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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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난다 난다 니얀다의 등장인물.
이 작품에서 가장 이색적인 속성을 보유한 캐릭터[2]이며, 단역인데도 메인 테마 격 OST를 갖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14화A <꿈 도둑을 잡아라>
악몽에 시달리는 미미의 꿈을 먹어버리는 모습으로 첫 등장. 악몽을 먹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악몽만 먹지 않았다는 게 문제. 좋은 꿈 나쁜 꿈 할 것 없이 갑자기 사람들의 꿈에 나타나 그 꿈을 먹어버리자, 좋은 꿈을 먹힌 피해자 중 한 명인 메롱이 인기 스타가 되기 위해 그물로 꿀꺽이를 잡아버렸다.
그러나 수혜자에 가까운 피해자 미미가
39화 <꿈의 나라로 오세요>
숲에서 자고 있다가(...) 데몬가가 찾아내어 니얀다에게 데려가진다. 그 곳에서 미미의 꿈 속으로 들어가게 해 달라는 니얀다의 부탁을 받게 되지만, 자신이 없다며 망설인다. 니얀다가 믿고 있다고 하자, 니얀다를 데리고 미미의 꿈 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그들이 꿈에 들어가려던 순간, 메롱과 콩이가 니얀다의 가면을 벗기기 위해 달려든다. 이후의 행적은 꿈의 나라로 오세요 에피소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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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11:41:04에 나무위키 꿀꺽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맥의 일본어 바쿠를 두 번 반복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꿈을 먹는다는 특성을 살려 이름을 정한 듯 하다.[2] 꿀꺽이에 견줄 만한 이색적인 캐릭터는 카사양 정도밖에 없으며, 그마저도 이중적 지위의 특수성 때문에 이색적인 것일 뿐이다.[3] 목소리 톤이 바뀐 이유는 11화A <야고의 약속>을 끝으로 미미의 성우였던 카와타 타에코가 출산 휴가를 갖게 되면서 하차하고, 바로 이 에피소드부터 카나이 미카가 새로이 미미의 성우를 맡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11화A 이후 미미는 13화까지 등장하지 않다가 이 에피소드에서 재등장한 것.[4] 이 때 미미는 꿀꺽이를 풀어주려고 한 모습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지, 인기 스타 2위에 등극한다. 그리고 메롱은 오판을 반복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