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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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상세[편집]
前 남편은 노영국으로 1988년에 결혼했으나 9년 뒤인 1997년에 이혼하였다. 이혼 직후 유부남과 불륜(간통)을 저지른 사실을 자서전에서 고백했다.[1]
1999년 누드집과 성체험 고백서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누드 사진 에세이집의 제목은 <뼈 연적 18>이다. 누드 작업을 진행하고 월간지와 인터뷰하는 등 "성은 아름답고 여체는 신비롭다"를 설파했으나 시대적인 흐름상 회자만 되고 세상에 용인되지는 못하였다. 참고로 서적과 동명인 영화가 2015년에 나왔다.[2][3]
이로 인해 방송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2007년까지 스크린과 지상파에서 공백기를 갖다 케이블 드라마 별순검으로 복귀했다.
2000년에는 라디오 DJ로 발탁되었다. SBS 러브 FM <러브 FM 러브 뮤직>은 심야의 성상담하는 프로그램으로 꽤 회자는 됐다.
3. 출연작[편집]
3.1. 드라마·시트콤[편집]
3.1.1. 장편[편집]
3.1.2. 단편[편집]
3.2. 라디오[편집]
3.3. 영화[편집]
4. 여담[편집]
인터넷의 각종 기사들에 붙는 성기구 광고에 이 사람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곤 한다. 서갑숙 우먼피어리스와 케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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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공식적으로 이혼 사유가 불륜이나 후술하는 자전적 에세이 때문은 아니다. 전 남편 노영국이 아침마당에서 밝힌 이혼 사유는 고부갈등. #[2] 여기서 서갑숙 역을 맡은 한지은이라는 배우는 한지은과는 동명이인이다. 나무위키에 등록된 한지은은 1987년생, 이쪽은 1985년생.[3] 이 영화는 박평식에게서 '20세기 인물의 19세기 포즈'라는 별 반 개짜리 평론을 받는 등 혹평을 받았다.[4] 황진선(김현아)의 언니로 출연했다.[5] 읍내 장터에서 김장의 아내에게 메주 사러 왔다 그냥 가는 역할로 나왔다.[6] 심이영과 함께 출연했다.[7] 인간문화재 만신 김금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의 해설자로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