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 요리
덤프버전 :
- 돌마
- 무사카
- 뵈렉(börek)
- 타프체 그라프체(тавче гравче/Tavče gravče)[1] - 북마케도니아를 대표하는 국민 요리이며, 강낭콩이 들어간 콩 스튜로 "타바(тава)"라는 그릇에 조리한다.
- 투를리 타바(Турли тава) - 여러 채소들과 양념이 들어간 채소 스튜의 일종으로 튀르키예 요리 중 하나인 튀를리(Türlü)에서 유래되어 북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등에도 전래되었다.
- 팔라친키(Palačinki) - 반칸반도에서 먹는 크레페와 비슷한 팬케이크의 일종.
- 라키아
[1] "그라프체 타프체(гравче тавче)"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