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원내정당의 스펙트럼/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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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국가별로 틀을 사용하여 원내정당의 정치 성향에 따른 분포를 표기한다. 양원제인 경우 실질적인 여당 역할이 하원에서 나오므로, 틀에서 하원만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1. 동북아시아[편집]
1.1. 대한민국[편집]
- 115석을 차지한 여당인 국민의힘은 빅 텐트 정당으로서 질서자유주의, 중도실용주의, 자유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성향을 가진 다양한 구성원들을 가지고 있는데 주로 보수주의 우파 빅텐트 정당으로 여겨진다.
- 170석을 차지한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빅 텐트 정당으로서 자유주의를 기반으로 사회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문화적 보수주의 성향을 가진 다양한 구성원들이 있다.
1.2. 몽골[편집]
1.3. 북한[편집]
1.4. 일본[편집]
1.5. 대만[편집]
1.6. 중화인민공화국[편집]
2. 동남아시아[편집]
2.1. 동티모르[편집]
2.2. 라오스[편집]
2.3. 말레이시아[편집]
2.4. 미얀마[편집]
2.5. 베트남[편집]
2.6. 싱가포르[편집]
2.7. 인도네시아[편집]
2.8. 캄보디아[편집]
2.9. 태국[편집]
2.10. 필리핀[편집]
3. 남아시아[편집]
3.1. 네팔[편집]
3.2. 방글라데시[편집]
3.3. 몰디브[편집]
3.4. 부탄[편집]
3.5. 스리랑카[편집]
3.6. 아프가니스탄[편집]
3.7. 인도[편집]
3.8. 파키스탄[편집]
4. 중앙아시아[편집]
4.1. 우즈베키스탄[편집]
4.2. 카자흐스탄[편집]
4.3. 키르기스스탄[편집]
4.4. 타지키스탄[편집]
4.5. 투르크메니스탄[편집]
5. 서남아시아[편집]
5.1. 레바논[편집]
5.2. 바레인[편집]
5.3. 사우디아라비아[편집]
5.4. 시리아[편집]
5.5. 아랍에미리트[편집]
5.6. 예멘[편집]
5.7. 오만[편집]
5.8. 요르단[편집]
5.9. 이라크[편집]
5.10. 이란[편집]
5.11. 이스라엘[편집]
5.12. 터키[편집]
5.13. 카타르[편집]
5.14. 쿠웨이트[편집]
5.15. 팔레스타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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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민주주의, 사회자유주의 성향.[2] 스스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주장하기에 극좌로 기록하였으나, 경제에 대한 태도는 일괄적으로 좌파라 정의내리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3] 정식 명칭은 티모르의 아들들 국가연합번영당으로 길다. 앞글자만 따서 쿤토라고 하기도 한다. 청년 실업에 관심을 갖는 단일 쟁점 정당이다.[4] 중도좌파 성향의 민주행동당, 인민정의당, 국가신뢰당 등의 정치연대이다.[5] 통합부미푸트라유산당이 주축이 된 정치연대이다. 여당과 협력 관계이다.[6] 통일말레이국민조직 등이 포함된 정치연대[7] 상호와 신뢰로 협력하는 당으로 말레이시아 원주민연합당이 주축이 된 정치연대이다.[8] 집권여당.[9] 다수당이자 여당.[10] 연립여당.[11] 연립여당.[12] 연립여당.[13] 연립여당.[14] 연립여당.[15] 연립여당.[16] 중도우파 성향의 정당. 시아누크를 지지하던 왕당파 정당으로, 1981년 창당되었다. 현재는 훈센의 인민당에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다. 1993년만 해도 총선에서 승리해 1당을 차지한 적도 있다.[17] 과거에는 마르크시즘에 기반한 좌파 정당이었으나 1991년 이후로, 보수주의, 국가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의 우파 정당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