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takt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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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
シントラー
Shi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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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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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펠릭스 쉰들러
Felix Shindler
フェリックス • シントラー
성별
남성
신분
뉴욕 심포니카 소속 수석 지휘관[1]
계약 무지카트
없음[2]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제프 스웨링겐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ニューヨーク・シンフォニカ』で首席指揮官を務めるコンダクター。ザーガンの右腕として組織を指揮しており、能力は非常に優秀だが、反面自尊心が高く、立ち振る舞いは尊大で、劣った者を下に見る傾向がある。『英雄』であるザーガンに尊敬と憧れを抱いており、右腕として選ばれた自分に誇りを持っている。

뉴욕 심포니카에서 수석 지휘관을 역임하는 컨덕터. 자간의 오른팔로서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능력은 비상하고 우수한 반면 자존심이 높고 열등한 존재를 깔보는 경향이 있다. 영웅인 자간에게 존경과 동경을 품고 있으며, 오른팔로 선택 받은 자기 자신에게 긍지를 품고 있다.

takt op.Destiny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takt op. 미디어믹스의 등장인물로 takt op.Destiny중간 보스 악역이자 메인 빌런 중 한 명.


2. 특징[편집]


'뉴욕 심포니카'에서 수석 지휘관이라는 직책을 맡은 컨덕터.[3] 자간의 오른팔로서 조직을 이끄는 인물. 컨덕터와 무지카트를 특별한 존재로, 특히 본인의 직책인 컨덕터를 '선택 받은 위대한 자'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자신이 인류를 구한 영웅으로 널리 알려진 자간에게 선택 받은 존재임과 무지카트 지옥의 컨덕터인 것에 강한 긍지를 느끼고 있다.

언뜻 보면 컨덕터의 유니폼을 멋쩍게 차려 입은 5:5 가르마로 된 백금발의 머리와 보라색 눈의 수려한 미남이지만 실은 이론의 여지가 없이 뿌리가 썩어 있고 오만하고 잔인하다. 뼛속까지 허세와 위선으로 가득 찬 추악한 쓰레기. 선민사상과 권위의식이 하늘을 찌르며 스스로 최고라 착각하는 나르시시스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살인과 학살도 서슴지 않고 그게 무슨 당연한 일인 것마냥 자랑하고 떠벌리는 본작 최악의 인간 말종이자 순수악 사이코패스이다.

앞에서는 반듯하고 점잖은 수석 지휘관인 척 굴지만 수석 지휘관과 컨덕터라는 지위와 권력, 그리고 지옥의 소리굽쇠를 이용해 카지노 불법 사업까지 후원하거나 수많은 D2를 유인하여 거리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집단 학살을 벌이는 등 뒤에서 온갖 더러운 일들을 손수 자행하고 있었다. 자신이 타인을 본인의 잣대로 멋대로 평가하고 무시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반대로 본인이 단 한 번이라도 남에게 거절당하고 무시당하는 것을 절대 못 참고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쫓아가서 죽이려드는 내로남불 찌질이이다.

자간 이상으로 아사히나 타쿠토에게 어마어마한 관심과 집착을 보인다. 심포니카의 개입 없이도 혼자서 운명과 계약하고 컨덕터가 된 타쿠토의 비범한 재능을 알아보고 뉴욕 심포니카로 와서 부하가 되라는 제안을 두 번이나 했지만, 끝내 그가 단호하게 거절하자[4] 최고의 컨덕터인 자신이 거절당했다는 굴욕을 납득할 수 없어 끓어오르는 질투심과 분노를 품은 쉰들러는 그렇게도 존경해 마지않는 자간의 명령[5]을 불순종하면서까지 타쿠토를 죽이기로 마음 먹고 끈질길 정도로 일행을 추적하게 된다. 결국 타쿠토를 향한 지나친 질투심과 증오심, 오만함은 자승자박이 되어 쉰들러를 파멸로 이끄는 원인이 된다.

쉰들러라는 성 자체가 독일어권에서 흔한데 독일계 출신으로 보인다. 카타카나 표기는 'シントラ―(신토라)'이며, 영어 표기는 'Shindler'로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발음하면 '신틀러' 혹은 '신들러'가 되어야 하지만 애니플러스에서는 '쉰들러'라고 번역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takt op.Destiny[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자간의 보좌 외에도 본인만의 불순한 꿍꿍이가 있다는 복선 및 썩소를 보이며 본작의 보스이자 흑막 중 한 명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내용 전개를 통해 타쿠토와 코제트의 피아노 축제 당시에 일어난 D2 학살 테러 사태의 주동자도 쉰들러임이 밝혀졌다. 타쿠토의 존재를 중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여 피아노 축제에서 D2를 동원하여 그를 죽이려 했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관련 없는 코제트 슈나이더가 휘말려 사망하고 그가 가진 하르모니아 광석에 깃든 운명의 정령이 시체가 된 코제트의 몸을 차지해 무지카트 1대 운명이 탄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다시 말해 아사히나 타쿠토와 슈나이더 의 불구대천의 원수.

그 뒤로 타쿠토에게 집착에 가까운 관심을 드러내보인다. 지옥을 데리고 타쿠토 일행 앞에 꾸준히 등장하며 협상 비슷한 대화를 시작하고 이왕이면 내 부하가 되라는 가당치도 않은 스카우트 제안을 시도해보지만 심포니카라는 조직을 믿을 수 없었던 타쿠토는 "난 그쪽 일에 관심 없다."는 말 한 마디만으로 단호하게 거절한다.

안나 슈나이더와 D2의 공격으로 운행이 중단된 열차의 칸막이칸에서 단 둘만의 대화를 나눈다. 과연 명망 높은 슈나이더 가문의 아가씨답게 정의롭다고 처음에는 점잖게 그녀를 칭찬하는 척하더니 운명과 타쿠토와 동행하는 이유가 그들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감시[6]하고 있다고 멋대로 단정 짓고는 우리 컨덕터와 같은 선택 받은 자들이 하등한 존재(下々の者たち)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전형적인 선민사상을 설파한다. 즉, 운명과 타쿠토를 감시하는 안나를 특별한 힘도 없으면서 무지카트와 컨덕터를 용케도 감시해주신, 쉰들러가 경멸하는 '하등한 존재들' 중 한 명 치고는 꽤 쓸모 있는 분이라고 그녀를 대놓고 조롱한 것. 당연히 안나는 일순 강한 불쾌감을 느끼며 쉰들러를 노려봤다.[7] 그뿐만 아니라 심포니카에 순수한 충성을 바치는 무지카트 발퀴레마저 D2에 맞서싸운 무용과 공적을 칭찬하기는커녕 "너에게 더 이상 용건이 없다."며 가차없이 내치며 그녀의 가슴 속에 상처를 남기는 잔혹함도 보여주었다.[8]

그러고 나서 지옥을 데리고 다시 한 번 타쿠토에게 심포니카로 들어오면 너에게 딱 맞는 좋은 자리를 내줄 수 있다고 종용한다. 계속되는 스카우트에 점점 짜증이 난 타쿠토는 인상을 찌푸리며 "거절하지. 내 말 안 들었어? 싫다고 했어."라고 받아치고 안나와 운명과 함께 뉴올리언스로 향한다. 분노한 쉰들러는 주먹을 불끈 쥐고는 "아사히나 타쿠토.... 그 이름을 기억하겠다!"라고 외치며 이때부터 타쿠토를 죽이기로 마음 먹고 삼인방을 끈질기게 추적한다. 언뜻 들으면 차갑고 직설적이긴 해도 딱히 자길 모욕하거나 조롱한 것도 아니고 일언지하에 거절을 했을 뿐인데, 자기가 깔보는 자/나보다 뛰어난 자에게 거절당했다는 사실을 참다 못해 제멋대로 열등감과 불쾌감에 사로잡힌 쉰들러는 "내 밑에 둘 수 없다면 죽여서라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심정을 품고 타쿠토를 죽이려고 드는 것이다.

결국 상관 자간은 타쿠토 건에서 손을 뗄 것을 지시했으나, 타쿠토를 향한 열등감과 적대감, 질투심에 사로잡힌 쉰들러는 지시를 무시하고 8화에서 또다시 D2를 동원하여 타쿠토를 죽이려 한다. 그러나 운명, 레니와 타이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타쿠토는 목숨을 건졌고, 쉰들러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takt op.Destiny/막간극에서 지옥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스토리에서 지옥이 열등감에 불타는 쉰들러의 모습을 재미 있다는 듯 신나게 구경하곤 "남자의 질투란 참으로 무섭다니까.~"라는 말을 남기며 그 의중을 간파했는데 타쿠토를 향한 쉰들러의 감정은 극심한 질투와 열등감이 맞다.

이것은 자간의 명령을 위반한 것이었고, 자간은 천국을 통해 쉰들러가 수석 지휘관에서 해임되고 심포니카 내에서의 모든 권한이 박탈되었음을 전달한다. 덧붙여 쉰들러는 애초에 컨덕터가 아니였음도 밝혀진다. 천국과 지옥은 본디 쉰들러의 직속 상관이자 그랜드 마에스트로인 자간과 계약을 맺은 무지카트들이었다. 쉰들러는 아브릴과 니콜라처럼 정식 커리큘럼을 밟은 견습 컨덕터 출신도 아니었고 최소한 음악과 연관 있는 사람도 아니었다. 음악을 담당하는 국제 조직인 심포니카로 들어와 컨덕터가 된 것은 단지 '무소불위의 권력자'처럼 생긴 컨덕터의 지위와 출세를 향한 집착과 욕망 때문이었다. 물론 고위 기관에 들어가 출세하고 싶은 공명심은 누구나 품을 수 있는 기본적인 욕구이자 목표이니 이해될 수 있지만, 작중에서 지나친 권력남용으로 온갖 부정부패한 범죄를 저지르는 추태를 보였다. 자간의 지휘 하에 그렇게 수석 지휘관 지위까지 오르고 컨덕터의 지휘봉을 쥐게 되면서, 자신은 '최고'가 될 만큼 특별한 사람이란 자아도취에 푹 빠진 채 힘을 남용해왔던 것. 하지만 쉰들러는 무지카트들을 대등한 친구나 파트너도 아닌 자신의 욕망을 채워줄 도구 취급했다.

자간은 그러한 쉰들러를 시험해 보려고, 혹은 이미 싹수가 노란 것을 알고 숙청할 명분을 얻고자 자신의 무지카트들을 빌려줬고, 큰 권력을 얻게 된 쉰들러가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자 망설임 없이 숙청시킨 것이다. "사람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권력을 줘 봐라."라는 명언이 딱 들어맞는 상황인 셈.

권위주의와 선민사상에 찌든 인성은 둘째 치고서라도 음악을 경멸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컨덕터로의 자질이 애초에 없었음을 드러내고 있었다. 무지카트는 일방적으로 컨덕터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며 얼마든지 자신을 지휘할 컨덕터를 선택하거나 버릴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체들이며, 자신과 음악을 동일시할 정도로 음악 자체를 지고의 긍지로 여기는 무지카트들 입장에선 음악을 모욕하고 그 힘을 남용하려는 자를 컨덕터로 인정하는 것 자체를 수치로 여긴다. 실체를 일찌감치 파악한 지옥은 천국의 해임 통보를 듣고도 다 예상했다는 듯 별로 놀라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큰 소리로 비웃고는 그동안 참고 있었던 경멸과 폭언을 실컷 쏟아붓는다. 천국과 지옥은 음악을 경멸하는 쉰들러를 인정하지 않고 똑같이 경멸하고 있었는데 순전히 정식 계약자인 자간의 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따라준 척하며 슬슬 떠날 때를 기다리다가 기어이 해고 통보가 날아오자 이때다 싶어 떠나버린다. 천국과 지옥이 원래 주인인 자간의 곁으로 돌아가자, 모두에게 토사구팽당하고 혼자가 된 쉰들러는 광소를 지으며 나락에 빠지고 부러진 지휘봉을 들고 그 자리에서 멘붕해버리고 만다.

결국 9화에서 정신병원에 입원하며 작품에서 퇴장한다. 음악에 대한 재능도 열정도 관심도 자질도 없던 주제에, 자신의 그릇으론 감당할 수 없는 힘을 남용하여 D2를 끌어모아 코제트를 비롯한 무고한 생명을 학살하고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기까지 한 교만의 업보를 고스란히 되돌려받은 셈. 컨덕터의 자격을 논하기 이전에 음악을 혐오하고 치졸한 욕심과 질투 때문에 애먼 사람을 모함한 것도 모자라 죽이려 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불행에 빠뜨린 악인이었기에, 나중에 정신줄을 부여잡는다 해도 복귀는 고사하고 타 작품에서조차 더 이상의 등장 가능성이 없다.

[1] 하지만 9화에 중대한 명령 위반과 계속되는 실패로 자간에 의해 모든 권한과 요직을 박탈당하고 제명당해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다.[2] 천국과 지옥과 계약한 정식 컨덕터로 보였지만 사실 거짓이었으며, 말이 계약이지 실상은 자간이 쉰들러를 시험하려고 천국과 지옥의 지휘권을 양도한 것뿐이었다. 쉰들러는 컨덕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모두 밑바닥을 치는 인간말종이었다. 천국과 지옥은 애초부터 쉰들러를 컨덕터 취급도 하지 않았으며 자간의 명령을 따른 것뿐이었다. 여태까지 그를 컨덕터로 대우한 이유도 어디까지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한 연기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뉴욕 심포니카에 공식 제명당하면서 천국은 그를 떠나버리고, 지옥마저 비참하게 버려진 쉰들러를 실컷 조롱하며 떠난다.[3] 하지만 하술될 대로 쉰들러는 자간의 꼭두각시로써 적당히 쓰임 받다가 끝내 토사구팽당하는 버림패에 지나지 않았다. 처음부터 컨덕터가 될 만한 자격과 실력도 전무한 일개 조무래기에 피라미만도 못한 인간이었다.[4] 타쿠토: 거절하지. 내 말 안 들었어? 싫다고 했어.(断る。聞こえなかった?嫌だと言った。). 타쿠토는 음악적 프라이드가 매우 강한 성격이라 애초에 실체를 알 수 없는 조직이나 누군가의 밑으로 들어가는 걸 싫어한다.[5] 아사히나 타쿠토에게 손대지 말라.[6] 안나: 감시라니? 저는 그런!(見張るって、私はそんな!) 안나는 타쿠토와 운명과 소꿉친구이자 가족으로서 대등하게 동행하는 것이지 무슨 감시 역할이 아니다.[7] 안나는 어디까지나 일행의 맏이로서 정신 연령이 어리고 미숙한 두 사람을 이끌고 보듬어주는 정신적 지주이자 보호자 역을 자처했을 뿐이다. 뉴욕 심포니카까지 데리고 가는 역할을 수행한 거지 절대로 타쿠토와 운명을 불순한 의도로 감시한 것이 아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될 수 있도록 샤를로테를 돌봐야 한다는 핑계까지 대며 데이트까지 시킨다. 심포니카의 관할 밖에 있는 미등록된 무지카트와 컨덕터들을 자기 마음대로 감시하고 이용하려드는 '하등한 존재'는 오히려 쉰들러 본인이었다. 즉, 안나에게 자기소개한 것.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안나를 함부로 폄하한 쉰들러는 사실 원래부터 컨덕터의 자격이 전무한 무능력자로 밝혀져 심포니카에서 영구제명될 뿐만 아니라 그렇게도 경멸한 '하등한 존재'로서 정신병원에 수감당하고, 평범한 일반인에 방관자에 불과했던 안나는 결말에 가서 심포니카에 취직하여 언니와 타이땅의 조력과 응원 하에 운명의 힘을 그대로 물려받아 2대 운명이자 쉰들러가 '특별한 존재'라고 찬양한 인류를 위한 음악의 화신인 무지카트이자 후속작 게임의 여주인공으로 거듭나는 정반대의 결말을 맞이했다.[8] 하지만 쉰들러의 무능한 실체를 생각하면 발퀴레 입장에서 내쳐진 것이 참으로 천만다행인 일. 하지만 이로 인한 여파가 너무 컸기 때문에 쉰들러의 해고 통보는 발퀴레가 20년 후의 게임판 시점에서 심포니카와 컨덕터, 나아가 무지카트의 힘을 이용하려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불신하고 컨덕터와도 계약을 일절 하지 않은 채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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