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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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서현역 칼부림 사건

파일:분당_칼부림_그래픽.jpg

발생일
2023년 8월 3일 17시 55분경
발생 위치

}}}
유형
묻지마 범죄 (칼부림 사건차량 돌진)
피의자
최 모 씨 (2001년생, 남성)[1]
혐의
살인미수,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2]
인명
피해

사망
0명[3]
부상
14명,(중상 13명, 경상 1명),[4]

1. 개요
2. 사건 경위
3. 피의자
4. 피해자
5. 수사 및 재판
6. 해외보도
7. 기타
7.1. 계속되는 모방범죄 예고
8. 반응
9. 유사 사례




1. 개요[편집]



파일:서현역묻지마칼부림구급차.jpg




"사람을 막 찔러요!"..10여명 날벼락..이번엔 분당서 '묻지마 흉기난동' (2023.08.03/MBC뉴스)
2023년 8월 3일 17시 55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AK플라자 분당점에서 22세[5]의 남성이 인도를 향해 차량을 돌진한 뒤 불특정 다수에게 칼부림을 일으킨 사건이다. #


2. 사건 경위[편집]



AK플라자 분당점 2층 출입구 앞 도로에서 인도를 향해 아이보리색 기아 모닝[6]이 돌진하여 건물 외부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후 연석을 들이받아 차량운행이 불가능해지자 도보로 백화점 내부까지 들어가 준비한 칼로 주변에 있던 행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상해를 입히는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7]

18시 05분경, 경찰이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 목격자 2명이 서현 경찰지구대에 직접 찾아가 신고했고 근무 중이던 경장이 뛰쳐나가 범인을 체포했다. 최씨의 팔을 꺾고 넘어뜨린 뒤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사람이 흉기를 저쪽에 버렸다”는 시민들의 말을 듣고, 주변의 화분 뒤에서 범행에 쓰인 흉기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체포된 피의자는 22세 남성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차량으로 돌진한 사람과 칼부림을 한 사람을 동일범으로 파악했다. #

이후 경찰의 증언으로 부상자 중 일부는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은 칼부림 사건 직후 서현역을 통제하고 있다.

피해자를 9명으로 보도한 기사에서는 차량으로 인한 피해자 4명, 흉기상해로 인한 피해자를 5명으로 보도하였으며, 이 피해자 9명을 각각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까지 3개 종합병원 응급실로 나눠 이송하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

또한 외상 환자 후송을 위해 닥터헬기가 2대 이상 출동하여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센터로도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 #

경찰 당국은 부상자 수를 13명으로 잠정 결론지었으나 20시 기준 YTN의 보도에는 최소 14명 이상으로 보도하고 있다.

19시 20분 경 윤희근 경찰청장이 서현역 관련 전국 시도청장 회의를 소집했으며 "서현역 흉기난동은 사실상 테러행위이며 심각한 인식을 가져야 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전국 주요 인구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사건이 일어난 AK플라자 분당점은 기존의 종료시간보다 일찍 영업을 중단했다.

20시 50분경 사건 발생지 서현동이 속한 분당구 갑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분당구 을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8]도 현장을 찾았다.

8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현역 흉기 난동은 테러라고 하면서 경찰력을 총동원해 초강경 대응을 지시했다.


3. 피의자[편집]



CCTV에 찍힌 피의자의 모습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CCTV 사진글이다.[9]

범인은 배달원 일을 하던 남성 최 모 씨로 밝혀졌으며, 24세(1999년생)로 알려졌으나 추후 2001년생으로 정정되었다. # 사건 발생 후 30여분 만에 긴급 체포되었으며, 백화점 2층 옷가게 안에 숨어있다가 현장 경찰관에 의해 발각되어 별다른 저항 없이 붙잡혔다. # 현재 피해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범행동기로는 "불상의 집단이 나를 청부 살인하려 했다", "부당한 상황을 공론화시키고 싶었다",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한다. (그들이) 나의 사생활을 전부 보고 있다"가 언급되었다. 마약 간이검사에선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음주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 그러나 대인기피증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정신의학과 진료에서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범행 외 별다른 범죄 경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AK플라자 내 CCTV에 찍힌 모습과 시민 목격담을 종합하면 피의자는 마른 체형으로,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모자와 검은색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으며 흉기를 든 채 활보했다. 이후 소리를 지르고 방방 뛰어다니면서 흉기를 휘둘렀는데 누가 보면 신나서 돌아다니는 것 같았다고 한다. #


4. 피해자[편집]


성별 기준
성별
사상자 수
비율
여성
8명
57.14%
남성
5명
35.71%
미상
1명
7.14%

연령대 기준
연령대
사상자 수
비율
20대
7명
50.00%
40대
1명
7.14%
50대
1명
7.14%
60대
3명
21.43%
70대
1명
7.14%
미상
1명
7.14%

5명은 차량돌진 사고로 인한 피해자, 9명은 칼부림 피해자로 분류됐다.

흉기 피해자 9명의 성별은 남성이 4명, 여성이 5명이다. 8명이 중상자고 1명이 경상자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5명, 40대 1명, 50대 1명, 60대 1명, 70대 1명이다. #

차량돌진 피해자 5명 중 1명은 아직 병원에 이송되지 않아 신원이 확인이 되고 있지 않다.[10] 이 외 4명에 대해서는 신원이 확인되었으며 여성이 3명, 남성이 1명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명, 60대 2명이다. #[11]

차량돌진 피해자 중 한 명인 60대 남성은 한 때 심정지 이후 사망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사망이라는 보도는 추후 오보로 확인되었다.

피해자 중 두 명이 뇌사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실제 뇌사의 판정은 복수의 의료진과 경찰관으로 구성된 뇌사판정위원회에서 시간을 두고 반복적으로 생체반응을 측정하여 판정하여야 하는 것이므로, 현재로서는 소견에 따른 추정밖에 할 수 없다.


5. 수사 및 재판[편집]


수사 및 재판 진행 단계
(2023년 8월 3일 기준)
분류
구분
기관명
상태
법령 및 선고
수사
경찰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 분당경찰서

긴급​체포

수사중

검찰
파일:대검찰청 CI.svg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수사중

재판
제1심
파일:대한민국 법원 로고.svg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

항소심
파일:대한민국 법원 로고.svg 수원고등법원
-

상고심
파일:대한민국 법원 로고.svg 대법원
-

집행
형집행
-
-




6. 해외보도[편집]



  • 영국 로이터에서도 이 사건이 보도되었다. #

  • 미국 NBC에서도 이 사건이 보도되었다. #


  • 영국 BBC에서도 이 사건이 보도되었다. #

  •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에서도 이 사건이 보도되었다. #


  • 미국 CNN에서도 이 사건이 보도되었다. #


7. 기타[편집]


  • 사건이 벌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선 초기 속보를 통해 공개된 사건발생장소가 전부 제각각이었다. 서현역 인근이라는 점은 공통되나, 서현역 내부, 서현역 인근 백화점 내부, 백화점 인근 등등 사실 여부가 완벽히 밝혀지기 전 잇따라 급하게 속보를 하느라 생긴 문제. 이 탓에 잠시간 사건발생장소에 관한 혼란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백화점 내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AK플라자 분당점 일대는 분당의 중심이라 할 정도로 성남시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고,[12] 다양한 상권이 밀집되어 있다. 또한 사건 발생 시점이 퇴근 시간과 겹치는 저녁 시간대라서 방문 인원이 많아 당시 사건을 목격하고 대피한 인원이 많다.[13] 구글 스트리트 뷰다.



  • 사건 초기엔 범인이 2명으로 추정[14]되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단독범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 범행에 사용한 차량은 본인 어머니 소유로 확인됐다. 가족들은 최 씨가 차량을 타고 나가 범행을 저질렀는지 모르고 있었으며, 최 씨 아버지는 "너무 혼란스럽다. 저희 차가 왜 거기에 있느냐. 서현역 사건에 쓰인 차가 그 차가 맞느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여러 차례 되물었다고 한다. #

  • 차량을 이용하여 매우 붐비는 장소에서 묻지마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15],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사건, 2016년 니스 테러와 유사점이 있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흉기난동이라는 점에서는 신림역 칼부림 사건과 유사하다.

  •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피의자가 조현병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조현병 환자들은 현장을 전혀 관리하지 못하는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

7.1. 계속되는 모방범죄 예고[편집]


2023년 대한민국 연쇄 칼부림 및 칼부림 예고 사건
  • 사건 이후 8월 4일 오후 6~10시 오리역에서 무차별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텔레그램에 올라왔다는 제보가 나오며 경찰이 추가로 수사에 착수하고 있다. # 오리역 대량 살인 예고 사건 참고.
  • 디시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 240mm 목금도 사시미칼 구매 인증과 함께, 8월 4일 서현역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한 칼부림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와 신고가 빗발쳤다. # 경찰은 오리역과 서현역 일대에 각각 기동대 1개 제대(25명 가량) 및 순찰차와 형사기동대 차량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해당 글의 최초 게시자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했다. # 인근인 야탑역정자역엔 각각 기동대 2개 팀(10명 가량)을 배치하였다. #
  • 디시인사이드에 8월 4일 아침 잠실역 20명 칼부림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 # 경찰은 잠실역 내외부 순찰 강화, 잠실4거리 인근 순찰차 4대 및 형기차량 거점 배치 경계 강화, 서울청 지원 온콜부대 19명 배치 등을 통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
  • 디시인사이드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에 칼을 쥐고 있는 사진과 함께, 논현동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왔다. #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
  • 디시인사이드 한석원 마이너 갤러리8월 4일 오후 10시 한티역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왔다. # 해당 글의 최초 게시자는 칼부림 예고 하루 전에도 대치동 사람들을 칼로 죽이고 싶다는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 한티역에 대치지구대 경찰차들이 출동하여 밤샘 수색작업을 펼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1 #2
  • 디시인사이드 한석원 마이너 갤러리에 8월 5일[A] 5시 서면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칼부림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 # 부산광역시경찰청은 글을 올린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할인 부산진경찰서는 이날 새벽 대책 회의를 하고 서면역 일대에 기동대와 형사 인력을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
  • 디시인사이드 한석원 마이너 갤러리에 8월 5일[A] 5시 윤석열 대통령 살인 예고 글과 #, 5시 윤석열 대통령 자택 폭탄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왔다. # 폭탄 테러 예고범에 대해 경찰은 IP 등을 분석해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담당 경찰관서를 지정해 검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제 테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대통령 관저 주변 경비를 강화하였다. #
  • 디시인사이드 한석원 마이너 갤러리에 서울 지하철 8호선에서 식칼을 들고 다니며 자신을 위협하는 사람의 심장을 찌를 것이라는 예고글이 올라왔다. #
  • 디시인사이드 토이 갤러리8월 4일 오후 7시 강남역 5번 출구 남성 40명을 대상으로 한 칼부림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 #
  •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8월 4일 오후 7시 강남역 사거리 100명 칼부림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 사람들을 트럭으로 밀어버리고, 사시미칼로 찔러 죽일 것이라고 한다. # 경찰 강력팀과 인근 지구대 인력 등은 밤샘 수색 작업을 펼쳐 잠실역·한티역·강남역과 클럽 밀집지역, 학교 인근을 순찰하며 범죄 정황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도 공조 요청을 받고 인력과 차량을 배치하였다. 작성자들 추적 역시 진행 중이다. #
  •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 8월 4일 오전 9시 잠실역 5명 칼부림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 #1 #2 그러나 미수에 그쳤다.
  •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 8월 6일 의정부역 살인 예고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의정부역 일대에 지구대 인력과 형사, 지하철경찰대 등을 투입해 범죄 정황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또 지구대·파출소의 순찰 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거점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글 작성자를 현재 추적 중"이며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해 경계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1 #2
  •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 8월 4일 왕십리역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왔다. #
  • 디시인사이드 미국 주식 마이너 갤러리압구정 현대백화점 칼부림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 #
  • 디시인사이드 부동산 갤러리여의도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왔다. #
  • 디시인사이드에 용산구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왔다. 이에 경찰이 용산 일대 경력을 투입해 범죄 정황을 파악 중이다. #

이런 상황에 결국 윤희근 경찰청장이 직접 나서서, 이런 살인 예고 협박 등 파생 범죄들에 대해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수사 역량을 집중해 피의자를 신속히 특정하고 끝까지 추적하고 검거할 것이며,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 엄중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 #2

8. 반응[편집]


사건이 터진 최근 1~2주 사이에 테러 의심 및 예고, 협박 및 강력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16]하던 와중에 터진 사건이라 국민들의 불안과 분노가 심해지고 있다. 이후 오리역 대량 살인 예고 사건까지 일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또한, 이 사건이 일어난 지 16시간 만에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불안이 더욱 가중되었다.

그 후 디시인사이드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텔레그램 등에서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와 디시인사이드 신림역 살인 예고 사건 등으로 안 그래도 전부터 이미지가 안 좋았던 인터넷 커뮤니티, 특히 디시인사이드와 텔레그램의 이미지가 크게 나빠졌다.

9. 유사 사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4:35:16에 나무위키 분당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건 당시 기준이다. 출생 연도로는 2001년생(#). 사건 초반 2명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오보이며 1명이다. #[2] 상태가 심각한 중상자도 있어 부상자 중 사망자가 나올 경우 살인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3] 특히 중상자 중 2명은 뇌사 위험성이 있는 상태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사망선고 문서를 참고.[4] 중상자 중 20대 여성, 60대 여성 피해자가 뇌사 가능성이 있다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발표가 나왔다.[5] 2001년생이다.[6] 차량번호는 23다6424로 파악됐다. 피의자 최 씨 부모 소유의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7] 트위터와 지역 카페에 목격글들이 올라왔다. #, #1 #2[8] 김 의원의 지역구인 분당 을은 서현동에 인접한 수내동을 포함하고 있는데, 실제로 수내동에 있는 분당구청은 서현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로 수내동과 서현역의 거리가 멀지 않다.[9] 게시글에 '2-3명의 계획범죄'라는 내용이 있으나 경찰이 파악한 바로는 피의자는 한 명이다.[10] 그리고 병원 이송 여부가 6시간 가까이 밝혀지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11] 20대 여성 피해자의 어머니는 인터뷰를 가졌는데, 딸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피를 너무 많이 흘렀고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상황을 밝혔다. #[12] 서현역은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승하차량 2위를 기록할 만큼 매우 붐빈다. 또한 분당 일대의 중,고등학교에서는 쉬는날에 대부분 서현에 가서 놀기 때문에 그 인근 학생들도 두려움에 떨고 있다.[13] AK 플라자를 중심으로 길게 펼쳐진 광장에는 식당과 각종 가게들, 서점, 오락시설 등이 매우 많이 들어서 있다. 근처에 분당구청과 다양한 회사들이 있어 평일에도 직장인들로 매우 붐비는 곳이며, 나아가 이런 다양한 시설로 인해 분당 전 지역의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놀러오는 곳 중 하나다. 광장에서 다른 편 광장으로 가려면 AK플라자 내부를 지나가는 게 최단경로라 백화점이나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지나간다.[14] 주로 운전수와 차에서 뛰쳐나와 칼부림을 한 사람이 별개 인물이 아닌가 하는 것이 근거였다.[15] 두 사건 모두 범인이 기아자동차에서 생산한 소형차(기아 프라이드, 기아 모닝)를 범행에 사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A] A B 4일 새벽에 쓰인 글이기에, 게시글 속 내일이 4일을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16] 남양주시 모녀 살인사건, 신림역 칼부림 사건, 원신 2023 여름 축제 테러 예고 사건, 디시인사이드 신림역 살인 예고 사건 등이 있다.[21] 허나 아직 자세한 사건 경위가 밝혀지지 않아 유사 사례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