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 시티 FC/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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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노리치 시티의 2020-21시즌에 대한 내용이다.
2. 클럽 스쿼드[편집]
3. 여름 이적 시장[편집]
3.1. 방출[편집]
3.2. 영입[편집]
강등이 확정된 후 에스비에르 fB에서 알렉산데르 테테이의 대체자로 보이는 수비형 미드필더 야콥 쇠렌센을, 실롱스크 브로츠와프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준 젊은 윙어 프셰므스와프 프와헤타를 영입했다.
이후, 선덜랜드 AFC의 유망주 발리 뭄바를 영입했고, 하노버 96에서 세바스찬 소토를, 아스날 U23팀에서 매튜 데니스를,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인 키어런 도얼을 에버튼에서 영입했다.
7월 30일 현재 강등이 확정된 이후 한달 만에 6명을 영입했다.
7번째 영입으로, 토트넘에서 미드필더 유망주인 올리버 스킵을 임대 영입했다.
8번째 영입으로, 비야레알에서 레프트백인 샤비 킨티야를 임대 영입하였다.
9번째 영입으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스트라이커 조던 휴길을 영입하였다.
4. 겨울 이적 시장[편집]
4.1. 방출[편집]
4.2. 영입[편집]
5. 프리 시즌[편집]
6. EFL 챔피언십[편집]
리그 첫 경기인 허더스필드 타운 FC와의 경기에선 아담 아이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2라운드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경기에선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14분 스콧 싱클레어에게 PK로 실점했지만 31분에 테무 푸키가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10분 정도 후, 다넬 피셔에게 역전골을 허용했다. 후반 막판 프와헤타의 동점골로 비겼다.
34라운드까지 챔피언십 1위를 달리며 승격 희망이 밝다. 2위인 브렌트포드와 승점 차도 10점으로 벌려놓은 상황.
이후 AFC 본머스와 더비 카운티 FC에 연패를 당했지만 그 후 10경기에서 7승 3무 무패를 기록했며, 39라운드 현재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3위와 승점 차가 14점이나 되기에 사실상 리그 승격 확정이다. 40라운드 허더스필드 전에서 7-0으로 크게 이기며 3위 스완지 시티와 승점 차를 17점(스완지가 1경기 덜 치름)으로 벌려놓았다. 41라운드 더비 카운티 전을 1-0으로 이기며 41경기 다 치른 스완지와 15점 승점을 벌려놓았다. 41라운드 기준 승점 90점으로 2위 왓포드와 8점 차, 3위 스완지와 15점 차이이다. 4위인 브렌트포드가 1경기 덜 치른 상태라 앞으로 1승만 거두면 리그 승격이 확정된다. 2부리그 우승은 2위 왓포드가 8점차이기에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말이다.
41라운드 3위 스완지 시티가 위컴 원더러스와 2:2로 무승부, 브렌트포드가 밀월에게 0:0 무승부로 끝나면서 41라운드에 차기 시즌 EPL승격을 조기에 확정하여 한 시즌 만에 다시 EPL 무대에 돌아오게 됐다.
45라운드 2등 왓포드가 브렌트포드에게 패배해서 챔피언쉽을 우승했다.
7. FA컵[편집]
7.1. 64강 VS 코번트리 시티 홈 2:0 승[편집]
7.2. 32강 VS 반즐리 원정 0:1 패[편집]
8. 카라바오 컵[편집]
8.1. 1라운드 VS 루턴 타운 FC (원정) 3:1 패[편집]
프리 시즌 경기를 무패로 끝내며 좋은 흐름을 가져가는 듯 싶었으나, 2020-21 시즌 첫 공식 경기인 루턴 타운 FC와의 EFL컵 경기에서 3-1로 패하며 1라운드 부터 탈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첫 스타트는 불안하게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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