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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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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타입의 귀엽지 않은 모습을 실컷 체험하고 가라고!
큰 거 간다! 큐트한 파워에 기절하게 될걸!
1. 소개[편집]
1.1. 캐릭터 정보[편집]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스타단 페어리 군단
팀 루크바의 보스 오르티가
스타단 보스 중 두 번째로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팔데아에서도 유수한 어패럴 브랜드 경영자의 아들이다.
응석받이로 자란 탓인지 항상 남을 깔보고 있다.
스마트로토무 지도 앱에 등록된 소개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 등장한 악의 조직 스타단의 페어리 군단, 팀 루크바[3] 의 보스. 페어리 타입에 어울리는 요정 왕자 이미지를 가진 미소년이다. 입이 거칠고, 성미가 급한 면도 있지만, 스타단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으며, 스타모빌을 제작하는 등, 메카닉으로서 팀에 공헌하고 있다고 한다.
팔데아에서도 유수한 브랜드 어패럴 경영자의 아들로, 응석받이로 자란 탓인지 항상 남을 깔보고 있다고 한다.[4] 카시오페아의 말에 따르면 사령관 타입.
1.2. 그 외[편집]
1.2.1. 기타[편집]
- 최초의 악역 페어리 타입 전문 트레이너이자 스토리 진행 중 타입 변경이 없는 순수 페어리 남성 네임드 트레이너다. 후반에 페어리 타입으로 전문 타입이 바뀌는 비트까지 포함한다면 두번째 남성 페어리 타입 전문 트레이너.
- 같은 스타단 보스들과 진 보스에게 '티가'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 같은 스타단 소속인 비파와는 여러모로 대조적이다. 비파가 스타단 간부들 중 최장신에 연장자이며 물리형 기술 위주인 격투 타입 전문에 험상궂은 페이스페인팅을 그렸지만 책임감이 강하다면, 오르티가는 스타단 간부들 중 주인공과 맞먹을 정도의 최단신이고 곱상하게 생긴 것에 걸맞게 특수형 기술 위주인 페어리 타입 전문인 반면 자존심이 세고 재벌인 부모에게 제법 의존하는 면모가 있었다가 멜로코에게 면박을 듣고 그 면모를 고쳤다.
- 부모님이 패션 디자인 기업 사장이라 그런지 차량을 디자인하는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스타단 의상을 추명이 디자인했다면, 스타단 보스들이 타고 다니는 스타모빌은 모두 그의 작품이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메카닉 담당 답게 스타모빌 자체도 오르티가가 만들었다. 다만 처음엔 스타모빌이 움직이지않아 뭐가 문제인지 고민했던 모양.[5] 다른 간부들은 여기에 카르본 2마리로 스타모빌을 움직이는 건 무리였던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이에 멜로코가 카르본들을 키워서 진화시켜서 사용하자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스타 대작전 시작 직전 아슬아슬하게 카르본 몇마리를 진화시켜왔고
동미러하고 데인차만 학살했나보다, 정황상 이 방법이 확실했던 모양. 참고로 스타모빌에 대한 자부심이 남쳐나는지 멜로코가 '빠방이' 라고 부르자 제대로 스타모빌이라고 부르라면서 화를 내기도 하였다.
- 재벌가의 아들인지라 금수저인 그를 시기하는 무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한다. 게다가 본인도 부모에게 의지하는 게 익숙했던 건지, 스타모빌 작동에 실패하자 이럴 줄 알았다면 마미에게 사달라고 할걸 그랬다고 말했다가 멜로코로부터 그런 소릴 하니까 따돌림을 당한 거라고 면박을 들었다.
- 그의 집사이자 교육 담당인 가빈은 원래 아카데미의 선대 교장이었다. 아지트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도련님의 피아노 레슨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오겠다고 조무래기와 대화한 뒤 주인공의 힘을 시험하고 싶다며 조무래기 대신에 배틀을 한다.
- 일단은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가출 상태이지만 피아노 레슨 시간에 맞춰 가빈이 데리러 오는 등 사실상 자취 취급을 받고 있는 듯하다.
- 아카데미에 돌아온 뒤로는 아직 적응이 어색하다며 피나와 함께 궁리를 하는데, 피나가 가능한 한 큰 소리로 인사를 해서 분위기를 높이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전직 학생회장이란 사람이도서관에서 진짜로 크게 소리를 질러서 오르티가는 창피해하면서도 어설프게 따라했다. 그런데 이게 먹혀서 다른 학생들에게 이들이 무섭지 않고 재밌는 사람들로 보이게 만들었다.
- 상의에 달린 리본은 스칼렛 버전에선 주황색, 바이올렛 버전에선 보라색이다.
1.2.2. 관련 테마곡[편집]
1.2.3. 삽화[편집]
1.2.4. 국가별 명칭[편집]
2. 소유 포켓몬[편집]
2.1.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편집]
2.1.1. 1차전[편집]
비파에 묻혀서 그렇지 이쪽도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그나마 부르르룸에게 난이도가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대책을 세우면 할만하다. 스타모빌의 특성은 미스트메이커인데, 어차피 상태이상 면역인 상태로 사용하는지라 플레이어에게 더 유리할 수도 있다. 당장 전용기 매지컬액셀이 30% 확률로 혼란을 걸기 때문. 단, 아이언롤러로 미스트필드를 깨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바이올렛 버전이라면 주인 무쇠바퀴를 포획해 아이언헤드로 제법 쉽게 이길 수 있다.
스타모빌의 전용기인 매지컬액셀의 상세는 다음과 같다.
2.1.2. 재대결[편집]
선봉으로 나오는 클레피가 짓궂은마음 특성을 활용해 벽을 깔면서 후상황을 귀찮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