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메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난다 난다 니얀다의 등장인물.
작중 최초로 등장한 귀신, 오바케이자, 작중 니얀다와 메롱의 첫 번째 적수.
2. 상세[편집]
그 거대한 덩치 때문에 맨주먹으로 공략하기 힘든 캐릭터. 일반인이 맨주먹으로 덤볐다가는 긴 수염에 역으로 당하게 된다. 1화A에서는 니얀다 펀치 한 방에 뻗었지만, 16화B에서는 맷집이 강해졌는지 니얀다 펀치를 맞고도 다치지 않았다. 작중 첫 상대이고, 처음에는 뉴비(?) 메롱을 패퇴시켰지만 고인물(...)인 니얀다에게 압도당했으며, 이후 맷집이 강해져서 돌아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1라운드 보스라는 타이틀보다 더 어울리는 칭호는 없을 것이다.
3. 작중 행적[편집]
1화A <니얀다 등장>
첫 등장. 메롱이 니얀다에게 밀려 싸인 한 개도 못 주는 굴욕을 당하자, '강적을 물리쳐 영웅이 되라'는 핑코의 제안을 들은 콩이가 메롱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메롱은 만주족 복장(?)을 입고 귀신 메기에게 덤빈다. 메롱이 귀신 메기에게 돌진해
니얀다가 출동해서 메기의 수염 한 쪽을 묶어 무력화시킨 후[3] , 니얀다 펀치로 귀신 메기를 한 방에 녹다운시켰다.
12화A <버섯 숲으로 가다>
수염 말고는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메롱이 수염을 밟는 바람에 엄청난 덩치로 지진을 일으켰다. 이 지진 때문에 버섯 숲에 있었던 야고네 사총사와 메롱, 콩이까지 깔려버린다.[4]
16화B <유령 남매의 초대>
갑자기 특유의 노란 수염이 보이더니, 호수에서 등장해 유령 남매 중 막내를 수염으로 잡아서 먹으려 한다. 피코를 비롯한 모두가 귀신 메기에게 돌과 나뭇가지를 던지지만 무용지물, 막내를 제외한 유령 4남매가 변신해 글러브 모양으로 합체하지만 주먹 한 방 못 먹이고 수염에 잡히고 만다. 메롱이 남매를 구한답시고 달려들었으나 애초에 체급 차이가 나는지라 그냥 귀신 메기의 안면에 달라붙은 꼴만 되었다.
유령 남매들은 메기의 콧구멍으로 탈출했으나, 귀신 메기가 메롱을 먹어버리자 니얀다가 출동해 펀치를 먹이고 킥을 날렸지만 1화A에서처럼 한 방에 가지 않았다. 니얀다는 최후의 수단으로 변신 전에 친구들과 했던
남매들이 말하길 자신이 먹힘으로서 귀신 메기에게 힘을 주고, 메기는 그 답례로 귀신 딸기를 준다는 듯. 결국 메롱만 피 본 셈. 어쩌면 유령 남매들을 먹고 힘을 얻은 덕분에 니얀다 펀치를 맞고도 멀정했을지도?
58화 <4개의 구슬과 해골마왕>
구슬을 가지려는 해골마왕의 침공으로 인해 후추 세례를 맞고 재채기를 한 후, 해골마왕에게 내던져지는 굴욕을 당했지만 니얀다가 안전하게 호수로 모셨다.
4. 여담[편집]
옛 나고야 테레비 난다 난다 니얀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돌아가기 링크로 등장했다.
5. 둘러보기[편집]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7:46:26에 나무위키 귀신 메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