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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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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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국적의 레인저스 FC 소속 미드필더.

2. 애버딘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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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딘 출신의 로컬보이였던 잭은 2010년에 프로 데뷔를 하였고, 이후에도 주장 완장을 차면서 애버딘을 이끌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2017년 5월, 계약 만료가 되어 애버딘을 떠나게 되었다.

3. 레인저스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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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으로 레인저스 FC에 합류하였다. 계약기간은 3년.

입단 인터뷰에서 잭은 어릴 적부터 레인저스의 팬이라고 밝히며 팀에 합류하는 것이 "영예이자 특권"이라고 밝혔다.

3.1. 2017-18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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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리그 1차 예선에서 데뷔하였고, 이후에도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에버딘 원정에서 잭은 위험한 태클을 선보여 퇴장되었고, 이후에 무릎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 시즌 아웃 되었다.

3.2. 2018-19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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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잭은 2년 재계약에 서명하였다.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드 펌 더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3.3.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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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잭은 2019년 10월 클럽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였다. 계약기간은 4년.

시즌 종료 후 레인저스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3.4.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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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레인저스의 수비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라이언 잭이 부상으로 빠지고 난 뒤 치르는 첫 경기에서 바로 2실점을 기록한 것만 봐도, 잭의 수비적인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는 대목.

종아리 부상에서 복귀한 잭은 레인저스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2020년 11월 22일 기준으로 레인저스는 라이언 잭이 출전한 리그 경기에서 단 한 개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12월 6일부터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크게 이탈하였고, 다음 해인 2021년 1월 로스 카운티전에 교체로 복귀하였다.

하지만 30R 던디 유나이티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다시금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3.5.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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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결승전 골을 넣었고 이외에도 미드필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34번째 우승을 견인한다.

3.6.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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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기준 32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5월 19일,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4.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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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차근차근 밟아왔고, 2013년 5월 크로아티아와의 친선전에서 처음으로 1군팀에 콜업되었다.

2017년 11월, 네덜란드와의 친선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여담이지만 이 경기는 애버딘에서 열렸고, 잭은 애버딘에서 레인저스로 이적했기 때문에 공을 잡을 때마다 야유를 들었다.[1]

5. 수상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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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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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버딘 FC (2010~2017)
  • 스코티시 리그컵: 2013-14
    • 준우승: 2016-17
  • 스코티시컵 준우승: 2016-17

• 레인저스 FC (2017~ )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0-21
  • 스코티시컵: 2021-22
  • 스코티시 리그컵 준우승: 2019-20
  • UEFA 유로파 리그 준우승: 2021-22

5.2. 개인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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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이달의 선수: 2014년 12월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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