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로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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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구조
3.1.1. 서울 방향
3.2.1. 파주 방향
3.2.2. 평택 방향[1]
3.3.1. 문산 방면
3.3.2. 가양 방향
4. 기타
5.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9번.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강매동, 행주내동에 걸쳐 있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분기점. 이름의 유래는 이 분기점이 만들어질 당시 접속하던 강변북로에서 유래해왔으나, 이후 일대 구간이 자유로로 편입되었다.

북로JC부터 봉대산JC까지의 구간은 제한속도가 80km/h이다. 주의할 것.


2. 역사[편집]


2000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영업을 개시했다. 개통 당시는 도로 종점의 역할을 했고, 고속도로에서 강변북로 서울방향으로의 진출입만 가능했다. 그러다가 2009년 1월 20일 권율대로 북로JC~행신교차로 구간이 먼저 개통되면서 행신방향에서 자유로로 진입하는 램프 3개가 개설되었다.

2020년 11월 7일, 평택파주고속도로 행주산성JC~내포IC구간(舊 서울문산고속도로)이 개통되면서 나들목 구조에 또 한차례 변화가 발생했는데, 권율대로-자유로 접속 램프와 평택파주고속도로가 연결되지 않도록 구조가 변경되었고, 권율대로→방화대교로의 진입은 행주산성JC를 통하도록 변경되었다.[2] 이에 따라 평택파주선 파주 방향에서 내려올 경우 북로JC와 연결되는 램프가 없어 분기점을 이용할 수 없으며, 자유로/강변북로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고양/파주 방향의 경우 흥도IC 진출 후 권율대로로 간접연결하거나, 서울 방향의 경우 봉대산JC를 거쳐 남고양IC를 이용해야 한다. 자유로 가양 방향에서 이 나들목으로 진입하려면 기존과 같이 육갑문IC를 이용하여 회차하여야 한다.

향후 평택파주고속도로남광명JC~88JC 구간이 2024년 3월 26일에 개통되면 여기까지가 중첩구간이 될 예정이다. 그 전까지는 파주에서 여기로 오는 순간 청라 방향으로 가게 된다.


3. 구조[편집]



3.1.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편집]



3.1.1. 서울 방향[편집]


  • 진출 가능: 자유로 가양대교방향, 평택파주고속도로 파주방향


3.1.2. 인천공항 방향[편집]


  • 진입 가능: 자유로 문산방향, 평택파주고속도로 서울방향


3.2. 평택파주고속도로[편집]



3.2.1. 파주 방향[편집]


  • 진입 가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방향
  • 간접 연계: 흥도IC[3]


3.2.2. 평택 방향[4][편집]


  • 진출 가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공항방향


3.3. 자유로[편집]



3.3.1. 문산 방면[편집]


  • 진출 가능: 권율대로 신원지하차도방향
  • 진입 가능: 권율대로 북로JC방향


3.3.2. 가양 방향[편집]


  • 진입 가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방향


4. 기타[편집]


  • 이 구간이 강변북로였을 때는 가양IC가 6번인데, 북로JC는 1번이었다. 나중에 자유로에 편입되면서 표지판에 표기되었던 '1번'은 삭제되었다.


5. 둘러보기 틀[편집]


파일:Expressway_kor_17.svg
구간

[ 펼치기 · 접기 ]
익산평택고속도로
(계획중) - (공사중)
평택파주고속도로
오성IC - 평택JC(파일:Expressway_kor_40.svg) - 어연IC - 북평택TG - 양감IC - 향남IC - 서오산JC(파일:Expressway_kor_171.svg·파일:Expressway_kor_400.svg)1 - 정남IC1 2 -
화성JC(파일:Expressway_kor_400.svg)1 2 - 봉담IC2 - 금곡IC - 동안산·당수IC - 남군포IC - 동시흥JC -
(공사중) - 봉대산JC - 흥도IC - 고양TG/고양SA - 고양JC(파일:Expressway_kor_100.svg) -
사리현IC - 북고양·설문IC - 금촌IC - 월롱IC - 산단IC - (계획중)
남광명-소하 지선
남광명TG - 성채IC/소하IC - 소하JC
남고양-봉대산 지선
남고양IC - 봉대산JC
월롱-문산 지선
산단TG - 내포IC
1: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중첩되는 구간.
2: 309번 지방도와 중첩되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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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성IC로 가려면 2024년 3월 26일까지 기다려야 한다.[2] 본래 행주산성JC는 계획이 없는 채로 권율대로는 자유로하고만 연결될 예정이었으며, 권율대로에서 방화대교로의 진입은 흥도IC를 경유하는 것으로 바뀔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 출발지역에 따라 흥도IC로 우회하면서 이동거리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흥도TG 경유로 인해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항의가 이어지자 행주산성JC를 통해 권율대로와의 연결 루트를 새로 개설했다.[3] 자유로강변북로에서 진입할 경우 이 진출로를 따라 흥도IC까지 직진하여 이용할 수 있다.[4] 오성IC로 가려면 2024년 3월 26일까지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