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제1선거구(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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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울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울산광역시 남구의 4동을 제외한 신정동 일대를 관할한다. 울산광역시청과 울산광역시의회가 위치해 있어 울산의 행정 중심지를 담당하고 있다.
부촌 지역답게 보수 우위의 도시인 울산에서도 동 지역 기준으로 원도심인 중구 중앙동과 더불어 보수세가 원탑인 지역이며 사실상 남구의 보수세가 중구, 울주군을 뛰어넘는 것도 이 곳의 몰표의 영향이 크다. 심지어 전국적으로 자유한국당이 역대 최악의 참패를 당한 7회 지선때도 무소속 후보가 표를 갈라먹었음에도 자유한국당이 수성했으며, 특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덕분에 현재는 보수세가 더더욱 강해진 편이다.
2. 역대 선거 결과[2][편집]
2.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아주 유리한 구도였던 지난 선거에서도 탈환에 실패하였고, 지난 대선에서도 패배한데다 특히 윤석열 후보가 신정1동에서 남구 최고 득표율을 올리며 당에 대한 반감이 더더욱 큰 것이 확인되어 승리는 커녕 30% 후반대도 올리기 힘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2명이 당선되는지라 당선 가능성이 있는 동일한 관할 구역의 구의원 선거구에는 2명이나 공천했지만[7] 여긴 소선거구제라 메리트가 없어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안수일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조차 출마하지 않으면서 안수일 후보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었다. 제아무리 이곳이 남구 최대 보수텃밭이라지만 무투표 당선이 발생한 것은 무려 20년 만의 일이다.
[1]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2]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3]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4]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도중 사직.[5]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5동[6] 6회 지선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7] 높은 지지세를 가졌음에도 국민의힘이 후보를 1명만 내준 덕에 국민의힘 후보가 혼자서 66%를 득표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가번 후보가 2등으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