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의 도룬파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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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전대 고세이저의 악의 조직 우주학멸군단 워스타의 간부.

본편에선 전혀 등장하지 않으며 오리지널 앨범인 『천주음악관1』(『天奏音楽館1』)의 드라마 파트에서 등장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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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타의 간부로 원래는 대왕 몬스 드레이크의 측근을 맡고 있었던 인물이다. 현재는 유성의 데레프타와 혜성의 브레드런에게 측근의 자리를 물려주고 자신은 은퇴했지만 고세이저에게 계속해서 패배하기만 하는 데레프타와 브레드런에게 실망한 몬스 드레이크의 부름을 받고 워스타로 귀환한다.

등장 매체의 특성 상 외모는 알 수 없으며, 고속 이동 능력과 과거 사망한 워스타의 멤버들을 부활시키는 능력을 갖고있다. 이 부활 능력 때문에 데이터스의 워스타 반응이 흐트러지기도 했다. 작중에선 덩어리의 미조그, 뮤직의 마즈아타, 유감의 우츄셀조 등 총 10마리의 워스타 성인들을 부활시켰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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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이저와의 첫 전투에서는 고세이 다이나믹을 회피한 후 철수. 이후 숲에서 다시 맞붙었을 땐 프레샤워 + 스파퀘이크 + 콤플렛 썬더 천장술의 콤보로 고속 이동 능력이 봉쇄됐고, 스카이버스터와 랜드시버스터의 동시 공격을 버텨냈지만 스카익 발렛을 맞고 격파됐다.

거대전에선 또 다시 죽은 워스타 성인들을 부활시켰지만 시익, 랜딕 순으로 헤더 합체한 고세이 그레이트에 의해 워스타 성인 군단이 전멸했고, 도룬파스 또한 그레이트 스트라이크에 당해 폭사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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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서성은 무소 서(犀)에 별 성(星)을 사용한다. 일본어 발음은 '사이세이(さいせい)'이며, 재생(再生)과 발음이 같다. 죽은 워스타 성인들을 부활시키는 능력은 여기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