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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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芙江驛 / Bugang Station
1. 개요[편집]
경부선과 부강화물선의 철도역.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1] 청연로 90 (舊 부강리 401-211번지)에 위치해 있다.
2. 기타[편집]
2014년 5월 이전까지는 충북선 열차는 지나는 가는데 정차는 안 했지만 5월 1일자로 동대구-대전-제천-영주 구간을 운행하는 무궁화호가 일일 왕복 4회로 신설되면서 부강역에 정차하기 시작하여, 부강역에서도 충북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6월 30일 개정 시각표 기준 상행 9편[2] , 하행 8편의 무궁화호 및 누리로 열차가 정차하고 있다.
이 역의 주 업무는 역시 화물철도. 역 남쪽에 시멘트공장이 있고 구내에 컨테이너 야적장(CY) 그리고 군 보급창고가 존재하며 북쪽으로는 부강화물기지가 있어 물량을 중계하기도 한다.
이런 구조상 구내 입환이 활발하기 때문에 이 역에서는 KOBOS 승차 안내방송이 나오지 않으며(장비는 있으나 전원을 꺼 놓았다고 한다.), 역무원이 마이크를 통해 육성으로 승차 안내방송을 한다. 다만, 열차 진입음과 접근 경고방송(지금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은 정상적으로 송출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도심부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이 역인 관계로 세종시가 제대로 완공되기만 한다면 이 역이 세종시의 관문이 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그렇게 발전되리라는 선견지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레일 전산상의 역명코드를 008로 했는데 이는 대전역을 010으로 하려고 했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하진 않다. 그러고 보니 세종특별자치시의 역 3곳이 역명코드 00X번이다. 전의역 006, 조치원역 007, 부강역 008. 이거 사실은 1989년 철도회원 제도 시행 초기부터 썼던 것이며 그 당시엔 세종특별자치시 이야기 자체가 없었다는 점을 주지해야 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TMO가 존재한다. 플랫폼으로 나가기전에 오른쪽 맨 구석탱이에 자리잡고 있다.
2016년 김고은이 나온 KT 광고를 이 역에서 찍었다.
원래 세종특별자치시의 관문역으로 계획되었다. 그런데 너무 조치원역이 강력해서 대구광역시의 사례처럼 조치원은 그대로 두고 동세종역 등의 이름으로 개칭할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3. 여객열차 운행계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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