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아프리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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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과 아프리카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영국은 아프리카 내의 영연방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이 강한 편이다. 그리고 아프리카 내의 영연방 국가들은 영국과의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2018년 7월 17일, 영국군이 서아프리카에서 실시중인 프랑스 주도의 대테러전에 참여했다.#
8월 29일, 영국 측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대사관을 확충하기로 했다.#
2019년 12월 27일, 영국에서는 미국이 아프리카에서 병력을 철수하면 영국도 따라서 철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22년 6월 25일,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국가인 가봉과 토고가 영연방에 가입했다.#1#2
2023년 9월 4일, 영국과 일본 양국이 아프리카 자원 공동개발에 합의했다.#1#2
3. 문화 교류[편집]
아프리카 내의 영어권 국가들은 라이베리아를 제외하고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문화에서 영국의 문화에 영향을 받았다. 특히, 아프리카 영어는 라이베리아 영어를 제외하고는 영국 영어를 기초로 삼고 있다.
4. 기타[편집]
기후변화로 인해 아프리카에 주로 서식하던 철새가 영국에 자리잡는 사례가 나왔다.#
5. 지역별 관계[편집]
5.1. 소말릴란드와의 관계[편집]
영국은 소말릴란드를 지배한 적이 있었다. 영국에서도 소말릴란드는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소말릴란드는 영국의 영향으로 영어가 널리 쓰이고 있다. 그리고 소말릴란드는 1997년 에딘버러 선언에 의해 영연방회원국 가입자격을 얻었다. 또한, 영국은 소말릴란드와 많은 교류를 하고 있고 몇십년째 소말릴란드 실링을 인출하고 있다.
5.2. 나미비아와의 관계[편집]
5.3. 짐바브웨와의 관계[편집]
5.4.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편집]
5.5. 카메룬과의 관계[편집]
5.6. 보츠와나과의 관계[편집]
5.7. 에스와티니와의 관계[편집]
5.8. 탄자니아와의 관계[편집]
5.9. 케냐와의 관계[편집]
5.10. 이집트와의 관계[편집]
5.11. 남수단과의 관계[편집]
5.12. 모리셔스와의 관계[편집]
5.13. 레소토와의 관계[편집]
5.14. 말라위와의 관계[편집]
5.15. 세이셸과의 관계[편집]
5.16. 우간다와의 관계[편집]
5.17. 암바조니아와의 관계[편집]
5.18. 나이지리아와의 관계[편집]
5.19. 감비아와의 관계[편집]
5.20. 수단과의 관계[편집]
5.21. 잠비아와의 관계[편집]
5.22. 르완다와의 관계[편집]
5.23. 소말리아와의 관계[편집]
6. 관련 기사[편집]
- 영국, 서아프리카서 프랑스 주도 대테러전 동참 - 연합뉴스
- 영, 아프리카에 대사관 증설…브렉시트 이후 영향력 확대 모색 - 연합뉴스
- 미국 서아프리카 철군 따라 영국도 발 빼나 - 연합뉴스
- 서아프리카 '프랑스어권' 가봉·토고, 영연방 가입 - 연합뉴스
- 프랑스 식민지였던 가봉·토고, 英연방 가입했다... 이유는? - 조선일보
- 일본·영국, 아프리카 광물 공동개발 - 파이낸셜뉴스
- 英연방 국가 공략 위해… 日, 영국 손잡고 아프리카 투자 나선다 - 조선일보
- 고삐 풀린 기후변화…영국에 둥지 트는 아프리카 철새 - 연합뉴스
7. 관련 문서[편집]
- 영국/외교 / 영국/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영연방
- 아프리카 / 아프리카 연합
- 영국/역사
- 영국/경제
- 영국/문화
- 영국인 / 영국 흑인 / 영국 영어 / 아프리카 영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