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터미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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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대학로 156-1에 있는 터미널이다. 네이버 거리뷰 대신 인근지역의 전남과학대에서는 승차할 수 없다.

2. 운행 중인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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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도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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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호남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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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창촌과 수리/노치리까지 가는 노선도 있었으나, 수요 저조 및 운행사원 부족을 이유로 폐선되었다. 상황에 따라서 전남과학대학교 앞에서 내리는게 더 이득일 수 있다. 옥과 내 중심상권이 시작하는 곳으로, 터미널까지 연결되어 있다. 전남과학대 앞에서 내리면 주요 교육기관과 가깝고 옥과 내 가장 번화한 곳이 나온다.

3.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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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내부로 들어가면 무인발권기 1대와 창구가 1개씩 있다. 또한 대합실과 마트가 있다. 터미널 외부엔 공영화장실, 약국, 분식집, 파출소, 택시 승차장 등이 있다. 공영주차장이 터미널 건너편에 있다. 40대 정도의 차량이 주차가능하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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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는 흔한 시골 터미널 정도다. 딱 면이나 읍소재지 터미널 크기. 하지만 시골답지 않게 낡은 차량들은 거의 없다. 명절 때의 모습
• 곡성읍에 위치한 곡성터미널보다 광주로 연결하는 버스운행횟수가 많다.
• 화장실이 터미널 건물 내에 없으며, 건너편에 화장실 단독건물이 있다.
• 대학교와 고등학교의 영향으로 학기 중 금요일 오후에는 광주행 버스표가 모두 매진된다. 가끔 임시차를 투입할 정도로 수요가 많으며, 일부 새치기를 하는 이들이 가끔 있으니 주의.
• 서울 등 수도권을 가고자 한다면 옥과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게 가장 빠르다. 곡성역이 있긴 하지만 옥과터미널에서 45분 가량 소요되므로 광주로 이동하여 탑승하는 편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