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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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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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원 헌드레드》에 등장하는 설정.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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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앨리[1]가 만든 가상현실이다. 앨리가 생성한 육각형 형태의 칩을 삼킨 후 앨리 또는 잠재의식[2]을 통해 빛의 도시에 도달한다.

시즌 2가 끝날 무렵 앨리는 하늘인이 자신을 발견하기[3] 몇 달 전에 자신의 드론이 감지한 다가오는 제2차 프라임파야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빛의 도시를 만들었다. 또한 앨리는 인류에게 증오, 질병, 고통이 없는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자 만들었다.

앨리와의 전쟁 이전에 빛의 도시는 많은 지상인 추방자들[4]이 죽음의 구역으로 알려진 사막[5]을 가로 질러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빛의 도시의 진정한 본질[6]은 도시에 합류하기 위해 선택된 소수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다.

시즌 3에서 빛의 도시는 앨리와 함께 클라크에 의해 파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