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닌자고)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늑대로 변신한 모습.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의 등장인물.
이름의 모티브는 아키타견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평범한 인간과는 달리 숲속에 사는 동물들의 형태를 변신해서 살아가는 변신족에서 태어났다.변신족은 일정 나이가 되면 자신이 선택할 동물을 찾아 떠나야 하기에 잠시 부족과 작별을 겸한다.쌍둥이 오빠 카타루와 동물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아키타는 어디선가 들여오는 목소리를 듣고 들리는 곳까지 따라왔다. 그곳에는 하얀 늑대가 있었고 하얀 늑대와 몸이 결합되자 자신만의 동물을 찾았다.[1] 오빠 카타루 역시 곰으로 변해 돌아온다.허나 부족에 돌아왔을 땐 벡스의 행위로 인해 부족민들이 다 얼려졌고, 오빠 역시 끌려가게 된다.
2.2. 현재[편집]
2.2.1. 시즌 11[편집]
변신족 소녀. 3개의 꼬리가 달린 흰색 늑대로 변신할 수 있다. 자기 부족의 복수를 위해 얼음 황제를 암살하려고 한다. 처음엔 늑대의 모습으로 로이드에게 찾아와 '레드'라는 이름을 받았다. 중간에 괴조의 습격으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로이드가 배신감을 느꼈지만[2] 오해를 푼다. 로이드의 활약으로 오빠인 카타루와 재회하고 얼음의 황제의 시대가 끝나면서 마을 주민들과도 재회한다. 이별하기전엔 로이드 볼에 선물로 뽀뽀를 해준다!
2.2.2. 어둠의 크리스털[편집]
조각난 쟌의 위장한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
3. 여담[편집]
- 네버 영역이 여행자의 차로도 쉬이 접근하기가 어려운 공간인데다가 닌자고와는 시간의 흐름도 달라[3] 시즌 11 이후로는 등장하기 어려울 듯 하지만 시즌 마지막에 로이드와의 재회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하는 걸 보면 후에 재등장할 수도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14:58:02에 나무위키 아키타(닌자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