지도 연기활동을 계속 해왔다. 2016년 12월 암으로 요절.[10] 오히려 이쪽이 더 소름돋는다.[11] 127 자막이 너무 허술한걸 알았는지 견명조체로 바뀌어서 나온다.[12] 클리오 광고제, 칸 라이언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라 일컬어지는 광고제로, 필름역회전 편 다음으로 국내 공익광고 작품이 거둔 최고 수상실적이다.[N] A B C D E F G H I J 내레이션[13] 끝부분이 다르다.[14] 본명보다 '민지'로 대표되는 아역배우. 70년대 똑순이 김민희, 80년대 순돌이 이건주와 함께 90년대를 대표하는 불운의 아역스타[15] 2018년 4월 KBS대전방송총국의 특집 프로 <거북이 늬우스>를 통해 CJ오쇼핑 쇼 호스트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16] MBC FM에서는 1997년까지 들을수 있었다[17] 94년도 치곤 주방가전이나 물건들이 상당히 신식이다. 참고로 김혜자는 2010년대에 타사 제품에 출연하기 전까지 제일제당 광고가 아닌 영상을 찍은 것은 이것이 유일하다.[18] 은 1995년 목포MBC 표준FM, 2001년 포항MBC 표준FM까지[19] 촬영위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중앙공원 앞의 대림아파트 102동 맞은편으로, 심야좌석 906번 버스가 등장한다. 아시아 콤비 버스에 붙은 세정유치원은 실제로 당시 분당에 있던 곳이다.[20] 여수MBC 표준FM 1996년, 안동MBC 표준FM 1998년부터.[21] 환경전문가. 목소리는 엄주환 성우가 맡았다.[22] 포항CBS 표준FM에서는 2001년까지만 청취 할 수 있었음. 그 다음은 고통분담에 이어 두번 방송되었다.[23] 광주MBC 표준FM 1995년, 대구MBC 표준FM 2002년[24] 이 역시 대구MBC 표준FM에서는 2000년대 초중반까지 들을 수 있었다. 위의 과학기술이 방송된 직후에 방송되었다.[25] MBC충북 표준FM 2000년, 대전MBC 표준FM 2006년[26] 1995년 후반에 광주CBS 라디오까지 청취할 수 있음.[27] 전 LG전자 부회장 및 전 한전 사장. 당시에는 LG전자 상무이사였다.[28] 1996년 광주MBC 표준FM부터.[29] 라디오버전 내레이션[30] 1996년 대전CBS 표준FM, 1997년 KBS 태백,울산 제1라디오, 1999년 부산MBC 표준FM, 2003년 경인 iTVFM(現 경인 iFM)에서만 청취 가능.[31] 코바코 홈페이지에서는 '해방동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으나 '해방둥이'가 맞춤법에 맞는 표현이다.[32] 1996년 전주 MBC 표준FM까지 청취.[33] 1998년 여수MBC 표준FM까지 청취.[34] 1996년 8월 전북CBS로부터.[35] 라디오광고는 1999년까지 MBC FM에서 들을수 있었다[36] 1996년 KBS 제2라디오는 본국을 비롯 모든 전국에서 들을 수 있었다.{서울,경인,춘천,원주,영월,강릉,속초,태백,대전,공주,청주,충주,광주,목포,순천,여수,제주,전주,군산,남원,대구,안동,포항,부산,울산,창원,진주국} 포함.[37] KBS 울산 제1라디오는 1996년에서, 광주PBC FM은 1997년부터.[38] 1996년 KBS 대구 2라디오, 2001년 JTV 매직 FM.[39] 중간에 페인트로 바를 정(正)자의 세 번째 획을 쓰는 노란 헬멧을 쓴 건설 노동자로 등장한다.[40] 라디오광고는 부산MBC 표준FM에서 2003년까지 청취할수 있었다[41] TV판, 인쇄물, 라디오 다수[42] 라디오버전 내레이션[43] 라디오버전은 부산MBC 표준FM, PBC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2003년까지 들을수 있었다[44] 공익광고협의회 내레이션이 나오지 않는다.[45]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명예이사장. 1995년 6월에 해외 출장 도중에 고등학교 1학년이던 외아들이 학교 폭력의 후유증으로 인해 자살했다고 한다.[46] 이 동영상은 서정희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메시지 출력#[47] 대구MBC 표준FM에서는 2000년대 초중반까지 청취. 자연은 우리의 생명에 이어 세번 방송됐다.[48] 좋은나라 운동본부 양심추적에 출연했던 그분 맞다.[49] 배우 이천희의 부인. 당시에는 아역이었다.[50]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51] 1997년 KBS 대구 제2라디오, 포항MBC 표준FM만.[52] 2000년 라디오 공익광고 공중도덕 편까지 이어진것으로 추정된다[53]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부터 모든 역대 방송사로 청취할 수 있다.[54] 1997년 광주PBC FM, 1998년 대구PBC FM, 1999년 대전PBC FM, kbc MyFM, 2004년 JIBS 뉴파워FM, 2006년 삼척 MBC 표준FM부터[55] 라디오 버전에는 오케스트라 징글이 나온 적이 있다.[56] TJB 파워FM 1999년 이후부터 청취.[57] 얼마나 졸라맸는지 이경실의 허리가 엄청 잘록해졌다.[58] 15초 버전만이고 30초버전은 징글이 나온다.[59] 1999년 포항MBC 표준FM과 2000년 울산MBC 표준FM, 그 다음 2001년 포항CBS 표준FM(맑은공기보존)과 PSB 블루웨이브FM(現 KNN 파워FM), 또, 2002년 목포MBC 표준FM, 그리고, 2003년 iTV FM, KBS목포 제2FM까지 청취.[60] 혹자에 따르면 라디오버전도 오케스트라 징글이 나온다고 한다[61] 삼척 MBC 표준FM 2006년부터 까지 청취.[62] 2006년 삼척 MBC 표준FM부터 청취, 그 다음에 이어 외채줄이기.[63] 끝부분 내레이션[64] 2006년 삼척 MBC 표준FM[65] 라디오광고 내레이션[66] JTV 매직FM은 2002년, ubc 그린FM 2004년까지 청취. 그리고 공익광고협의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말씀드렸습니다란 멘트는 2000년부터까지.[67] 동양인 최초로 경비행기 세계일주에 성공한 인물.[68] 라디오광고는 TBC 드림FM에서 2000년, 광주MBC 표준FM에서 2001년까지 들을수 있었다.[69] 앞부분이 짤려서 천년은 땀흘리는 사람들의 것입니다만 나오지만 광고 문맥상 새로운 천년은 땀흘리는 사람들의 것입니다가 맞다.[70] 라디오광고 한정 내레이션[71] 라디오버전 한정[72] 라디오버전은 여자성우의 목소리도 끝에 나온다[73] 광고심리 설정상 음식광고처럼 보이게 한 이유는 뇌물의 유혹을 표현하기 위함이다.[74] 2003년 iTV 경인FM과 2001년 포항 MBC 표준FM까지 청취.[75] 2006년 삼척 MBC 표준FM까지 청취[76] 라디오버전 한정으로 내레이션을 맡았다.[77] 1999년 12월 부산CBS까지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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