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나타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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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변호사 나타노스에 대한 내용은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 문서 참고하십시오.
소환 시 음악은 저주받은 자의 탑 토르가스트 음악의 11분 54초 부분을 어레인지했다.
하스스톤 확장팩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의 미니팩 나락과 무질서의 사냥꾼 전설. 실바나스 윈드러너에게 충성을 바쳤으며 결국 처치당해 나락으로 떨어진 어둠 순찰대의 대장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다. 하스스톤에서는 재판에서 피고인 실바나스를 변호하기 위해 변호사로 나섰다.
아홉 개의 생명과 스며나오는 수액덩어리의 두 효과를 합쳐놓은 성능을 가진 카드다.
6코라는 코스트는 느리긴 하지만, 사냥꾼에겐 가라앉은 호랑이라는 좋은 죽메가 있기 때문에 미드레인지 냥꾼에서 선택적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호랑이를 극한으로 우려먹기 위해, 죽메 하수인을 사절 페이린과 가라앉은 호랑이만 사용하는 정제된 덱이 있다. 빠르게 서치하기 위해 왕자 레나탈도 배제한 30장 덱을 구성한다. 가도항 빅냥꾼 때 사용되었던 야수 되살리기도 채용하여 곰이나 크루쉬, 히드랄로돈을 부활시킨다. 사실상 가도항 빅냥꾼에서 나타노스만 추가한 버전.
이후 아즈샤라 호랑이와의 연계보다는 수입된 타란툴라나 왕쥐의 죽음의 메아리를 활용하는 야수 사냥꾼에 시너지를 위해 채용되는 식으로 덱이 변경되었다.
늑대의 해에서는 사냥꾼에게 죽메 지원 카드들만 들어올 뿐 좋은 죽메 하수인이 없어서 아예 쓰이지 않았다가 티탄 확장팩에서 격리 골렘과 연계하는 덱이 나오기도 했다. 5턴에 지하철 운전수로 격리 골렘을 서치하고 6턴에 5코 격리 골렘을 낸 후 나타노스와 요들러 등 각종 죽메 지원 카드들로 사기를 치는 식.
참고로 이 효과로 왕쥐를 골라도 죽메가 곧바로 발동하여 휴면 상태에 빠지지는 않는다. 텍스트를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타노스의 전함 효과는 나타노스가 자신이 얻은(발견한 죽메 하수인에게서 복사해온) 죽메를 발동하는게 아니라 손으로 가져온 하수인의 죽메를 발동시켜주는 것이다.[2] 그런데 왕쥐의 죽메의 경우 왕쥐가 필드에 있는 상태로 죽메가 발동되어야만 휴면으로 바뀌고, 필드가 아닌 손에서는 죽메를 발동시켜도 아무 효과가 없기 때문에[3] 나타노스로 손에 있는 왕쥐의 죽메를 발동시켜줘도 아무 변화가 없는것. 물론 효과를 얻은 나타노스가 죽으면 죽메가 발동하여 휴면 상태에 빠진 왕쥐가 생성된다.
28.0.3 패치에서 변호사 나타노스가 박차송곳니, 뒤틀린 서리날개, 해골 소 등 공격력에 따라 이득을 얻는 하수인들과 연계하기 더 좋도록 죽음의 메아리를 발동시키고 얻는 것에서 죽음의 메아리를 얻고 발동시키는 것으로 효과가 변경된 대신 공격력이 1 너프되었다.나타노스 안쓰는데 미리 갈지않고 뒀던 유저들만 개꿀
변호사기에 그런지 일러스트는 나루호도 류이치의 자세를 패러디했다. 그래서인지 플레이버 텍스트도 해당 캐릭터 특유의 일단 둘러대고 보는 억지 변호를 대변한 듯하다.
1. 개요[편집]
소환: 어둠의 여왕께선 이번 입에 담지 못할 일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The Dark Lady did not commit with this unspeakable act.)[1]
공격: 무죄를 선고하십시오! (You must acquit!)
소환 시 음악은 저주받은 자의 탑 토르가스트 음악의 11분 54초 부분을 어레인지했다.
2. 상세[편집]
하스스톤 확장팩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의 미니팩 나락과 무질서의 사냥꾼 전설. 실바나스 윈드러너에게 충성을 바쳤으며 결국 처치당해 나락으로 떨어진 어둠 순찰대의 대장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다. 하스스톤에서는 재판에서 피고인 실바나스를 변호하기 위해 변호사로 나섰다.
3. 평가[편집]
3.1. 출시 전[편집]
아홉 개의 생명과 스며나오는 수액덩어리의 두 효과를 합쳐놓은 성능을 가진 카드다.
6코라는 코스트는 느리긴 하지만, 사냥꾼에겐 가라앉은 호랑이라는 좋은 죽메가 있기 때문에 미드레인지 냥꾼에서 선택적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3.2. 출시 후[편집]
호랑이를 극한으로 우려먹기 위해, 죽메 하수인을 사절 페이린과 가라앉은 호랑이만 사용하는 정제된 덱이 있다. 빠르게 서치하기 위해 왕자 레나탈도 배제한 30장 덱을 구성한다. 가도항 빅냥꾼 때 사용되었던 야수 되살리기도 채용하여 곰이나 크루쉬, 히드랄로돈을 부활시킨다. 사실상 가도항 빅냥꾼에서 나타노스만 추가한 버전.
이후 아즈샤라 호랑이와의 연계보다는 수입된 타란툴라나 왕쥐의 죽음의 메아리를 활용하는 야수 사냥꾼에 시너지를 위해 채용되는 식으로 덱이 변경되었다.
늑대의 해에서는 사냥꾼에게 죽메 지원 카드들만 들어올 뿐 좋은 죽메 하수인이 없어서 아예 쓰이지 않았다가 티탄 확장팩에서 격리 골렘과 연계하는 덱이 나오기도 했다. 5턴에 지하철 운전수로 격리 골렘을 서치하고 6턴에 5코 격리 골렘을 낸 후 나타노스와 요들러 등 각종 죽메 지원 카드들로 사기를 치는 식.
참고로 이 효과로 왕쥐를 골라도 죽메가 곧바로 발동하여 휴면 상태에 빠지지는 않는다. 텍스트를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타노스의 전함 효과는 나타노스가 자신이 얻은(발견한 죽메 하수인에게서 복사해온) 죽메를 발동하는게 아니라 손으로 가져온 하수인의 죽메를 발동시켜주는 것이다.[2] 그런데 왕쥐의 죽메의 경우 왕쥐가 필드에 있는 상태로 죽메가 발동되어야만 휴면으로 바뀌고, 필드가 아닌 손에서는 죽메를 발동시켜도 아무 효과가 없기 때문에[3] 나타노스로 손에 있는 왕쥐의 죽메를 발동시켜줘도 아무 변화가 없는것. 물론 효과를 얻은 나타노스가 죽으면 죽메가 발동하여 휴면 상태에 빠진 왕쥐가 생성된다.
28.0.3 패치에서 변호사 나타노스가 박차송곳니, 뒤틀린 서리날개, 해골 소 등 공격력에 따라 이득을 얻는 하수인들과 연계하기 더 좋도록 죽음의 메아리를 발동시키고 얻는 것에서 죽음의 메아리를 얻고 발동시키는 것으로 효과가 변경된 대신 공격력이 1 너프되었다.
4. 기타[편집]
변호사기에 그런지 일러스트는 나루호도 류이치의 자세를 패러디했다. 그래서인지 플레이버 텍스트도 해당 캐릭터 특유의 일단 둘러대고 보는 억지 변호를 대변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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