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라트 레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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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주마.

2. 혈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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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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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NHK 마일 컵에서 출발하자마자 기수인 후지오카 유스케를 떨어뜨려서 실격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러든지 말든지 해맑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관심을 받게 되었다.


2022년 두바이에서 열린 고돌핀 마일(G2)에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역배를 터트리고 우승하여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되었다. 이후 영국의 서식스 스테이크스, 프랑스의 자크 르 마루아상에 출전했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일본으로 돌아왔다.



2023년에는 사우디에서 열리는 1351 터프 스프린트(G3)에 출주하여 우승하여 중동의 잔디/더트 중상을 모두 제패하는 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작년의 송라인에 이어서 키즈나 자마가 2년 연속으로 이 대회를 제패하게 되었다.
판탈라사처럼 중동 체질인가 보다

이후 작년에 우승했던 두바이의 고돌핀 마일(G2)에 출주했지만 4착으로 패했다.

남부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놀랍게도 코리아 스프린트에 신청을 해서 초청을 받았다는 소식에 한일 양측에서 놀랐단 반응이 나왔다. 다음날 일본 초청마 4필의 진영 가운데 가장 먼저 수락했다. 야하기 선생께서 돈 냄새 맡았나보다.


9월 3일, 마사회에서 입국한 레온의 영상을 공개하였는데, 톱밥이 깔린 마방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이 찍혔다. 여담으로 게이트 추첨에서 1번을 뽑게 되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경주 성적에 따라선 브리더스컵 원정도 고려한다고 한다. 넷케이바 기사

9월 10일 열린 코리아스프린트에서 4코너를 지나 마지막 직선 주로가 열리게 되었을 때 리메이크는 선두로 달렸던 벌마의스타를 제쳤지만 바스라트 레온은 제치지 못하였으며 결국 한국마 벌마의스타와 2½마신 차이로 3착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후 11월 3일 JBC 스프린트에 출주했지만 7착으로 패했다. 2주 뒤 잔디 경주 마일 챔피언십에도 출주했지만 역시 15착으로 패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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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주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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