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형 자동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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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제국에서 만든 시제 반자동소총.
2. 역사[편집]
최초의 시제품은 1932년에 만들어졌으며 1935년에 다른 시제품[1] 들과 함께 테스트를 하였으나, 단가가 너무 높아서 채용되지 않았다. 많아야 50정 정도의 소수가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시제품은 비축된 채로 남아 있다가 대전말에 갑형과 같이 다시 꺼내서 사용했으며, 태평양 전선에서 미군에 의해 노획되기도 했다.
병형 자동소총은 토글 액션 방식의 반자동소총으로, 페더슨 소총으로부터 작동방식을 따왔다. 초창기 시제품은 5발들이 탄창이였으나 이후 개선되어 10발들이 탄창으로 바꾸었으며, 둘 다 아리사카의 5발들이 탄 클립으로도 장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후 20발들이 탄창이 장착되고 전자동으로 개조된 파생형으로 시제 초경량기관총(試製超軽機関銃)도 개발되었으나 낮은 신뢰성과 지나치게 높은 연사력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 인리스티드 - 일본군의 반자동 소총으로 등장한다. 5발들이 초기형 버전이다.
4. 참고자료[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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