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성역(스트럭처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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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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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20번째 스트럭처 덱으로 드래그니티 드라이브 다음의 스트럭처 덱이자 유희왕 5D's 시리즈의 마지막 스트럭처 덱. 이후 유희왕 ZEXAL 시리즈의 1번째 스트럭처 덱 데블즈 게이트로 이어진다.

표지 몬스터는 마스터 히페리온. 천공의 성역 이후 거의 지원이 없다가 난데없이 등장한 대행자 중심의 스트럭처 덱이다. 이번에 복각된 것은 레지 맥켄지가 사용했던 카드들이 상당수. 발매일은 일본은 2010/12/11. 국내는 2011/04/12.

이 스트럭처 덱으로 대행자 덱이 매우 강해졌다. 유희왕 2011 세계대회에서 정크도플, 진 여섯 무사, 머시가제를 꺾고 대행천사가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 한동안 대행자 덱이 대표적인 초딩 덱으로 손꼽힐만큼 악명을 떨쳤다.

1.1. 덱 구성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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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수록 카드는 볼드체로 표기. 레어도 표기가 없는 것은 노멀.

2. 스트럭처 덱 R 리메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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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7일에 일본 발매. 2021년 11월 24일에 한국 발매.

신규 카드들의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으로, 대행자에 딱 필요한 효과를 지녔기에 호평이다.

재록 라인도 상당한데,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아티팩트-롱기누스, 원시생명체 니비루 등 현재 자주 쓰이거나 거래가격이 높던 카드들이 수록된데다가 페러렐 레어로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었고, 그로 인해 일본에선 줄줄이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그 때문인지 재록 카드를 제외하고는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히 가격이 저렴하게 잡혔다.

2.1. 덱 구성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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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카드는 볼드 표시

2.2. 강화 팩 : 태양신 광림 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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