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코르부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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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코르부스 전쟁
SOUTHERN CORVUS WAR

날짜
1908년 ~ 1912년
장소
남부 코르부스, 세터스 제국 영토
원인
세터스 제국의 남부 코르부스 합병
교전국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세터스 제국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1]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코르부스 연합
지휘관[2]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프레데릭 스카파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칼빈 타우[3]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올리버 코린
결과
코르부스 연합,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센타우라 전쟁 개전
안타레스 제국코르부스 연합세터스 제국 영토 합병
피해 규모
불명
모티브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1. 개요
2. 배경
3. 전개
4. 주요 전투
4.1. 남부 코르부스 전선
4.1.1. 블랙턴 전투
4.1.2. 해안포대 Q 습격
4.1.3. 카프리 벌판 전투
4.1.4. 켈슨 마을 전투
4.2. 세터스 남부 전선
4.2.1. 평야산 전투
4.2.2. 나우타 공방전
4.2.3. 백강 하구 상륙작전
5. 이후



1. 개요[편집]


센타우라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전쟁.

모티브는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대전이다.[4]


2. 배경[편집]


1886년, 세터스 제국코르부스 연합문명화라는 명분으로 코르부스 연합을 침공하여 코르부스의 자원지대, 주요 산업지대이자 경제구역인 남부 코르부스를 강제로 합병시킨다.[5] 코르부스 연합은 영토의 1/3이 강탈당하였고, 그 영토가 코르부스이 핵심지대와도 같았기 때문에, 코르부스는 주요 자원지대가 강탈당하고, 당장의 겨울을 보낼 석탄마저 떨어진 상황에 치달았다, 코르부스의 모든 분야가 뒷걸음질 쳤고, 이에 코르부스는 복수의 칼을 갈며 군비에 엄청난 투자를 하게된다.

1908년, 코르부스 연합이 세터스 제국에 보낸 공작원을 통해 세터스 제국의 육군력이 대외로 알려진 전력보다 훨씬 형편없다는 정보를 입수하는데 성공하였고, 이를 시발점으로, 본래 자신들의 영토였지만, 세터스 제국에게 강탈당해 세터스화된 남부 코르부스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을 감행한다.[6] 이 전쟁은 남부 코르부스 전쟁이라며 명명되어 불렸으며, 모든 일의 기폭점이 된다.

3. 전개[편집]


남부 코르부스 전쟁은 강력한 신무기들로 인해 1911년까지 양측이 팽팽히 대치하는 지루한 참호전의 양상으로 치닫았으며 코르부스 연합군의 공세 종말점이 다다르자, 더이상 이 전쟁을 지체할 수 없던 코르부스는 센타우라 남방의 거대 제국안타레스 제국에게 남부 코르부스 전쟁에 참전하여 세터스 제국을 항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면, 전쟁이 끝나고 안타레스 제국에 편입당하겠다는 전보를 보내었고, 안타레스 제국은 이에 동의하여 1912년, 모든 전쟁준비를 마친 안타레스 제국군은 세터스 남부를 침공한다.

4. 주요 전투[편집]



4.1. 남부 코르부스 전선[편집]



4.1.1. 블랙턴 전투[편집]


1908년, 코르부스 연합이 막대한 군비를 투자하고 전쟁 준비를 다 하며 선전포고도 없이 침공한 사건.

남부 코르부스 전쟁과 센타우라 전쟁의 시작을 알린 전투다.

4.1.2. 해안포대 Q 습격[편집]


코르부스 연합의 공격에 반격하여 연합 본토에 있는 해안포 기지를 전함 CIS 미라(CIS MIRA)와 육군 병력으로 침공한 사건.

4.1.3. 카프리 벌판 전투[편집]


1910년, 세터스 제국은 영토를 잃기 시작하고 세터스 제국군의 심각한 인력 부족을 겪기 까지하며, 세터스 제국 육군은 어쩔 수 없이 참호와 벙커를 주 전략으로 채택 하고 1910년 말부터 1911년까지 이 전투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킨 사건.

4.1.4. 켈슨 마을 전투[편집]



4.2. 세터스 남부 전선[편집]



4.2.1. 평야산 전투[편집]


안타레스 제국은 코르부스 연합의 전보를 받아 1912년에 참전하게 된다. 하필이면 병력도 모자른 세터스 제국은 남부 세터스 전선엔 병력이 없었었다.
세터스 제국은 세터스 남부 전선에 병력이 모자른 상태로 안타레스 제국이 1912년 2월에 세터스 남부 전선을 침공하게 된 사건.

4.2.2. 나우타 공방전[편집]


그렇게 안타레스 제국은 세터스 제국의 수도인 나우타 코앞까지 진격하게 되고 나우타에서 세터스 제국이 저항하는 사건.

그리고 결과는 세터스 제국이 멸망하고 안타레스 제국은 아퀼라 왕국으로 눈을 돌린다.

4.2.3. 백강 하구 상륙작전[편집]


세터스 제국이 멸망하고, 제국해군은 황제를 배신하고 비겁하게 르아아로 빤스런하기 시작했을 때, 제국 해병대가 반란을 일으키고는 나룻배 여러척과 구축함 나이아드함(CIS NAIAD)을 가지고 백강 하구에 상륙해 안타레스 제국군과 교전을 벌인 사건.

5. 이후[편집]


세터스 제국은 백강 하구에 해병대라도 상륙 시켰으나 진압 당하였고, 끝내 세터스 제국은 항복하게 된다.
그리고 안타레스 제국아퀼라 왕국과 북부 센타우라 국가에게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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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11~[2]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3] 1911~1927[4] 남부 코르부스 전쟁과 센타우라 전쟁 초반은 제1차 세계대전이 모티브고, 세터스 남부 전선에서 안타레스 제국과의 교전이 제2차 세계대전이 모티브다.[5] 당시 코르부스가 진짜로 문명화가 덜된 국가인지는 불확실하고, 만약 문명화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쳐도 침공하여 문명화를 시켜준다고 하는 것은 정신나간 발상이다, 그냥 세터스 제국은 남부 코르부스의 자원지대를 탐내고 꿀꺽 처먹은게 맞다.[6] 선전포고는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