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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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동.
경상북도 영천시의 남부에 있으며, 금노동 주변으로는 범어동, 완산동, 성내동, 도동, 작산동이 있다.
신령천과 합류하는 지점의 금호강 서쪽 유역의 마을이다. 주남평야를 터로 삼는 도농복합지역으로 쇠늘이, 담안, 주남 3개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영천버스터미널이 이 곳에 있으며 대구선, 중앙선, 4번 국도가 통과한다.
2. 연혁[편집]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영천군 영천면 금로리가 되었으며, 1937년 영천읍 관할이 되었다.
1979년 영천읍 남부출장소 관할이 되었다.
1981년 영천읍이 시로 승격됨에 따라 금노동으로 개칭되어 영천시 주남동 관할의 법정동이었다가 1998년 남부동 관할로 변경되었다.
3. 주요 시설[편집]
4. 기타[편집]
육회로 유명한 편대장영화식당 영천본점이 금노동에 있다.
5. 교통[편집]
5.1. 버스[편집]
영천시 시내버스 대부분의 노선이 금노동을 경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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