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조디아(유희왕/카드군)

1. 개요[편집]

---

유희왕의 카드군. MILLENNIUM BOX GOLD EDITION에서 엑조드 프레임이 등장하면서 지정되었다. 카드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지정되는 카드군이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의 무토우 스고로쿠에게 엑조디아 카드군 전반에 전용 음성이 존재한다. 수호신 엑조디아와 진 엑조디아도 음성이 존재하는데, 타카하시 카즈키가 일러스트를 담당한 카드가 OCG 기반 게임에 등장하지 못하고 있기에 언제 실장될 지는 미지수.

2. 효과 몬스터[편집]

---

2.1. 레벨 1[편집]

---

2.1.1. 진 엑조디아[편집]

---

2.2. 레벨 3[편집]

---

2.2.1. 봉인된 엑조디아[편집]

---

2.3. 레벨 4[편집]

---

2.3.1. 엑조디아 네크로스[편집]

---

2.4. 레벨 10[편집]

---

2.4.1. 소환신 엑조디아[편집]

---

2.4.2. 수호신 엑조디아[편집]

---

3. 마법 카드[편집]

---

3.1. 엑조디아와의 계약[편집]

---

4. 관련 카드[편집]

---

4.1. 봉인된 자의 오른쪽 팔[편집]

---

엑조디아 카드군의 원조인 5장의 카드 중 오른팔. 엑조디아 카드군은 아니나, 봉인된 엑조디아, 엑조디아 네크로스에 의해 카드명이 지정되어있으며,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 소환신 엑조디아에 의해 "봉인된" 카드군으로 묶여있다.

4.2. 봉인된 자의 왼쪽 팔[편집]

---

엑조디아 카드군의 원조인 5장의 카드 중 왼팔. 엑조디아 카드군은 아니나, 봉인된 엑조디아, 엑조디아 네크로스에 의해 카드명이 지정되어있으며,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 소환신 엑조디아에 의해 "봉인된" 카드군으로 묶여있다.

4.3. 봉인된 자의 오른쪽 다리[편집]

---

엑조디아 카드군의 원조인 5장의 카드 중 오른다리. 엑조디아 카드군은 아니나, 봉인된 엑조디아, 엑조디아 네크로스에 의해 카드명이 지정되어있으며,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 소환신 엑조디아에 의해 "봉인된" 카드군으로 묶여있다.

4.4. 봉인된 자의 왼쪽 다리[편집]

---

엑조디아 카드군의 원조인 5장의 카드 중 왼다리. 엑조디아 카드군은 아니나, 봉인된 엑조디아, 엑조디아 네크로스에 의해 카드명이 지정되어있으며,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 소환신 엑조디아에 의해 "봉인된" 카드군으로 묶여있다.

4.5. 수호신 엑조드[편집]

---

이름과 모습에서 연관성이 엿보이는 카드. 다만 효과 자체는 엑조디아 카드군과 관련이 없어 엑조디아와 병용은 힘들다.

4.6.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편집]

---

"봉인된" 카드군도 아니고 "엑조디아" 카드군도 아니지만, 엑조디아와 병용하는 카드라 같은 테마로 볼 수 있다. "봉인된"을 처음으로 카드군으로 만든 카드.

4.7. 엑조드 프레임[편집]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명칭=엑조드 플레임,
일어판명칭=<ruby>魔神火炎砲<rp>(</rp><rt>エグゾード・フレイム</rt><rp>)</rp></ruby>,
영어판명칭=Obliterate!!!,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봉인된" 몬스터 1장 또는 "엑조디아"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대상의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묘지의 "봉인된" 몬스터 1장 또는 "엑조디아"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에 넣는다.)]


엑조디아의 공격명인 '엑조드 프레임'을 모티브로 한 필살기 카드로,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37권의 142페이지 쪽에서 따왔다.

"엑조디아"를 정식 카드군으로 등록시켰으나,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는 해당되지 않는다.[1]

①의 효과는 매 턴마다 덱에서 파츠를 묻으면서 바운스도 행할 수 있다. 바운스는 자신의 필드도 가능하므로 필드로 리크루트한 파츠를 패로 넣는 것도 가능. "엑조디아"도 가능하기 때문에 특별히 서치 수단이 없는 소환신 엑조디아나 엑조디아 네크로스를 덤핑하고 악몽 재발, 죽은 자의 환생으로 샐비지하는 것도 방법.

②의 효과는 필드에서 묘지로 들어갔을 때 파츠 하나를 묘지에서 회수할 수 있다. 어둠의 양산공장에 대응하지 않는 머리도 회수할 수 있는 점이 장점. 어떻게 보내지는지는 묻지 않고 타이밍도 놓치지 않으므로 매직 플랜터 등으로 먹어버려도 괜찮다. 다만 ①의 효과를 사용한 턴에 날아가면 회수할 수 없으니 주의. 몬스터에 한정된 게 아니기에 마법 카드인 엑조디아와의 계약을 가져올 수도 있어서 엑조디아 네크로스를 꺼내고 이걸 회수에서 한 장 더 꺼내는 변칙적인 전술도 가능하다.

다른 몇몇 카드들처럼 '마신화염포'라고 쓰고 '엑조드 플레임'이라고 읽는다. 멸망의 폭렬질풍탄이나 흑·마·도처럼 한국 정발시에는 마신화염포라고 번역될 가능성이 크다는 말도 나왔지만 그냥 엑조드 프레임으로 나왔다. 한편, 일본판에서 '엑조드'가 '엑조디아'와는 다르게 'エグゾード'로 ク에 탁음이 붙었는데, 번역명에선 이것 역시 고려되지 않았다. 여담으로 영어판의 "Obliterate!!!"(말살하라!!!)는 그 앞에서 말한 "엑조드 프레임"의 애니 영어 더빙판에서의 기술명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