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온 별현미경

덤프버전 :



파이널 판타지 14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던전

효월의 종언
휘페르보레아 조물원

아이티온 별현미경

????

효월의 종언인스턴스 던전
북해 지역
아이티온 별현미경

星海潜航 アイティオン星晶鏡(성해잠항 아이티온 성정경
The Aitiascope
BGM
星の海
The Aetherial Sea
레벨 제한
89 Lv.
아이템 레벨 제한
평균 520 Lv. 이상
제한 시간
90분
입장 인원
4
방어 1 | 회복 1 | 공격 2
트러스트
알피노[현자] | 알리제[적마도사]
산크레드[건브레이커] | 위리앙제[점성술사]
야슈톨라[마녀(흑마도사)] | 에스티니앙[용기사]
그라하 티아[만능(나이트/흑마도사/백마도사)]

위치
라비린토스

1. 소개
2. 공략
2.1. 1네임드: 애집의 리위아
2.2. 2네임드: 숙집의 리트아틴
3. 기타
4. 둘러보기





1. 소개[편집]


哲学者議会の名の下、ラヴィリンソスの最下層にて極秘裏に建造された星海観測機構、アイティオン星晶鏡。低地ドラヴァニアの「逆さの塔」を凌ぐ、超巨大エーテル鏡を有するこの設備を使えば、星海の深淵を覗き込むことができるという。エーテル縮退炉の問題解決に成功することで、この設備の利用を許可された一行は、まだ誰も成し遂げていない星海深層への潜航を決意する。ハイデリンと対面を果たすために……。

철학자 의회의 결정으로 라비린토스 최하층에서 극비리에 건설된, 별의 바다를 관측하기 위한 기구 '아이티온 별현미경'. 저지 드라바니아에 있는 「거꾸로 선 탑」을 능가하는 초거대 에테르 거울을 보유한 이 시설을 이용하면 별바다의 심연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에테르 축퇴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설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일행은, 지금까지 아무도 가지 못했던 별의 바다 심층에 잠항하기로 한다. 하이델린을 직접 만나기 위하여⋯⋯.


Deep in the heart of Labyrinthos lies its secret among secrets─the device through which the Sharlayans have peered into the aetherial sea to learn Hydaelyn's secrets. With their bargain with the Forum fulfilled, the Scions of the Seventh Dawn are poised to journey to the Aitiascope and beyond to beg Her aid, but no depths are without their darkness...


효월의 종언의 5번째 던전. 하이델린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죽은 사람의 영혼을 포함해 별에 있는 에테르가 모이는 별의 바다로 들어가는 던전이다.


2. 공략[편집]


1 네임드 직전 방에서는 일베르드가 먼저 나타나며 이후 쫄몹들이 나타나 '몰살의 증오'를 캐스팅하는데 대미지를 제대로 받지 않지만 투프시마티 형태의 파파리모의 혼이 나타나 일베르드를 쓰러트리고 쫄몹들의 체력을 대폭 깎아 잡을 수 있게 된다.

2.1. 1네임드: 애집의 리위아[편집]


사랑을⋯⋯ 빼앗아갈 수는 없다⋯⋯!
그것만은⋯⋯ 사랑만은 절대로⋯⋯!
카스트룸 메리디아눔의 최종보스였던 리위아 사스 유니우스이다. 모습이 많이 변했는데, 거대한 육체에 생전에 쓰던 가면이 얼굴 부분에 붙어있다. 등에 달려 있는 4갈래의 촉수에는 생전에 리위아가 사용하던 격투무기, 건바그나크 '아글라이아'처럼 총열이 달려 있으며. 이를 이용한 기믹을 메인 기믹으로 사용한다. 참고로 애집(愛執)이란 '사랑하여 집착함'이라는 뜻.

  • 좌절
전체 공격.
  • 아글라이아 쌍격
탱크버스터 공격. 손톱으로 냅다 할퀸다.
  • 아글라이아 상승격
건바그나크 '아글라이아'⋯⋯.
이 마음 속 아픔을⋯⋯ 마탄에 담아서⋯⋯!
메인 기믹. 등에 달려 있는 촉수 2곳에서 빛이 나며, 빛나는 쪽 촉수에 있는 사분원을 쓸어버리는 부채꼴 공격을 가한다. 직후 다른 쪽 2곳도 같은 방식으로 공격한다.
  • 아글라이아 사격
놓치지 않겠다⋯⋯!
너만은, 너희만은⋯⋯!
맵에 여덟 방향으로 직선 공격을 하는 투사체를 쏘아낸 후, 투사체가 도착한 지점에 총알을 대기시킨다. 대기하고 있던 총알은 이후 동일한 궤적으로 리위아에게 되돌아가며 한번 더 공격한다. 나중에 쓰는 아글라이아 사격은 아글라이아 상승격과 동시에 오기 때문에, 안전지대를 잘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다.
  • 사랑의 불 / 비방
랜덤한 파티원에게 쉐어 징을 찍는다. 사랑의 불에 피격된 직후, 쉐어징을 달고 있던 인원이 있는 쪽으로 즉시 넓은 범위의 부채꼴 장판 공격을 한다. 다행히 동시에 오지 않기 때문에, 쉐어를 맞고 반대편으로 산개하면 된다.
  • 오디 에트 아모
랜덤 대상 2인의 발밑에 장판을 깔고 폭발시킨다. 꽤나 빠른 타이밍으로 폭발하니 캐스터는 주의. 해당 패턴 이후 곧바로 사랑의 불(쉐어)을 시전한다. 참고로 오디 에트 아모는 '나는 미워하고 사랑한다' 라는 뜻.

가이우스 니이이이이임!!
리위아를 격파하면 마지막 순간까지 가이우스를 찾으며 에테르로 흩어져 소멸한다. 리위아는 어렸을 적에 가이우스에게 거둬진 고아였고, 평생을 가이우스의 애정 하나만을 바라보고 살았기 때문에 애집이라는 이명까지 얻은 듯 하다.


2.2. 2네임드: 숙집의 리트아틴[편집]


함께 걸어가겠다고 맹세했다⋯⋯!
나락에 떨어지더라도, 포기할 수는 없어⋯⋯!
리트아틴 강습전의 보스였던 리트아틴 사스 알비나이다. 모습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크게 변했지만, 생전에 사용하던 무기인 양손의 건실드는 여전히 건재하다. 숙집(宿執)이란 지난 세상에서부터 고집해 온, 떨쳐내지 못한 강한 집념이라는 뜻이다.

  • 타르타로스의 충격
전체 공격.
  • 타르타로스의 불꽃
랜덤한 파티원이 있는 방향으로 직선형 레이저 장판을 발사한다. 캐스팅이 느릿느릿하니 여유롭게 피할 수 있다.
  • 파견 부대
네놈을 해치우기 위해, 머물러 기다렸다⋯⋯!
놓칠쏘냐⋯⋯!
리트아틴의 메인 기믹. 보스가 북쪽으로 순간이동한 후, 리트아틴이 땅을 내리쳐 전방 직선 범위를 제외한 필드 양옆에 벽을 만든다. 벽에는 움푹 들어간 공간이 각각 4곳 있는데, 공간마다 크리스탈 기둥이 솟아나 있다. 방패 찌르기를 시전하기 시작하면 리트아틴이 이 크리스탈 기둥에 줄을 연결해 에테르를 흡수하는데, 연결된 크리스탈의 체력이 빠르게 줄어드는 곳이 위아래 각각 1곳씩 해서 총 2곳이 있다. 크리스탈이 부서지면 그곳으로 들어가 연계 기믹인 방패 찌르기를 피할 수 있다.
  • 방패 찌르기
건실드 '타르타로스'⋯⋯.
반역자를 부숴버리는 나락의 방패가 되어라⋯⋯!
파견 부대의 연계 기믹. 건실드에 에테르를 흡수해 충전하기 시작한다. 시전이 끝나면 보스 전방 직선 방향으로 맵 끝까지 빠르게 돌진하며, 피격 시 큰 피해와 함께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가 걸린다. 시전이 끝나면 보스가 친절하게 중앙으로 순간이동해 준다.
  • 타르타로스의 모루
개인 탱크 버스터 공격.
  • 유산탄
네놈을 여기에서 쳐부수겠다⋯⋯!
맵 중앙에 두 개의 파란 원형 장판을 생성하고, 각각 대각선 방향으로 장판을 이동시킨다. 이후 장판이 각 꼭짓점에 도착하면 해당 장판 주위로 수많은 빨간 원형 장판을 생성하며 맵의 사분면 정도를 장판으로 뒤덮어 폭격을 가한다. 장판의 반대 방향으로 피하면 안전하며, 이후에는 파견 부대와 동시에 실행한다. 파견 부대와 같이 실행할 땐 장판이 좌/우 한쪽으로만 이동하기 때문에, 장판이 없는 쪽의 크리스탈이 유일한 안전지대가 된다.

또 실수를⋯⋯ 죄송⋯⋯ 합니다⋯⋯.
가이우스 님⋯⋯!
리트아틴을 격파하면 위의 대사와 함께 에테르로 흩어져 소멸한다.


2.3. 보스: 이집의 아몬[편집]


"휴, 포기를 모르는 사람들이군요. 이런 곳까지 발을 들여놓다니⋯⋯.
하지만 여기까지입니다. 종말을 받아들이고 무로 돌아가세요!"


별의 바다 최하층에 가라앉아 있던 마과학자 아몬의 혼의 조각. 이것은 고대인 헤르메스의 혼이 하이델린의 일격을 받아 쪼개진 후 몇 번이나 환생을 거친 모습이다. 그러나 그는 헤르메스도 파다니엘도 아니었다. 분명히 아몬이었다.

트리플 트라이어드 카드 설명


크리스탈 타워: 시르쿠스 탑의 중간보스이자 아씨엔 파다니엘의 정체인 천재 아몬이다. 파다니엘 보스 3관왕 달성, 그것도 다 다른 모습으로

몰라보시겠죠? 이게 혼을 불태운 '제' 모습입니다⋯⋯.
  • 포르테 다크
탱크 버스터 공격. 광역같은 이펙트지만 단일기이다.
  • 포르테 선더가
죽어, 죽어버려!
맵 중앙에 거리 감쇠 징을 찍고 번개를 떨어뜨린다. 이후 맵을 부채꼴 모양으로 6등분시키고 중앙에서부터 번개가 외곽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3곳은 빠르게 퍼지고, 나머지 3곳은 느리게 퍼지므로 느리게 퍼지는 쪽에 있다가 선더가가 터진 곳으로 회피하면 처리된다.
  • 시작절 / 응답절
파멸의 문양을 새겨서⋯⋯.
아몬이 맵 중앙에 마법진을 그린다. 마법진은 공중에 천천히 떠오르며, 랜덤한 방향을 향해 앞뒤로 넓은 직선 범위를 공격하는 레이저를 발사한다. 떠오르는 시간과 발사까지 텀이 있는 편이니, 마법진의 양옆으로 피하자. 나중에 나오는 마법진은 2개가 생성되며, 레이저의 범위는 서로 교차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왼쪽/오른쪽 포르테 파이가
아몬이 왼손 혹은 오른손에서 파이가를 발사해 필드 절반을 쓸어버린다. 이 왼쪽과 오른쪽은 플레이어를 대면하고 있는 아몬의 입장에서 본 방향이 기준이기 때문에, 처음 봤을 땐 '필드 왼쪽/오른쪽 공격인가?' 하다가 낚이기 쉽다.사실 보스 입장에서도 본인 기준으로 기믹을 시전하는게 당연하다 가장 간단하게 피하는 방법은, 왼쪽 파이가라면 맵 왼쪽 절반이 안전지대이고 오른쪽 파이가라면 맵 오른쪽 절반이 안전지대이다. 기믹 이름에 답이 이미 나와 있는 셈.
  • 막간의 풍류광
전체 공격. 힐러는 힐업에 신경쓰자.
  • 대단원의 열광
슬슬 막을 내리겠습니다!
시르쿠스 탑에서도 보았던 전멸기인 그것. 아몬이 전멸기를 시전하며 랜덤한 플레이어의 발 밑에 커다란 장판을 2회 깔고 폭발시킨다. 캐스팅이 끝날 때 피격된 파티원은 즉사한다. 침묵이나 기절 등으로도 끊을 수 없고 안전지대가 표시되지 않는다. 이대로 전멸하나 싶을 타이밍에 그리운 느낌과 함께, 망각의 저편에서 냉기가 모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표시되며 이젤의 영혼이 시바의 모습으로 나타나 다이아몬드 더스트를 시전해 맵 중앙에 얼음 기둥을 만들어 준다.[1] 시르쿠스 탑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얼음 뒤에 숨어 전멸을 회피할 수 있으며, 이 때 시바의 자세는 커르다스에서 이젤이 주인공과 대면한 후 처음으로 시바를 강림시킨 때와 동일한 자세이다.
윽, 사념의 잔재 주제에 끈질기구나!
  • 포르테 분출
대단원의 열광 시전 도중 시전하는 2회 이럽션 장판. 전멸기 시전 이후에도 시전한다. 딜이 많이 부족해서 여기까지 보는 경우는 잘 없지만, 전멸기와는 별개로 시전하는 기믹이다.


3. 기타[편집]


설정상 이 장소에 등장하는 적대 네임드들은 모두 과거 빛의 전사가 대적하여 물리친 인물들이다.[2] 그에 맞서 주인공의 아군 중에서 이야기를 진행하며 별의 바다로 돌아간 파파리모 토토리모, 문브뤼다, 민필리아, 오르슈팡, 이젤 등, 스스로를 희생했던 동료들의 혼도 던전 도중이나 보스전에 등장해 도움을 준다. 이전 트러스트들도 그런 면이 있었으나 모든 인연이 교차하는 던전답게 대사 패턴이 굉장히 다양한 편인데, 같은 구간에서도 혼자일때와 동료가 누구냐일때에 따라 대사가 다르다. 인연이 없는 관계여도 대사가 있다.[3]

  • 파파리모의 혼

스승의 넋을 이은 현인의 넋이, 지팡이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투프시마티의 형태로 나타나며 1네임드 직전 모험가 파티를 가로막은 일베르드의 혼과 실체화된 사념들을 물리쳐 준다.[4] 파파리모는 루이수아의 지팡이인 투프시마티와 자신이 가진 모든 에테르를 사용해 신룡을 봉인했다. 어찌 보면 신룡=일베르드인 것도 맞는 말이기에, 파파리모는 다시 한 번 모험가와 새벽 일행을 신룡으로부터 지켜준 셈이다. 트러스트로 오면 산크레드, 야슈톨라, 위리앙제, 알피노, 알리제가 파파리모와 투프시마티를 알아보고 반응하는데, 인연이 없는 그라하 티아도 반응한다.

  • 문브뤼다의 혼

사랑과 정의를 관철한 현인의 넋이, 전투도끼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생전에 사용하던 도끼의 형태로 나타나며, 넓은 범위의 강력한 광역 공격을 가하고 사라진다.[5] 문브뤼다는 위리앙제와 소꿉친구였던 샬레이안의 현인으로, 모험가의 빛의 가호가 사라진 틈을 타 투프시마티를 노리고 돌의 집을 습격한 아씨엔 나브리알레스를 소멸시키는 데에 자신을 희생하는 방식으로 공헌함으로 새벽의 혈맹에 아씨엔을 처치하는 방법과 백성석이라는 크나큰 열쇠를 제시한 인물이다. 만약 위리앙제가 파티에 있다면 위리앙제가 "당신은 언제나 제 등을 떠밀어 주는군요..." 라는 대사를 한다. 산크레드와 알피노, 야슈톨라도 반응하는데, 산크레드는 위리앙제가 말한 뒤에 이에 대한 연동 대사가 있다.

  • 오르슈팡의 혼

친구가 웃기를 바랐던 기사의 넋이, 은빛 검[6]

과 방패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검과 방패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르슈팡의 혼은 넓은 범위 내에 있는 파티원의 주는 피해량이 증가하고 받는 피해량이 감소하는 버프를 걸어주고 사라진다.[7] 오르슈팡은 크리스탈 브레이브 사건 이후 반역자로 몰린 알피노와 타타루, 그리고 모험가를 믿고 숨겨준 유일한 사람이었고, 그들과 함께 이슈가르드의 용시전쟁의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이슈가르드 교황청에서 제피랭이 모험가를 노리고 쓴 섭리의 창을 대신 맞고 사망했다. 마지막까지 모험가의 웃는 얼굴이 좋다는 유언을 남기며, 오르슈팡의 죽음은 창천기사들이 신도화되어 인간을 벗어났다는 사실을 알려 야만신 나이츠 오브 라운드 토벌의 실마리를 남겼다.[8] 에스티니앙은 오르슈팡의 혼을 보고 "그 마음, 내가 지고 가겠다. 이슈가르드 사람으로서..." 라는 말을 남긴다. 알피노가 있을 경우 오르슈팡의 검과 방패임을 알아보며 에스티니앙이 녀석의 마음도 짊어지고 나가자고 한다. 개인적 친분이 없는 위리앙제와 알리제는 방패의 문양을 알아보며, 영웅기록 빠돌이인 그라하 티아도 알아본다.

여담으로 무조건적으로 도움을 주는 다른 동료들의 혼들과 달리 유일하게 장판 형식으로 버프를 주기에 안 받고 그냥 가버릴 수도 있다.

  • 민필리아의 혼
따로 뜨는 메세지는 없지만, 다른 인물들이 자신을 상징하는 물건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과 달리 빛에 감싸인 실루엣의 모습으로 직접 나타나 막힌 길을 열어준다. 마지막으로 길을 열어준 후 앞으로 걸어가던 민필리아의 혼은 사라진다. 야슈톨라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라는 말을 하며, 산크레드는 민필리아를 보고 '민필리아! 나는...' 이라는 대사를 하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민필리아에 대해선 에스티니앙을 제외한 모두가 반응한다.


이전 확장팩의 같은 포지션인 카스트룸 아바니아굴그 화산과 다르게 이 던전은 레벨링 던전임에도 불구하고 장신구만 드랍된다. 효월의 종언부터 아이템 레벨 560의 잡룩이 89레벨부터 착용 가능해지기 때문. 타타루의 상점이 개방된 상태라면 레벨링 때 여기를 먼저 들러두는 것이 좋다.


4. 둘러보기[편집]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8:16:28에 나무위키 아이티온 별현미경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미리 장판이 깔리고 그 위치에 얼음 기둥을 만드는 식인데 장판을 일부러 맞아도 데미지가 없고 넉백만 있다.[2] 1넴 돌입전에는 일베르드까지 나타난다.[3] 예를 들어 파파리모 구간에서 산크레드가 혼자일때와 산크레드, 야슈톨라가 같이 있을때의 대사가 다르다.[4] 시전 기술명은 이념의 빛.[5] 시전 기술명은 사랑의 일격.[6] 오르슈팡의 이명은 '은빛 검날'이다.[7] 시전 기술명은 맹우의 방패.[8] 이 때 오르슈팡이 죽지 않아서 창천기사의 신도화가 알려지지 않아 나이츠 오브 라운드가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는 if 전개가 바로 절 용시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