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옥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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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유희왕/OCG의 스트럭처 덱. 일본 발매일은 2022년 6월 25일. 한국 발매 시기는 2022년 9월 16일. 덱의 커버 몬스터는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 오버드라이브.宝玉獣の真の姿！究極宝玉神レインボー・ドラゴン！
翔べ、みんなの架け橋に！！
보옥수의 진정한 모습!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
날아라, 모두의 가교에!!
- 공식 홈페이지 소개 문구 #
보옥수와 궁극보옥신을 테마로 한 스트럭처 덱이다. 보옥수 스트럭처 덱 발매가 좌절[1]되었던 적이 있는데, 3년 만에 비로소 스트럭처 덱을 받게 되었다.
기존 보옥수의 단점을 전부 해소할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보옥수 덱의 컨셉을 유지하는 선에서 무난히 우수한 카드들을 받아 적당한 성능 개선을 이루었다. 이후 강력한 아드 창출능력을 가진 금과옥조까지 받으면서 보옥수는 마침내 덱으로 굴러갈 수 있는 기믹을 얻게 되었다
신규카드가 공개될때마다 말이 많았던 스트럭쳐 덱이기도 하다. 이제까지의 보옥수 지원카드들은 수는 많지만, 몇몇 카드를 제외하곤[2] 성능이 시원찮았는데, 직전에 받았던 지원인 A 보옥수 또한 애니재현에만 신경쓴 처참한 성능을 자랑해서 스트럭쳐 덱에서 제대로된 성능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보옥수 유저들의 열망이 매우 높았다.
그러나 초창기 공개된 신규카드들은 성능이 기존의 대다수의 지원들처럼 성능이 별로거나[3] 무난하지만 보옥수의 체급을 파격적으로 올려주는 카드들은 아니어서[4] 망해버린 스트럭처 덱의 대명사 동옥의 빙결계와 비교 대상이 되었을 정도였다. 그렇게 발매직전까지 정말로 보옥수는 버려진 테마냐고 여론이 들끓다가 초고성능 신규 카드 마음의 가교[5]가 공개된 후에야 진정되었다.
덱 자체의 성능과는 별개로 가격대가 높은 고성능 패 트랩인 디멘션 어트랙터와 하루 우라라, 그리고 이들보단 급이 떨어져도 좋은 패 트랩인 저택 와라시와 접촉의 G가 재록되어 있어 재록 카드만으로도 값어치는 하는 스트럭처 덱이다.
2. 수록 카드[편집]
2.1. 구축 완료 덱[편집]
신규 수록 카드는 볼드체로 표기.
레어도 표기가 없는 것은 노멀.
2.2. 강화 팩 :초월하는 유대의 빛 팩 [편집]
2.3. 특전 카드[편집]
토큰 카드 중 랜덤 2장 슈퍼 레어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22:02:53에 나무위키 보옥의 전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9년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OCG 20주년 기념 유저 인기 투표의 후보로 올랐지만 5위에 그쳤고, 1~3위는 섀도르/삼환마/령사가 가져갔다.[2] 무지개 가교, 보옥의 연, 궁극보옥수 레인보우 드래곤등 [3] 보옥의 축복과 보옥의 영롱은 괜찮은 효과가 함정카드라는 디메리트에 묻혀버려 채용가치가 없다.[4]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 오버 드라이브는 전형적인 고점에 몰두한 애니테마 에이스 카드이고, 보옥신각성은 좋은 서치능력을 지녔으나 마음의 가교가 공개되기 전에는 서치해와서 확실하게 이득이 될 카드가 무지개 가교밖에 없었으며 보옥의 가호는 너무 무난해서 되려 성능 개선에는 도움이 되질 않는다. 보옥의 기적은 서치가 되는 만능 퍼미션 카운터 카드라는 점에서 우수한 지원이지만, 카운터 함정의 특성상 상대에게 의존해야만 한다.[5] 능동적인 자괴효과 및 아드창출, 상대카드 돌파를 동시에 지원해주는 데다가 보옥의 기적의 밸류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