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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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예능인 송은이가 이끄는 연예계 라인에 대한 내용은 송라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본의 경주마, 샤다이 그룹 산하 노던 팜 생산마이며, 마주는 샤다이 그룹 노던 팜 산하 선데이 레이싱이다. 마명은 호주로 전해지는 길 이름에서 따왔다.
키즈나의 또다른 대표 산구이기도 하다.[1]
모계 3대모 소닝케는 미출주마로 일본에 번식 암말로 수입되었고 모계 후손으로 로지 유니버스, 디어드러, 스킬빙 등이 있다.
2020년 6월 20일에 첫 데뷔전을 치렀다. 강력한 라스트 스퍼트로 승부를 보았던 아비 키즈나처럼 송라인 또한 마지막 직선에서 승부를 보는 스타일로, 아쉽게 2착을 한 첫 데뷔전에서도 가장 빠른 라스트 3F 기록인 34.7초를 기록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에 미승리전을 승리하고 2세 시즌을 마친다.
클래식 시즌에 일찌감치 리스티드 등급의 코바이 스테이크스를 3마신차로 압승. 상당한 실력자임을 과시하며 오픈 입성에 성공한다.
이후 첫 G1 도전인 오카상으로 향하지만 15착으로 참패. 이때부터 주전 기수는 이케조에 켄이치가 맡게 된다. 이후 거리적성 상 힘들다고 판단한 오크스 대신 NHK 마일 컵에 출주. 최종 직선부터 선두로 나아갔지만 빠르게 따라붙은 슈넬 마이스터에게 코 차이로 추월당해 아쉬운 2착에 그친다.
이후 후지 스테이크스에서 강력한 스퍼트를 선보이며 첫 중상 승리를 달성. 기세를 몰아 한신 컵에 출주해 1번 인기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또 다시 15착으로 참패하며 3세 시즌을 마무리한다.
고마 시즌에 들어선 진영은 22년 첫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1351 터프 스프린트로 결정. 송라인에게는 첫 해외 원정이 되었다.
1351 터프 스프린트에서도 역시나 강한 뒷심과 승부근성을 보여주며 후속마들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1착을 따내면서 첫 해외 원정을 승리로 장식한다.
이후 고마 암말들의 우열을 겨루는 빅토리아 마일에 출주하지만 더트에서의 외도를 마치고 돌아온 소다시의 우승을 바라본 채로 5착으로 들어온다. 이때 2착부터 5착인 송라인까지는 모두 목,코 차이로 치열한 접전이었다.
그리고 한달도 채 지나지 않은 짧은 기간 뒤에 야스다 기념의 출주를 결정. 기대와 걱정을 모두 모았지만....
1착마부터 7,8위권까지 3마신도 채 되지 않는 치열한 대접전 끝에 지난해 NHK 마일 컵에서 코 차이로 승리를 내주었던 슈넬 마이스터를 이번에는 목 차이로 꺾으면서 첫 GI 승리의 쾌거를 달성한다.
다음 목표는 첫 1200m 도전인 센토어 스테이크스였지만 이전 야스다 기념에서 송라인과 함께했던 이케조에 켄이치 기수는 메이케이 옐에 기승하기로 한 상태. 년초 사우디 원정을 함께한 크리스토프 르메르 기수와의 콤비로 도전했지만 야속하게도 정작 자신의 주전인 이케조에 기수와 함께한 메이케이 옐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우승하며 5착에 그치고 만다.
이후 미국의 브리더스컵 마일 (GI, 잔디 1600m)에 등록하며 다시 한번 해외 원정 승리를 노렸지만 이후 목의 붓기가 발견되며 출주를 취소. 휴식 후 홍콩 마일을 시야에 두었으나 예상보다 기존 부상의 회복이 늦어지고 다리 불안이 추가로 발견되어 홍콩 마일 또한 포기하며 4세 시즌을 끝마친다.
역시나 5세 시즌에도 현역을 속행. 첫 목표로 전년도에 우승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1351 터프 스프린트로 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같은 일본 출신으로는 레시스텐시아가 함께 경쟁할 예정. 결과는 10착으로 크게 패했다.
이후 스타즈 온 어스에 기승 예정인 크리스토프 르메르와 메이케이 옐에 기승 예정이었던 이케조에 켄이치 대신 토사키 케이타와의 첫 콤비로 빅토리아 마일에 도전했다. 직전 경기 대패와 기수 교체 등의 불안요소로 인해 4번 인기를 받았으나 작년의 빅토리아 마일 우승마 소다시를 머리 차이로 꺾고 우승하며 GI 2승째를 기록했다.
6월 4일에 열리는 야스다 기념의 2연패 도전을 선언했다. 기수는 빅토리아 마일과 마찬가지로 토사키 케이타가 함께 할 예정이다. 근래들어 당해 빅토리아 마일 우승마는 당해 야스다 기념에서 2착을 기록하는 묘한 징크스가 있었는데[2] 이것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우선 게이트는 18번 최외각으로 배정되고, 이에 4번 인기까지 내려앉으면서 우승과 거리가 멀어진 듯 보였다. 2023년 야스다 기념은 G1마가 10두 출주하는 전대미문의 빅매치이기도 하였다.[3][4]
야스다 기념 당일에 직선에서 외각을 타고 그대로 뻗어나오는 엄청난 말각을 발휘하며 다른 G1마는 물론 유력마였던 세리포스[2착] 와 슈넬 마이스터[3착] , 잭 도르[5착] , 그리고 소다시[7착] 을 차례로 제압해버리며 2연패를 달성했다. 야스다 기념 2연패는 스위 수, 야마닌 제퍼, 보드카에 이어 4번째이고 빅토리아 마일-야스다 기념 동일 년도 제패는 보드카 이후 2번째, 그리고 18번 게이트에서의 우승은 2002년 어드마이어 코진 이후 21년 만의 기록이다.
빅토리아 마일, 야스다 기념에서 연달아 우승함과 동시에 야스다 기념 2연패를 달성하면서 소다시를 2연속으로 꺾고 작년 마일 챔피언십 우승마인 세리포스 마저 꺾으면서 사실상 동세대 마일거리 최강자 자리를 가져오게 되었다. 동시에 키즈나의 자마 중 수득상금 1위로 올라섰다.
이후 여름 시즌 동안 휴식기를 가진 뒤 10월에 복귀전이자 처음으로 1600m 이상 경기에 해당하는 마이니치 왕관에 도전한 후 야스다 기념 우승으로 우선 출주권과 지원금[5] 혜택을 받는 브리더스컵 마일 경주에 출주 할 예정이다.# 또한 이퀴녹스와 함께 95번째 히어로 열전을 받게 되었다.
10월 8일 마이니치 왕관에 출주했으나 엘튼 바로즈에게 코 차이로 패하여 2착에 그쳤다. 다음 경주 예정은 앞서 밝힌 대로 브리더스컵 마일.
유력한 우승후보중 하나였던 마스터 오브 더 시즈가 게이트 최외각을 배정받고 배당이 급격히 악화되어가는 가운데 1~2번 인기로 예상받았다. 결국 1번 인기로 당당히 출전했지만 그 마스터 오브 더 시즈에게 완전히 밀리며 5착으로 겨우 게시판에 드는데 그쳤다.
대회를 치른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023년 11월 22일, 슈넬 마이스터와 함께 선데이 레이싱으로부터 은퇴가 발표되었다.# 귀국 길에 걸음이 불안정함이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 본래 예정된 내년 봄의 경주를 준비하기엔 시간이 촉박했다는 이유였다. 이후 12월 1일 경주마 등록이 공식 말소 처리되었고 2024년부터는 고향인 노던 팜에서 번식마로 활동 할 예정이다.
1. 개요[편집]
명마로의 등용문 후츄의 마일을 제패하고 그녀는 여왕으로
해외 원정까지 포함한 과혹한 여정을 뛰어넘었던 그 그늘에는 팀의 전략과 노력, 그리고 인연이 있었다.
선조의 족적으로써 전해지는 길 송라인. 그녀의 달리기도, 미래로 이어질 새로운 길이 된다.
JRA 히어로 열전
일본의 경주마, 샤다이 그룹 산하 노던 팜 생산마이며, 마주는 샤다이 그룹 노던 팜 산하 선데이 레이싱이다. 마명은 호주로 전해지는 길 이름에서 따왔다.
키즈나의 또다른 대표 산구이기도 하다.[1]
2. 혈통[편집]
모계 3대모 소닝케는 미출주마로 일본에 번식 암말로 수입되었고 모계 후손으로 로지 유니버스, 디어드러, 스킬빙 등이 있다.
3. 커리어[편집]
3.1. 2020년 (2세)[편집]
2020년 6월 20일에 첫 데뷔전을 치렀다. 강력한 라스트 스퍼트로 승부를 보았던 아비 키즈나처럼 송라인 또한 마지막 직선에서 승부를 보는 스타일로, 아쉽게 2착을 한 첫 데뷔전에서도 가장 빠른 라스트 3F 기록인 34.7초를 기록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에 미승리전을 승리하고 2세 시즌을 마친다.
3.2. 2021년 (3세)[편집]
클래식 시즌에 일찌감치 리스티드 등급의 코바이 스테이크스를 3마신차로 압승. 상당한 실력자임을 과시하며 오픈 입성에 성공한다.
이후 첫 G1 도전인 오카상으로 향하지만 15착으로 참패. 이때부터 주전 기수는 이케조에 켄이치가 맡게 된다. 이후 거리적성 상 힘들다고 판단한 오크스 대신 NHK 마일 컵에 출주. 최종 직선부터 선두로 나아갔지만 빠르게 따라붙은 슈넬 마이스터에게 코 차이로 추월당해 아쉬운 2착에 그친다.
이후 후지 스테이크스에서 강력한 스퍼트를 선보이며 첫 중상 승리를 달성. 기세를 몰아 한신 컵에 출주해 1번 인기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또 다시 15착으로 참패하며 3세 시즌을 마무리한다.
3.3. 2022년 (4세)[편집]
고마 시즌에 들어선 진영은 22년 첫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1351 터프 스프린트로 결정. 송라인에게는 첫 해외 원정이 되었다.
1351 터프 스프린트에서도 역시나 강한 뒷심과 승부근성을 보여주며 후속마들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1착을 따내면서 첫 해외 원정을 승리로 장식한다.
이후 고마 암말들의 우열을 겨루는 빅토리아 마일에 출주하지만 더트에서의 외도를 마치고 돌아온 소다시의 우승을 바라본 채로 5착으로 들어온다. 이때 2착부터 5착인 송라인까지는 모두 목,코 차이로 치열한 접전이었다.
그리고 한달도 채 지나지 않은 짧은 기간 뒤에 야스다 기념의 출주를 결정. 기대와 걱정을 모두 모았지만....
1착마부터 7,8위권까지 3마신도 채 되지 않는 치열한 대접전 끝에 지난해 NHK 마일 컵에서 코 차이로 승리를 내주었던 슈넬 마이스터를 이번에는 목 차이로 꺾으면서 첫 GI 승리의 쾌거를 달성한다.
다음 목표는 첫 1200m 도전인 센토어 스테이크스였지만 이전 야스다 기념에서 송라인과 함께했던 이케조에 켄이치 기수는 메이케이 옐에 기승하기로 한 상태. 년초 사우디 원정을 함께한 크리스토프 르메르 기수와의 콤비로 도전했지만 야속하게도 정작 자신의 주전인 이케조에 기수와 함께한 메이케이 옐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우승하며 5착에 그치고 만다.
이후 미국의 브리더스컵 마일 (GI, 잔디 1600m)에 등록하며 다시 한번 해외 원정 승리를 노렸지만 이후 목의 붓기가 발견되며 출주를 취소. 휴식 후 홍콩 마일을 시야에 두었으나 예상보다 기존 부상의 회복이 늦어지고 다리 불안이 추가로 발견되어 홍콩 마일 또한 포기하며 4세 시즌을 끝마친다.
3.4. 2023년 (5세)[편집]
3.4.1. 빅토리아 마일[편집]
역시나 5세 시즌에도 현역을 속행. 첫 목표로 전년도에 우승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1351 터프 스프린트로 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같은 일본 출신으로는 레시스텐시아가 함께 경쟁할 예정. 결과는 10착으로 크게 패했다.
이후 스타즈 온 어스에 기승 예정인 크리스토프 르메르와 메이케이 옐에 기승 예정이었던 이케조에 켄이치 대신 토사키 케이타와의 첫 콤비로 빅토리아 마일에 도전했다. 직전 경기 대패와 기수 교체 등의 불안요소로 인해 4번 인기를 받았으나 작년의 빅토리아 마일 우승마 소다시를 머리 차이로 꺾고 우승하며 GI 2승째를 기록했다.
3.4.2. 야스다 기념[편집]
6월 4일에 열리는 야스다 기념의 2연패 도전을 선언했다. 기수는 빅토리아 마일과 마찬가지로 토사키 케이타가 함께 할 예정이다. 근래들어 당해 빅토리아 마일 우승마는 당해 야스다 기념에서 2착을 기록하는 묘한 징크스가 있었는데[2] 이것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우선 게이트는 18번 최외각으로 배정되고, 이에 4번 인기까지 내려앉으면서 우승과 거리가 멀어진 듯 보였다. 2023년 야스다 기념은 G1마가 10두 출주하는 전대미문의 빅매치이기도 하였다.[3][4]
야스다 기념 당일에 직선에서 외각을 타고 그대로 뻗어나오는 엄청난 말각을 발휘하며 다른 G1마는 물론 유력마였던 세리포스[2착] 와 슈넬 마이스터[3착] , 잭 도르[5착] , 그리고 소다시[7착] 을 차례로 제압해버리며 2연패를 달성했다. 야스다 기념 2연패는 스위 수, 야마닌 제퍼, 보드카에 이어 4번째이고 빅토리아 마일-야스다 기념 동일 년도 제패는 보드카 이후 2번째, 그리고 18번 게이트에서의 우승은 2002년 어드마이어 코진 이후 21년 만의 기록이다.
빅토리아 마일, 야스다 기념에서 연달아 우승함과 동시에 야스다 기념 2연패를 달성하면서 소다시를 2연속으로 꺾고 작년 마일 챔피언십 우승마인 세리포스 마저 꺾으면서 사실상 동세대 마일거리 최강자 자리를 가져오게 되었다. 동시에 키즈나의 자마 중 수득상금 1위로 올라섰다.
이후 여름 시즌 동안 휴식기를 가진 뒤 10월에 복귀전이자 처음으로 1600m 이상 경기에 해당하는 마이니치 왕관에 도전한 후 야스다 기념 우승으로 우선 출주권과 지원금[5] 혜택을 받는 브리더스컵 마일 경주에 출주 할 예정이다.# 또한 이퀴녹스와 함께 95번째 히어로 열전을 받게 되었다.
10월 8일 마이니치 왕관에 출주했으나 엘튼 바로즈에게 코 차이로 패하여 2착에 그쳤다. 다음 경주 예정은 앞서 밝힌 대로 브리더스컵 마일.
3.4.3. 브리더스컵 마일[편집]
유력한 우승후보중 하나였던 마스터 오브 더 시즈가 게이트 최외각을 배정받고 배당이 급격히 악화되어가는 가운데 1~2번 인기로 예상받았다. 결국 1번 인기로 당당히 출전했지만 그 마스터 오브 더 시즈에게 완전히 밀리며 5착으로 겨우 게시판에 드는데 그쳤다.
대회를 치른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023년 11월 22일, 슈넬 마이스터와 함께 선데이 레이싱으로부터 은퇴가 발표되었다.# 귀국 길에 걸음이 불안정함이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 본래 예정된 내년 봄의 경주를 준비하기엔 시간이 촉박했다는 이유였다. 이후 12월 1일 경주마 등록이 공식 말소 처리되었고 2024년부터는 고향인 노던 팜에서 번식마로 활동 할 예정이다.
4. 여담[편집]
- 우회전 코스에 상당히 약한 것으로 알려져있다.[6] 그래서 2022년에도 마일 챔피언십이 아닌 브리더스컵 마일행을 결정했으나 부상으로 무산되었고, 야스다 기념 연패를 달성한 2023년에도 차주로 브리더스컵 마일을 상정했다.
5. 경주 성적[편집]
[일본] A B [중동] A B [북미] A B [1] 다른 말은 아카이 이토와 딥 본드. 마침 아카이 이토는 송라인 둘다 외조부가 심볼리 크리스 에스이기도 하다.[2] A B 2022년 마일 챔피언십 우승[3] A B 2021년 NHK 마일컵 우승, 송라인과 여러 차례 붙으며 라이벌리를 쌓았다.[4] 그러나 이 중에서 슈넬 마이스터, 다논 스콜피온, 샴페인 컬러는 다소 수준이 낮은 NHK 마일컵 우승마, 돌체 모어는 2세전인 아사히배 FS, 잭 도르는 2000m인 오사카배, 나란 훌레그는 1200m인 타카마츠노미야배를 우승했으며, 카페 파라오는 아예 더트인 페브러리 스테이크스를 우승하였다. 게다가 10두 모두 압도적인 실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빈집이라는 평가도 있는 편.[5착] 2023년 오사카배 우승, 이번 야스다 기념이 처음으로 2000m 거리를 벗어난 경주였다.[7착] 2021년 오카상, 2022년 빅토리아 마일 제패. 2023년 빅토리아 마일에서는 16번 최외각 게이트를 받고 패배했는데, 이번에 역으로 송라인이 최외각 게이트를 받고도 압승해버렸다.[5] 출주 등록료, 수송 비용의 일부를 JRA로부터 지원 받는다.[6] 우회전 코스 레이스 전적이 2전 0승, 두 경기 모두 한신에서 뛰었다. 재밌게도 마일에서 같은 전적을 쌓은 보드카 또한 5세 봄까지 우회전에 문제가 있었다.[7] 리스티드(Listed)의 약자. 원래 그레이드 등급을 받지 못한 중상이지만, 일본에서는 상급 오픈 경주로 취급된다.[8] 미국의 경주마. 미국의 잔디 단거리 G1 3승을 기록하고 있다.[9] 영국/두바이의 경주마. 2023년 캐나다의 GI 우드바인 마일 스테이크스를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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