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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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tar the White Lion
화이트 라이온 알라스타르
1. 개요[편집]
토탈 워: 워해머 2의 등장인물.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하이 엘프 캠페인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군주이다.
하이엘프 런칭 트레일러 후반부에도 등장하며 고유 모델링과 이름, 고유 아이템 및 불사를 가지고 있다.
2. 인게임에서[편집]
티리온이 이끄는 에아테인 진영[1] 만 모집이 가능하며, 캠페인에서 모집하려면 영향력 30을 지불해야 한다.
대형도끼 보병으로 분류된다. 캠페인에서 쓸만한 군주로 사용되는 편이다.
최종적으로 스타 드래곤을 탈것으로 얻을 수 있으며, 감시자와 배불뚝이 DLC에서 추가되는 크레이스 사자 전차 탈것을 얻게 되었다.
3. 기타[편집]
캠페인 전용 군주이기 때문에 멀티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1.9.0 패치 이후 유닛 제한이 없다면 영웅으로 쓸 수는 있다.
이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은 사연이 있는데, 메이크어위시 재단에서 진행하는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캠페인에서 앨리스테어(Alistair)란 이름을 가진 한 환자 어린이가 화이트 라이온이 되고 싶다고 말하자 화이트 라이온에 대해 파악한 재단 측에서 CA에 접촉했고 그것을 CA가 오케이하면서 만들어진 군주이다. 모델링도 해당 어린이의 얼굴을 본따서 만들어졌다고 한다.#출처 알라스타르라는 이름은 앨리스터를 약간 변형시킨 것이다.
모티프가 된 앨리스테어는 2020년 토탈 워 레딧에 글을 올려서 감사인사를 표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자세한 사연과 이름이 밝혀지기 전에는 화이트 라이언 네임드인 코힐의 출현으로 예측되는 경우가 많았던 캐릭터였다.[5]
4. 관련 문서[편집]
5. 출처[편집]
https://totalwarwarhammer.gamepedia.com/Alastar_the_White_Lion
[1] 본래 로세른 진영이었으나 2020년 5월 패치로 에아테인으로 변경되었다.[2] 이 유닛은 주변 아군에게 군주의 기운과 사기가 강한 유닛 각각의 범위에 모두 속하는 부대는 두 보너스 중 큰 쪽의 효과를 얻게 됩니다.[3] 이 유닛은 적 부대가 너무 가까이 오기 전까지는 숲 안에 숨을 수 있습니다.[4] 갑옷 +10, 와드 세이브 15% 부여.[5] 다만 코힐은 다른 화이트 라이언들과는 달리 쌍도끼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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