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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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셔우드
シルヴィア・シャーウッド|Sylvia Sher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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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불명
국적
웨스탈리스
신체
173cm|불명
소속
WISE (스파이)
서국 대사관 (대외용 직장)
직업
스파이 관리관 (실제)
외교관 (위장)
성우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카이다 유코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도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스테파니 영
주제곡
Handler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5. 어록
6. 기타



1. 개요[편집]



파일:실비아 셔우드.png

스파이 패밀리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파일:스파이패밀리_실비아_.png

애니메이션 비주얼
서국 정보국 대동과 WISE의 관리관(Handler)으로, 황혼에게는 상관이자 스승격인 인물이다. 표면적으로는 주 오스타니아 웨스탈리스 대사관 소속 외교관으로 위장하고 있으며, 동국의 비밀경찰에게 엄격한 감시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를 진즉 눈치채고 조금의 의심도 받지 않고 감시망을 벗어나[1] 황혼과 접선해 보고를 받고 지령을 내리는 등 보통이 아닌 사람이다. 조금의 틈도 보이지 않는 모습에 풀 메탈 레이디(Fullmetal Lady)라는[2] 이명이 붙을 정도다. 다만 팬북 설정에 나온 바로는 이런 실력과 이명이 무색하게 일을 제외하면 엉망이라 방은 정리가 안 되어있다고 하며, 건강이나 (공적인 일 외의) 외모 관리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3] 연령은 불명이며 독신.

독신이지만 과거 아냐만한 딸이 있다고 한다.[4] 그래서 그런지 아냐에게도 은근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5] 항상 차가운 모습을 보이던 그녀가 아냐한테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상냥하게 대하는 것을 봐서는 어린 아이를 보면 딸이 생각나는 것으로 보인다.

정기적으로 변장을 해서 로이드와 카페에서 만나서 보고를 받는데, 로이드가 가면 갈수록 딸바보화 되면서 보고를 빙자한 딸 자랑을 "얘 뭐래니?"하며 들어주고 있다.

전쟁에 깊은 회의감을 느낀 로이드가 스카우트를 받아들여 스파이로서 입문하게 되었을 때 로이드를 엄청나게 굴리며 철저하게 스파이의 기술들을 가르쳤다.[6] 유독 로이드가 실비아를 어렵게 대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도 이때의 기억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인 듯하다. 다만 본인은 상냥하게 가르쳤다고 생각중인데 회상에선 로이드의 멱살을 잡고 가르치고 있다. "내가 친절하게 가르쳤다"며 회상한 장면이 이 정도면 실상은 많이 다를 것이다.


3.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국의 과격파 대학생들이 서국 외무대신 암살을 계획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부하들을 이끌고 이들 대부분을 검거하는 활약을 보인다. 이때 그들 중 한 명이 서국과 동국과의 전쟁을 바란다며 자랑스레 떠벌리자 만화의 주제의식과도 같은 설교로 일갈한다. 후에는 로이드와 아냐&본드의 활약으로 테러 사태가 무사히 해결되면서 테러를 막고 전쟁의 비극을 회피했단 사실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상쾌한 미소를 짓는다.

63화에서 주역으로 등장. 쓰러진 황혼을 대신해 동국과 서국 사이에서 인기가 높지만 온갖 스캔들에 시달리던 유명 오페라 가수 조나스 웰맨의 살해 협박범을 찾아내어 '본인이 직접' 잡아낸다.[7] 로이드나 피오나보다는 전투 실력이 떨어질 지언정[8] 왕년에는 나름의 현역 요원으로 뛰다가 관리관(Handler)으로 전향한 모양이다.


4. 인간관계[편집]


  • 로이드 포저: 직접 자신이 가르치고 육성한 제자에 가까운 부하. 본인은 나름 친절하게(?) 가르쳐줬다고 여기고 있지만, 로이드는 그 시절의 기억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것을 봐서는 어디까지나 주관적 평가인 것으로 보인다. 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전쟁만큼은 안 된다"라는 신념이 동일하며 사제지간이니만큼 작중에서 손발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인다. 그것과 별개로 오퍼레이션 스트릭스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로이드가 막대한 금액의 청구서를 올려대자 '분명 의미가 있을 거다'라고 생각하며 처리는 해주고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 하지만 신입 요원에 비해서는 덜 받는데 적어도 로이드 본인은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하기 때문.

  • 아냐 포저: 오퍼레이션 스트릭스의 중요한 핵심이기에 중요한 인물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아냐와 관련된 것은 최대한 들어주려고 한다. 하지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냐에게 차갑고 냉정한 평소의 모습과 달리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 것을 봐서는 그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아냐 같은 어린 여자애에게는 약한 것일지도 모른다.

  • 피오나 프로스트: 유능한 부하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아무래도 피오나가 감정을 철저히 숨기고 있다보니 이쪽 역시 그녀의 행동이 로이드를 사랑하기 때문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순전히 출세욕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다.

  • 신입 요원: 인력난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능력이 되는 요원들은 곧바로 투입시키다 보니 핸들러로서 비밀 아지트에서 통제해야 하는 실비아의 지시를 많이 받게 되는 요원인데 문제는 2년이나 일하고 있음에도 찌라시[9]에 쉽게 휘둘리고 자기 감정을 앞세워 상관인 실비아의 명령을 마음대로 무시하는 등 미숙한 모습을 많이 보여 "얘를 어떻게 해야 하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5. 어록[편집]


“너희들은 사람을 죽여본 적 있나? 누군가에게 죽어본 적은? 포격으로 손발이 날아간 적은?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은? 썩어가는 살 냄새를 맡아 본 적은? 바로 눈 앞에서 부모형제가 무너지는 집에 깔리는 걸 본 적은? 연인의 살점이 벽에 달라붙어 있는 걸 본 적은? 굶주린 끝에 나무껍질까지 칼로 벗겨 먹어 본 적은? 사람 고기를 솥에 삶아본 적은? 적의 인간성을 부정하고, 죽고 죽이고, 그런데도 귀환 후에 마음이 심하게 병들어, 후회와 치욕으로 눈물지으며 구역질을 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를[10]

가까이서 본 적은?”

대학에서는 '전쟁'을 배우지 않는 모양인가 보지, 도련님들?


“오늘이 평화로워서 다행이야.”[11]


“네 빈약한 경험치로 모든 일을 판단하지 마. 너도 첩보원 나부랭이라면 객관적인 사고로 움직여. 자잘한 정보 하나조차 사람의 목숨이 걸려 있다는 걸 잊지 마라.”


“...국민 모두라니 몇 %의 인간이지? 총 몇 명이지? 제대로 통계를 구한 거냐?”


“그 10%로 만약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너는 '이런 일이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바보 같은 변명을 늘어놓을 셈이냐?”


“몇 번 말해야 알아먹는 거냐! 모든 걸 0이나 100으로 보지 마. 고정관념을 집어넣지 마. 합리화도 하지 마.”


“이런 부류의 녀석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이 이 세계의 전부야. 아무것도 닿지 않고 아무것도 울리지 않아.”


“편하게 답을 얻으려고 하지 마, 신입. 자신의 머리로 계속해서 생각해.”



6. 기타[편집]


  • 변장할 때마다 다른 안경으로 바꾸며 언제나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데 팬북에서 밝혀진 것으로 시력이 좋지 않다고 한다.

  • 로이드가 그랬던 것처럼 전쟁 때문에 비극을 겪은 건지 전쟁만큼은 절대로 안 된단 신념을 갖고 있다. 그래서 작중에서도 분량은 많지 않음에도 나올 때마다 이 만화의 주제의식과도 결부되는 전쟁에 관한 명언을 남기고 가는 경우가 많다.

  • 물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거나, 미적 감각이 독특한지 로이드와 피오나가 지하 테니스 시합에서 상품으로 받은 반지와 항아리를 선물하자, 얼마 뒤 사령부에 반지를 진짜로 착용하고 출근했다.

  • 로이드나 피오나 만큼은 아니어도 WISE 요원인 만큼 전투력이 뛰어난 듯 한데 오페라 가수인 조나스 웰맨을 암살하려던 테러범을 치마 벨트를 이용해 순식간에 제압했다. 하지만 간만에 몸을 움직여서인지 다음 날에 근육통으로 고생했다.

  • 173cm로 지금 까지 프로필이 공개된 여자 캐릭터들 중에 제일 장신이다.[12]

  • 단행본 10권 속표지 뒷면에 어린 시절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당시에는 순한 눈매면서도 장난기 있는 표정의 주근깨 소녀였다.

  • 본드 에피소드 최후반부에 테러를 저지하고 본드를 데려가려고자 포저 일가 앞에 나타났을 때 동국 경찰로 분장했지만 아냐는 독심술로 로이드의 상관이란 것을 알았는지 "높은 분"이라고 부른다.

[1] 매일 루틴으로 개인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보장되는 회원제 스포츠 센터에 들어가 운동하는 것처럼 속이곤, 변장 후 뒷문으로 빠져나오는 식. 동국 요원들도 이런 곳은 마음대로 들어가는 게 불가능하다는 점과 매일 같은 복장, 같은 행동을 반복한 끝에 "오늘도 늘 가는 곳이구만⋯." 하고 내리짐작시켜 상대의 해이해짐을 교묘하게 유도해서 이용한 것이다.[2] 일본어판 표기는 鋼鉄の淑女로, TVA 한국어 자막판도 이를 따라 '강철의 숙녀'로 표기하고 있다. 마거릿 대처의 별명인 철의 여인(The Iron Lady, 鉄の女)을 변형한 표현.[3] 40.5화(TVA 17화 B파트)에서 변장 후 황혼과 접선해 지령을 전달하는데, 착용한 코트에 가격표가 그대로 달려있던 탓에 황혼은 이를 보고 지령을 듣는 내내 알려줘야 할지 말지 고민했다. "어중간한 빈틈을 보이는 사람은 이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라고 독백한 직후 곧바로 설득력을 잃어버리는 전개가 킬포인트[4] 과거형으로 묘사한데다 테러리스트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살벌하게 이야기한 점, 현재 독신이며 따로 가족이 있다는 듯한 묘사가 없는 것을 봐서는 딸과 남편은 전쟁 중에 사망했거나 행방불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관하여 본인이 전쟁의 참상에 대하여 이야기한 것들 중에 '연인의 살점이 온 벽에 달라붙은 것을 본 적은?'이라는 말이 있어서 일각에서는 이것이 실비아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그 예들 중에 로이드의 경우도 섞여있었기 때문에 더더욱.[5] 본드에 관한 일례로, 원칙상 본드는 테러리스트의 작전에 이용되었던 만큼 함부로 풀어주면 안 되었지만 아냐가 '삐뚤어져서 학교 안 갈 거야'라고 억지를 부리자 이를 들어줬다. 물론, 아냐가 학교에 꾸준히 다니는 것 또한 중요한 작전이었다고 해도 그녀가 임의로 개 한 마리는 행방불명된 걸로 처리한 것이니 그녀로서도 충분히 위험 부담이 될 수 있는 일이다. 아냐가 크루즈 티켓에 당첨되었을 때는 로이드조차 받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휴가를 의외로 흔쾌히 내주기까지 했다. 실험체가 되었던 개들을 잘 돌봐준다는 아냐와의 약속도 지켜, 실험체 중 한 마리였던 저먼 셰퍼드는 그녀가 키우고 있다. 이름은 반코.[6] 혹사로 기절한 적도 있다고 한다.[7] 권총으로 조나스를 노리던 암살범의 총을 착용했던 치마 허리띠로 때려서 떨어뜨린 후 마무리로 턱을 후려갈겨서 마무리한다.[8] 너무 오랜만에 실력을 행사한 모양인지 허리띠를 휘두른 팔 쪽 어깨에 근육통이 온듯. 실비아 본인은 운동하다 무리해서 다쳤다고 둘러 댔다.[9] 설사 어떠한 언론의 기사라 할지라도 어떤 언론사든 그 언론사 나름의 역사, 성향, 의도가 있기 마련인데 그러한 것은 다 생각하지 않고 그저 그 내용에만 휩쓸리는 모습에 실비아가 빡쳐서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정작 본인은 왜 맞았는지도 모르지만⋯.[10] 애니메이션에서는 해당 대사가 나올 때 창문에서 흐르던 피가 밧줄처럼 변하는 연출이 나오며 반전 메세지를 강조했다.[11] 아냐가 테러리스트 납치 사건에서 무사히 구출된 후 본드를 포저 가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결정되자 뛸듯이 기뻐하는 모습을 아련하게 바라본 후, 로이드에게 자신에게도 아냐 정도의 딸이 있었다며 밝히면서 한 말.[12] 요르는 170cm, 피오나는 172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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