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자 락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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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자 락사시아
Laxasia the Complete

파일:락사시아 고화질.jpg

본명
아드리아나 (Adriana)
이명
완성된 자 락사시아
Laxasia the Complete
종족
인간 (강화인간)
성별
여성
직업
연금술사
소속
시몬 마누스 휘하 (본편 시점)
보스 정보
등장지역
아르케 대수도원
약점
산성
아이템
슬픈 광신도의 에르고
에르고
13792(1회차)
BGM - Apostles of Evolution[1]
}}}

1. 개요
2. 작중 행적
3. 보스전
3.1. 공략
3.1.1. 1페이즈
3.1.2. 2페이즈
3.2. 처치 후
4. 배경
5. 기타



1. 개요[편집]


P의 거짓의 등장인물이자 보스.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만국박람회장[편집]


챔피언 빅토르피노키오에게 당한 후,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발악하는 빅토르의 등 뒤에 전기를 두른 창을 던져 사살한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내는 시몬 마누스 옆에서 무릎을 꿇어 경의를 표한다. 이후 시몬이 주인공과 대화하는 중에도 옆에 서 있다.

2.2. 아르케 대수도원[편집]


감금된 소피아가 있는 방 앞으로 가는 길목 '승천의 다리'를 막아서고 있으며, 위층에서 뛰어내려와서 대검에 축전기를 연결시켜 전기를 두르고는 P와 보스전을 시작하게 된다.[2]

3. 보스전[편집]



3.1. 공략[편집]



3.1.1. 1페이즈[편집]


거대한 대검에 걸맞게 전반적으로 묵직하고도 느린 패턴을 사용하지만 끝날 듯 말 듯 공격을 계속해서 이어가므로 모든 패턴의 마무리 동작을 확실히 파악해 눈으로 익혀두는 게 좋다. 호밍 능력이 좋지 않고 공격 전 전조가 뚜렷하다. 락사시아의 패턴들은 다음과 같다.

개막 패턴은 크게 2가지로, 점프한 뒤 전기를 두른 대검으로 내려친 후 전기 충격파 또는 바닥에 대검을 수평으로 들고 돌진하다가 후려치는 패턴이다. 평범하게 뛰어오면 전자 패턴을 사용한다. 후자 패턴은 일정 거리 내로 들어오면 자세를 취한 뒤 달리기 시작한다. 동일한 거리에서 전자 패턴을 쓰는 경우에 달리기 도중 움찔하는 힛치가 있으니 이를 통해 구분 가능하다. 이 전자 패턴을 대응할 때, 돌진이 끝날 때 사정거리 밖에 있다면 그대로 패턴이 끝나지만, 만약 돌진 후 내려치기를 가드나 회피로 넘겼을 경우 100%로 점프 후 내려찍기가 나온다. 정말 느닷없이 나오니 요주의.

이 패턴들은 플레이어가 아웃 복싱을 선호한다면 개막 패턴이면서도 꽤 자주 나오는 패턴인데, 거리가 멀어져있으면 이 패턴들을 사용하거나 밑에 설명할 돌진 찌르기를 한다. 근접한 상태에서 대검 돌진을 사용할 경우 그냥 락온해놓고 옆으로 슬쩍 빠지듯이 걷는 걸로 돌진 궤도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대검 회전 2타 후 전기 인챈트 후 내려치기. 이때는 락사시아 기준 전방으로 전기 파동이 약 70도 정도의 부채꼴로 5방향으로 날아간다. 대검 회전은 빠르게 두 번 들어오지만 대검을 내려칠 때의 선딜은 매우 길다. 단, 전기 파동은 엄청나게 아프다. 다만 회피의 무적 판정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전조 없는 짠손 발차기. 곧바로 반 박자 빠른 회전 후 찌르기 후속타가 날아오고 플레이어가 밀려나면 다시 대검을 내려찍고 전기 충격파를 일으킨다. 발차기는 전조가 없어 반응하기 어렵다. 다행히 발차기의 데미지 및 경직 자체는 미미하니 당황하지 말고 빠르게 가드 태세로 들어가야 한다.

가끔씩 한 손으로 칼로 P를 겨누며 자세를 취할 때가 있다. 곧 강력한 찌르기 공격으로 연계하는데, 명중할 때까지 3번 돌진한다. 맞으면 잡기 공격으로 연결된다. 이 3번 돌진이 꽤나 까다로운데, 언뜻 보면 찌르기의 후딜이 매우 긴 것으로 보여 피한 후 한 대 때리려고 다가가면 곧장 백스텝을 밟은 뒤 다시 찌르며, 그것조차 피하면 또다시 피하고 찌르는 이중 낚시의 괴랄한 패턴이다. 패링에 성공하면 1번으로 끝나지만 회피로 피할 경우엔 P가 다가오든 말든 무조건 3번까진 찌르니 거리를 벌리든가 회피를 반복하자. 백스탭으로 물러나서 전기 인챈트를 걸고 돌진하기도 하는데 이 때는 한 번만 찌르고 끝이다.

대검에 전기 인챈트를 하고 바닥에 전기 장판을 깔면서 대검을 끌고 돌진 후 휘두르는 패턴이 있다. 돌진 중간까지 약한 추적성을 가지고 달려오며 이후 대검을 휘두른다. 전기장판은 추가 타격이 발생하며 사라진다. 대검을 휘두르는 마무리 모션은 2종으로 180도로 베는 짧은 베기와 240도 가량을 휘두르는 긴 베기가 있다. 해당 모션 종료 후 플레이어의 위치와 행동에 따라 후속타가 발생할 수 있다. 짧은 베기의 경우 점프 후 회전하며 벤 후 약간의 딜레이 후 추가타가 있는 2타 모션이 발생한다. 긴 베기의 경우 플레이어를 향해 내려 찍는 추가 모션이 있는데, 이 모션에는 모션 변경 없는 딜레이 베리에이션이 2종이 있다. 딜레이가 긴 경우는 1타이며, 딜레이가 짧은 경우는 아래의 11타 내려베기로 파생된다.

13타 연속 올려베기. 패턴 시작이 꽤 느릿해 대비할 시간은 넉넉하게 준다. 두 번 올려베고 잠시 쉬었다 앞에 보다 빠르게 다시 2번, 그리고 다시 쉰 후 정박으로 6연타, 엇박으로 1타, 다시 쉰 후 회전베기 2타. 당연하지만 다 맞으면 죽는다. 처음 보면 도무지 언제 끝날지 궁금한 무식한 패턴이지만 정직한 박자로 공격해 들어오므로 퍼펙트 가드를 시도해도 좋고[3] 뒤로 빠져서 칼춤 공연 관람 시간을 가져도 좋다. 단 P를 따라오니 뒤로 뺄 경우 계속 뛰어서 거리를 벌려줘야 한다. 락사시아가 잠시 쉴 때 추가적으로 돌진한다. 거리는 길지 않지만 방심하다 맞기 쉬우니 거리 벌렸다고 안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벌려주자. 패턴을 시작할 때 락사시아 뒤로 이동하면 방향 변경을 하지 못하는 패턴 특성상 사각지대에서 안전하게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회전베기 2타가 끝나면 비로소 패턴이 끝났다는 뜻이니 이 때를 딜타임으로 활용하자. 이 패턴의 경우 뒤로 빠질 경우 꽤나 상당한 거리를 계속해서 추격해오지만, 측면으로 빠질 경우 제대로 추격하지 못한다.

11타 연속 내려베기. 그 무거운 대검을 패대기치듯이 연속해서 내려친다. 칼을 내려칠때마다 빨라지다가 5타 째부턴 정박으로 내려친다. 마지막 내려베기는 퓨리 어택이다. 역시 호밍 성능이 좋지 않고 느릿느릿하니 위 패턴과 같은 방식으로 파훼해주면 된다. 내려베기는 동일한 박자로 3타째만 시전할 때도 있는데 이때도 마지막 공격은 퓨리 어택이다.

가끔 대검을 가슴에 모으고 하늘로 검을 치켜드는데 이때 검에 번개가 내려치고 주위에 있으면 감전 수치가 동반된 광역기가 발생한다. 회피 무적 시간 중 범위 내에서 무시할 수 있다. 이후 검을 내려쳐서 충격파를 일으킨다. 충격파는 추가타로 다른 충격파들과 데미지가 모두 다르다.

그로기 발생 후 발악 패턴이 있다. 인챈트 후 내려찍는다. 검끝에 이펙트가 발생하나 충격파 추가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공격 역시 가드가 가능하다.

등에 방패를 매고 있다. 피격 시 공격을 튕겨내며 데미지 감소도 있다. 해당 방패는 일정 데미지를 기준으로 파괴되며, 파괴된 이후에도 등의 작은 부분은 보호 받는다.쌍룡검의 경우, 강공 차징으로 패리를 성공시켜도 락사시아의 경직 모션에 의해 등에 맨 방패가 우선적으로 히트박스에 들어오고, 검이 튕겨나가 후속타를 방해한다. 파괴 후에는 약간의 보호부위가 남아있긴 하지만, 경직 후 타격을 방해하지는 않게 된다. 방패가 파괴되면 경직을 먹는다.

퍼펙트 가드를 41번 하면 무기가 파괴되면서 체력과 상관 없이 바로 2페이즈로 들어간다. 하지만 락사시아의 체력을 줄이는게 더 빨리 끝나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략법은 아니다. 고인물용 페이즈 넘기기

전체적으로 꽤 고난이도에 해당하는 페이즈지만, 억까라 할 만한 패턴도 없고 파훼의 보상도 확실하게 줄 뿐더러, 모든 패턴의 전조 동작이 뚜렷하고 후속타 또한 고정적으로 사용하므로 숙달만 된다면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3.1.2. 2페이즈[편집]


파일: 락사시아 2페.webp}}}

아, 시몬 님.

Your sword, Laxasia, swears to protect this tower.

당신의 검인 락사시아가 맹세코 이 탑을 수호할지니.

한번 쓰러뜨리면 등 뒤의 잠금장치를 열어 갑옷과 투구를 벗어던지고 검의 외장까지 떼어버린 채로 2페이즈가 시작된다.[4] 잠금장치는 방패 삼아 들고 다니며, 2페이즈에선 자꾸만 튀어나오는 광역기와 상태이상, 시야에서 벗어나는 패턴, 체공과 돌진 패턴으로 인한 딜로스 등 슬슬 억까 패턴이 튀어나오기 시작하여 기본 회피와 퍼펙트 가드로만 클리어하려 하면 상당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다만 날먹에 가까운 공략 방식이 존재하며 살벌한 모션과 달리 대부분 막을 만한 공격들이다.

처음 2페이즈에 돌입하면 공중으로 날아오른뒤 여러 발의 번개를 날리며 직후 퓨리 어택을 하며 착지한다. 이 뒤로도 종종 공중으로 떠오르는데 그때마다 번개를 한 발, 또는 두 발을 날리며, 지상에 있을때도 종종 바닥을 휩쓸면서 번개 공격을 한다. 공중으로 날아오른 뒤 날린 번개들은 퍼펙트 가드 시 튕겨나가 락사시아에게 데미지를 꽂아넣는데 전부 가드 성공시 상당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니 회피보다는 퍼펙트 가드 타이밍을 익히는 것이 좋다. 2페이즈 돌입 직후의 날리는 번개들은 가드하기가 쉬운 편이나 직후의 내려찍는 퓨리어택 패턴과 이후에 번개 날리는 패턴들은 타이밍을 잡기 어려우니, 쉽게 가드를 하고 싶다면 완벽의 연마석을 써주거나 이지스 방패를 들고 가드를 하면 된다.

풀강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미리 발앞에다가 3발 깔아두고 시작할 수도 있으며, 돌진 공격할 때 이 3발의 지뢰를 모두 맞고 시작하기에 굉장한 데미지를 먹이고 시작할 수도 있다.

묵직했던 1페이즈와는 달리 갑옷을 벗어던진 탓인지 굉장히 날렵해졌다. 순간이동에 가까운 속도의 빠른 돌진 및 공중 체공 후 급강하 등 1페이즈 때와는 다른 보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공중으로 떠올랐을 때 멀찌감치 날아가버리면 번개 발사이고, 가까이에서 그리 높지 않게 체공하면 곧 급강하하면서 내려찍는다는 뜻이다. 내려찍으면 주위 여러 곳에 번개가 떨어진다. 무시하고 딜타임으로 활용해도 되지만 그냥 재정비나 하면서 기다리는 게 더 나을 것이다.

한 손엔 검, 한 손엔 방패를 든 채로 싸우는데 공중에 떠다니며 빠르게 거리를 좁히고 전기 인챈트를 자주 건다. 적극적으로 번개를 쏘기 때문에 2페이즈에선 근접 공격은 가드로 막거나 피하고 번개를 패링으로 튕겨내 데미지를 주는게 좋다. 갑옷을 벗었기 때문인지 1페이즈에 비해 몸은 약하다.

쉴 새 없이 움직이면서 돌진 및 순간이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다가 공중으로 날아가버리는 등 카메라 시점이 정신없어 회피 타이밍을 좀처럼 잡기 어렵다. 퓨리 어택 3연타를 날리고 번개를 떨구는 패턴이 있는데 처음 2타 후 마지막 공격할 때까지 텀이 있어서 그냥 멀어지면 피해진다. 번개가 락사시아 주위로 넓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좀 멀리 떨어져야 한다.

주로 사용하는 패턴은 순간이동에 가까운 돌진 후 2연속 횡베기 후 점프하여 번개 인챈트 후 내려찍기. 가드만 해도 견딜 만한 데미지니 패링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방패를 들고 가드도 하는데 당연히 웬만한 공격은 방패로 튕겨낸다. 좀 떨어져 있을 땐 방패를 들고 돌진하는 공격을 한다. 다른 돌진들이 그러하듯 패링하면 멈추지만, 자세까지 무너지진 않는다.

경직을 당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반박자 여유 있는 뒷발 차기 후 회전 베기 1타로 연계되는 패턴을 가진다. 뒷발차기를 패링으로 계속 경직을 넣는다면 해당 패턴을 사용한다.

락사시아 2페이즈 공략의 최대 난점은 정신없는 카메라 이동과 더불어 딜타임을 좀처럼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패턴이 끝난 듯 하다가도 순식간에 다음 패턴으로 연계하며 멀찌감치 물러났다 순식간에 접근해오는 등 언제 때려야 할지가 상당히 난해하다.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개막 패턴을 재시전한다. 번개만 패링해도 데미지가 상당해서, 공중에서 죽어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그로기가 걸리면 검을 2번 휘두른 후 번개를 흩뿌리며 발광하는 패턴이 있으니 그로기를 터뜨린 이후에는 잠깐 뒤로 떨어져 있어야 한다. 다만 검과 달리 번개 방출은 첫 대미지만 피하면 그 이후로는 감전 게이지만 조금 올리는 정도이기에 페이탈 어택 이전까지 약간이나마 딜을 더 욱여넣을 수 있다. 다른 보스들과 달리 페이탈 어택을 맞아도 넘어지지 않고 잠깐 움찔하고 곧바로 다시 자세를 잡는다.


3.2. 처치 후[편집]


아아, 시몬 님. 당신이야말로 제 유일한...

처치하면 바닥에 주저앉고, 그 시점에 시몬이 있는 탑 위 '신의 요람'에서 실험의 영향으로 잔해가 떨어져내리는 것을 보고 손을 뻗으며 시몬을 부르다가 조용히 고개를 떨구고 숨이 끊어진다.[5]

처치 시 슬픈 광신도의 에르고를 획득한다. 이후 소피아의 본체가 갇힌 방으로 갈 수 있다.

4. 배경[편집]


연금술사 아드리아나는 엘릭서의 세례를 받고 최초의 완성된 자가 되었다. 그녀는 모든 것이 완벽했지만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은 끝내 지우지 못했다.

- 슬픈 광신도의 에르고


그녀는 시몬의 검이자 완벽한 방패가 되기를 바랐다. 마침낸 락사시아로서 완성된 그녀는 망설임없이 철갑의 전사가 되는 것을 택했다.

- 철옹성의 아뮬렛


파일:F9Iv6YwbIAABw9E.jpg

-

P의 거짓 공식 트위터, 휴식을 취하는 락사시아


에르고의 설명에 따르면 본명은 아드리아나이며 연금술사였다. 엘릭서의 세례를 받고 최초의 완성된 자가 되었지만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은 끝내 지우지 못했다고 한다. 시몬의 검이자 완벽한 방패가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하는데 시몬을 사모하고 있었던 듯.

환상을 걷는 자 보스방 너머에 있는 쪽지에 따르면 시몬이 본래 완성된 자로 만들려던 것은 챔피언 빅토르였던 듯하나 실패했고, 이후 올빼미 의사로 실험하여 마침내 완성한 엘릭서를 복용한 최종 완성작이 락사시아다.[6] 보스방 근처 벽들에 써갈긴 문구들을 보면 자신이 완성된 자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크게 드러내고 있다.

시몬의 경전 '피스트리스는 이렇게 말했다'는 락사시아(아드리아나)가 기록한 것이다.[7]

5. 기타[편집]


  • 스팀펑크 세계관에서 혼자 소울 시리즈 마냥 고전 판타지 분위기를 내는 캐릭터다. 기계장치이긴 하지만 대검과 방패와 갑옷이라는 시대착오적인 무장을 하고 진짜 판타지 속 기사처럼 싸우며, 말투도 고풍스럽고, 벽에다가 자신의 위엄을 강조하는 시적인 문구를 적어놓는 등으로 혼자 신화 분위기를 내고 있다.
  • 1페이즈는 무기가 파괴되면 자동으로 스킵되고, 2페는 전기반사로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이론상 퍼펙트 가드만 해도 보스전이 클리어가 가능한 보스이다.
  • 전용 업적이 있는 메인 보스 중에서는 유일하게 챕터 마지막이 아닌 중간에 등장하는 보스다. 챕터 XI이 다른 챕터 2~3개 분량에 달한다는 점, 챕터 XI의 배경인 아르케 대수도원이 락사시아 보스방을 기점으로 사실상 둘로 나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는 점, 락사시아 보스전 이후 주요 이벤트들이 발생한다는 점을 생각하면,[8] 지역이 바뀌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상 락사시아 보스전 이후는 다른 챕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상 챕터 보스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다.
[1] 진화의 사도들[2] 락사시아가 뛰어내리기 전에 서 있던 위치는 보스전 이후에 가 볼 수 있다.[3] 가드를 제대로 못하면 스테미너 부족으로 이후 연타에 계속해서 맞을 수 있으니 주의[4] 창백한 피부 때문에 인형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설정상 락사시아는 인간이다.[5] 연출상 잔해에 깔리는 것처럼 착각할 수 있지만 깔리지 않는다. 보스전 후에 락사시아의 시체를 볼 수 있다.[6] 올빼미 의사가 락사시아 전 마지막 실험체고, 그 외에도 여러 실험체가 있었다. 아르케 대수도원에는 완성되지 못한 연금술사 오드레이드 자매를 기리는 공간이 있다.[7] 연민의 성녀상, 아르케 대수도원 입구, 신의 요람 앞에 하나씩 있다.[8] 소피아 본체 조우, 안토니아 사망, 실험체 826호의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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