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슈코 그바르디올

덤프버전 :

2 워커

VC
· 3 후벵

4C
· 4 필립스 · 5 스톤스 · 6 아케 · 8 코바치치 · 9 홀란드 파일:부상 아이콘.svg · 10 그릴리쉬
11 도쿠 파일:부상 아이콘.svg · 16 로드리고

3C
· 17 더 브라위너

C
파일:부상 아이콘.svg · 18 오르테가 모레노 · 19 J. 알바레스 · 20 베르나르두
21 세르히오 고메스 · 24 그바르디올 · 25 아칸지 · 27 마테우스 N. · 31 에데르송 M. · 33 카슨 · 47 포든 · 52 보브 · 82 루이스

감독
파일:UEFA EURO ESP.png 펩 과르디올라 ·

수석 코치
파일:UEFA EURO ESP.png 후안마 리요
코치
파일:UEFA EURO ESP.png 로렌소 부에나벤투라 · 파일:UEFA EURO ESP.png 이니고 도밍게스 · 파일:UEFA EURO ESP.png 마넬 에스티아르테
파일:UEFA EURO ESP.png 샤비에르 만시시도르 · 파일:UEFA EURO ESP.png 카를레스 플란차르트 · 파일:UEFA EURO ESP.png 카를로스 비센스 · 파일:UEFA EURO ENG.png 리처드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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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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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베스트팀
파일:VDV로고.png







파일:Joško Gvardiol(23-24).png

맨체스터 시티 FC No. 24
요슈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

출생
2002년 1월 23일 (22세)
자그레브주 자그레브
국적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display: none; display: 크로아티아"
행정구
]]

신체
186cm[1] / 체중 80kg
포지션
센터백, 레프트백
주발
왼발
소속
유스
NK 트레슈녜프카 (2009~2010)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10~2019)
선수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19~2021)
RB 라이프치히 (2021~2023)
맨체스터 시티 FC (2023~ )
국가대표
27경기 2골[2] (크로아티아 / 2021~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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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 4번
GNK 디나모 자그레브 - 32번
RB 라이프치히 - 32번
맨체스터 시티 FC - 24번
가족
부모님, 누나 2명
종교
가톨릭
후원사
아디다스

1. 개요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그바르디올에 대한 언사
7. 여담
8.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크로아티아 국적의 맨체스터 시티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센터백.


2. 클럽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요슈코 그바르디올/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자국의 최대 유망주답게 유소년 시절부터 여러 연령대 대표팀을 두루 거쳐오며 엘리트 코스를 탄탄하게 밟아왔다.

2021년 5월, U-21 소속으로 UEFA U-21 챔피언십에 참가한 뒤 UEFA 유로 2020 명단에 소집되었고, 6월 6일 본선을 앞두고 가진 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보르나 바리시치 대신 교체투입되면서 성인 대표팀에 데뷔전을 치렀다.


3.1. UEFA 유로 2020[편집]


2021년 6월 13일, 조별 예선 1차전 잉글랜드전에서 본 포지션인 센터백이 아닌 레프트백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본선 전경기 모두 크로아티아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며 토너먼트 진출에 견인했으나 16강 스페인전에서는 후반 32분에 페란 토레스에게 경합에 밀려 넘어지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등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팀도 연장 혈투 끝에 3:5로 패하며 8강 도전을 마무리했다.


3.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편집]


월드컵 직전에 당한 코뼈 부상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했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F조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는 수 차례 실점 위기 상황에서 그야말로 철벽수비를 보여주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것과 동시에 토너먼트 진출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3] 특히 경기 막판 로멜루 루카쿠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발을 쭉 뻗어 한발 차이로 볼을 걷어내는 장면은 압권.

16강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이 경기의 진정한 POTM[4]이라 해도 될 정도로 엄청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피지컬과 스피드 모두 갖췄기에 일본의 선수들을 상대로 어느 하나 밀리지 않았고, 그 결과 독일과 스페인을 상대로 업셋을 일으킨 일본의 발빠른 윙어들과 공격수들은 모조리 그바르디올에게 잡아먹혔다. 그나마 득점을 올린 마에다 다이젠만 유의미한 활약을 했을 뿐 그 역시 득점 외에는 별다른 유의미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특히 일본 역습의 첨병 역할을 맡아왔던 아사노 타쿠마는 그바르디올의 속도와 힘에 완전히 압도당하며 말 그대로 경기장에서 지워져버렸다. 이 경기의 그바르디올은 통곡의 벽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고, 최종적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16강이 종료된 현재까지 주드 벨링엄, 코디 각포,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등과 함께 이번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원래부터 세계 최고의 센터백 유망주 중 하나로 평가받던 선수였으나 너무도 침착하고 안정된 수비력을 매 경기 보이고 있다.

8강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는 히샬리송이 교체로 빠지기 직전까지 히샬리송을 경기장에서 완전히 지워버리는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연장까지 경기가 이어져도 지치지않는 체력으로 브라질 공격진들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4강 아르헨티나전에서는 풀타임을 뛰며 크로아티아의 골문 앞에서 동분서주했다. 하지만 후반 69분, 리오넬 메시의 드리블을 막지 못하고 측면돌파를 허용해 실점으로 이어졌다. 메시를 이길 자신이 있었는지 처음에는 달라붙어 경합을 시도했지만 유니폼을 여러차례 잡아당기거나 양손으로 티나게 밀었음에도 메시가 넘어지지 않았고, 속수무책으로 페널티 박스 진입을 허용해 파울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컷백을 허용하며 알바레스에게 실점하였다. 나이를 먹었어도 메시는 메시고 컨디션이 최상이라면 그바르디올이라고 해도 혼자 막는 것은 역부족임을 보여줬다.[5]


파일:Joško Gvardiol POTM.jpg

3·4위전 모로코전에서는 전반 6분 경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본인의 월드컵 본선 첫 골이며, 이 골로 크로아티아 대표팀 월드컵 최연소 득점자[6]가 되었다. 팀은 그바르디올의 골이 나온지 2분도 되지 않아 아슈라프 다리에게 실점해 곧바로 동점이 되었으나, 이후 미슬라브 오르시치의 역전골로 다시 리드를 잡으면서 생애 첫 월드컵을 3위라는 흡족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POTM으로 선정된 건 덤.

그바르디올의 카타르 월드컵 성적은 7경기 1골, 패스 성공률 90%, 90분 당 태클 1.2회, 90분 당 가로채기 1.4회, 90분 당 걷어내기 4.8회, 슈팅 차단 4회, 볼 경합 승리 51%이다. 토너먼트에서는 무려 가로채기 11회, 볼 경합 승리 48회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내내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나 아쉽게도 아르헨티나의 36년만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엔소 페르난데스에 밀려 영플레이어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피지컬과 스킬을 겸비한 왼발잡이 센터백으로[7], 기본적으로 피지컬이 좋다. 여기서 말하는 피지컬은 단순히 신체조건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몸이 매우 단단해 마치 황소를 연상케 하는 몸싸움 능력을 보여주는데 발도 상당히 빨라 커버 플레이에도 능하다. 키는 186cm로 센터백 치고 큰 편은 아니지만, 강한 몸싸움과 훌륭한 점프력을 갖춰서 제공권도 나쁘지 않다.

스킬적인 부분도 좋아서 강한 몸싸움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하다가 적절한 태클로 공을 빼내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그바르디올은 전진 수비를 통해 적극적인 몸싸움과 태클로 공을 탈취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뒷공간이라는 리스크가 있지만 그바르디올 본인의 수비 스킬이 좋고 주력이나 몸싸움까지 겸비하고 있다보니 그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여기에 수비 지능도 좋아 라인을 내린 채 수비할 때는 적절한 위치 선정을 바탕으로 인터셉트도 곧잘 한다.

또한 빌드업과 공격 가담 능력도 갖추고 있다. 현대 축구의 흐름 속에서 무엇보다도 두드러지는 장점인데, 볼 컨트롤 능력이 좋고 패싱 센스도 뛰어나서 후방 빌드업에 기여할 수 있다. 여기에 볼 컨트롤 + 빠른 발 + 강력한 몸싸움이 합쳐져서 전진 드리블을 통한 순간적인 오버래핑으로도 위협적인 모습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레프트백 자리도 겸직할 수 있다.[8] 2019-20 시즌 GNK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뛴 모든 경기에서, 94%의 드리블 성공률과 93.5%의 전진패스 성공률을 기록한걸 보면 그바르디올의 공격력을 어느정도 체감할 수 있다. 심지어 이런 선수가 현대 축구에서 귀족 대접 받는 왼발잡이 센터백이니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은 자명하다.

그나마 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센터백치고 조금 작은 키. 물론 앞서 언급한대로 강력한 몸싸움과 점프력 덕분에 그바르디올은 제공권에서도 딱히 약점을 보이는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190이 넘는 제공권 마스터급 선수들이 대놓고 붙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약점을 보이는 편. 하지만 그런 선수가 흔한 것도 아니고 그바르디올과 비슷한 신장의 선수까지는 거의 찍어누를 수 있는 만큼 엄청 큰 단점은 아니다.

종합하자면, 22세의 어린 나이에도 단단한 체구와 좋은 신체능력에 준수한 수비스킬을 겸비했고, 뛰어난 전진 드리블과 패싱까지 선보이는 완성형 센터백의 자질을 갖춘 선수다. 분데스리가에서 경험을 쌓으며 빠르게 성장해 이미 분데스리가 탑 티어 센터백으로 꼽히기 시작했고,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단단히 각인시켰다. 자국의 레전드 루카 모드리치의 뒤를 이을 크로아티아 축구의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중.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 풋볼 오스카 프르바 HNL 올해의 U-21 선수: 2021
  • 풋볼 오스카 올해의 팀: 2021
  • IFFHS 월드팀: 2022
  • VDV 11: 2022-23


6. 그바르디올에 대한 언사[편집]


그바르디올은 수비수가 갖춰야 할 모든 능력을 지녔다. 그는 빠르고, 전투적이며, 공중볼에도 강하고, 공을 소유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강한 자신감과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 왼발잡이인 그는 후방에서 좋은 옵션을 우리에게 줄 것. 아직 어리지만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감독과 스태프들과 함께 맨시티에서 그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 확신한다.

치키 베히리스타인


월드컵 토너먼트 기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 그는 싸움을 즐기는 것 같다. 체격이 좋고 현대 축구의 정석적인 수비수다. 그는 원하는 위치에 공을 보낼 수 있다. 양발 능력도 좋다. 심지어 상대방과 볼 경합 중에서도 양발을 편안하게 사용한다.

리오 퍼디난드


그는 빠르고, 강렬하고, 역동적이고, 방향을 바꾸는 데 정말 능숙하다. 공격과 수비에서 전환하거나, 그 반대로 전환하는 데 정말 능숙하다.그는 정말 훌륭하고, 민첩한 수비수이다. 그의 강점은 볼을 소유하고 있을 때 패스하는 데 있다. 압박 속에서도 그는 여전히 전방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다. 펩 과르디올라 같은 사람이 왜 그를 원하는 지는 당연하다. 그는 어린 나이에 정말 꿈의 유망주이다.

자스민 바바


그바르디올은 세계 최고의 중앙수비수다. 그는 너무 성숙하다. 그가 플레이하는 방식, 그가 공을 컨트롤하는 우아함은 놀랍다.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의 4백 중 그바르디올은 이번 월드컵에서 꾸준히 빛을 발하고 있다. 주변 상황에 대한 그의 인식과 예상은 항상 올바른 수비 위치로 이끈다. 이번 경기에서 히샬리송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바르디올의 공중볼 능력과 왼발은 놀랍다. 데얀 로브렌과 함께 보여준 지배력은 브라질을 어렵게 만들었다.

영국 '디 애슬레틱'


그바르디올은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센터백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얻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진출한 그바르디올은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다. 가장 까다로운 역할 중 하나에서 완벽하게 경기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ESPN



7. 여담[편집]


  • 아버지가 어부다. 어린 시절엔 아버지를 도와 일을 하기도 했다고.


  • 흡연자다. 다만 골초는 아니고, 가끔 피우는 정도인 듯.


  • 풋볼매니저에서 최고 유망주 센터백 중 하나이다. 왼발잡이인데다 빠른 발과 튼튼한 피지컬, 레프트백까지 가능한 멀티성과 준수한 볼 다루는 능력에 좋은 멘탈리티는 물론 -9의 높은 포텐을 가져 본좌급 센터백 라인으로 뽑힌다. 특히 히든 스탯들이 매우 좋은 편인데, 프로의식·압박감 대처·포부·의리 등이 모두 좋아서 풀 포텐을 찍기도 쉬운 편.


  • '리틀 '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성씨인 그바르디올(Gvardiol)이 과르디올라(Guardiola)와 비슷하기 때문. 실제로 둘 다 Guard어근을 공유한다.[9] 사실 이름도 같은데, Josep과 Joško 둘 다 요셉에서 나온 이름이기 때문이다.

  •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임팩트가 컸는지 마스크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 노안에 상남자스러운 외모여서 그런지, 2002년생이라는 것을 알면 다들 상당히 놀라는 편. 사실 수염을 깎으면 자기 나이로 보인다.


  • 2022 월드컵 4강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메시의 드리블을 막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메시를 상대할 수 있어 기뻤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 맨시티의 선수들 중 후벵 디아스존 스톤스를 동경하는 듯. 맨시티 이적설이 난 이후로 영입이 확정되기 전부터 계속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들의 포스트에 '좋아요'를 눌렀다.

  • 리버풀 FC의 팬이었다고 한다.[10]


  • 한국의 김민재와도 자주 비교된다. 대체로 어떠어떠해서 김민재가 더 낫다는 얘기인데, 그바르디올은 21세, 김민재는 27세로 나이 차이가 6살이나 난다. 특히 27세는 선수의 개인 기량이 최고가 되는 전성기 시절인데, 애초에 6살이나 어린 선수와 비교하는 것 자체부터가 옳지 않다.


8.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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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 2023-24 시즌 스쿼드

파일:Kyle Walker(23-24).png


파일:Rúben Dias(23-24).png


파일:Kalvin Phillips(23-24).png


파일:John Stones(23-24).png


파일:Nathan Aké(23-24).png

2 (VC)
3 (4C)
4
5
6
카일 워커
Kyle Walk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0.05.28 (33)
2017~2026
후벵 디아스
Rúben Dias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DF
1997.05.14 (26)
2020~2027
칼빈 필립스
Kalvin Phillip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5.12.02 (28)
2022~2028
존 스톤스
John Stone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4.05.28 (29)
2016~2026
네이선 아케
Nathan Aké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DF
1995.02.18 (29)
2020~2027

파일:Mateo Kovačić(23-24).png


파일:Erling Haaland(23-24).png


파일:Jack Grealish(23-24).png


파일:Jérémy Doku(23-24).png


파일:Rodri(23-24).png

8
9
10
11
16 (3C)
마테오 코바치치
Mateo Kovačić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 MF
1994.05.06 (29)
2023~2027
엘링 홀란드
Erling Haaland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 FW
2000.07.21 (23)
2022~2027
잭 그릴리쉬
Jack Grealish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5.09.10 (28)
2021~2027
제레미 도쿠
Jérémy Doku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2002.05.27 (21)
2023~2028
로드리
Rodrigo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1996.06.22 (27)
2019~2027

파일:Kevin De Bruyne(23-24).png


파일:Stefan Ortega(23-24).png


파일:Julián Álvarez(23-24).png


파일:Bernardo Silva(23-24).png


파일:Sergio Gómez(23-24).png

17 (C)
18
19
20
21
케빈 더 브라위너
Kevin De Bruyne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1991.06.28 (32)
2015~2025
슈테판 오르테가
Stefan Ortega Moreno
파일:독일 국기.svg | GK
1992.11.06 (31)
2022~2025
훌리안 알바레스
Julián Álvarez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FW
2000.01.31 (24)
2022~2028
베르나르두 실바
Bernardo Silv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MF
1994.08.10 (29)
2017~2026
세르히오 고메스
Sergio Gómez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2000.09.04 (23)
2022~2026

파일:Joško Gvardiol(23-24).png


파일:Manuel Akanji(23-24).png


파일:Matheus Nunes(23-24).png


파일:Ederson Moraes(23-24).png


파일:Scott Carson(23-24).png

24
25
27
31
33
요슈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 DF
2002.01.23 (22)
2023~2028
마누엘 아칸지
Manuel Akanji

파일:스위스 국기.svg | DF
1995.07.19 (28)
2022~2027
마테우스 누네스
Matheus Nunes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MF
1998.08.27 (25)
2023~2028
에데르송 모라에스
Ederson Moraes

파일:브라질 국기.svg | GK
1993.08.17 (30)
2017~2026
스콧 카슨
Scott Car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85.09.03 (38)
2021~2024

파일:Phil Foden(23-24).png


파일:Oscar Bobb(23-24).png


파일:Rico Lewis(23-24).png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

47
52
82


필 포든
Phil Fode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0.05.28 (23)
2017~2027
오스카르 보브
Oscar Bobb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 MF
2003.07.12 (20)
2021~2026
리코 루이스
Rico Lewi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4.11.21 (19)
2022~2028


구단 정보
구단주: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 / 감독: 펩 과르디올라 / 홈 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
출처: 맨체스터 시티 FC 공식 사이트 /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영문 위키피디아 / 트랜스퍼마크트
EDS(U-23) 스쿼드 보기 / 스태프 전체 명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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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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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GK
1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Dominik Livaković)
1995년 1월 9일 (29세)
41
0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페네르바흐체 SK
12
이보 그르비치
(Ivo Grbić)
1996년 1월 18일 (28세)
2
0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3
이비차 이부시치
(Ivica Ivušić)
1995년 2월 1일 (29세)
5
0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파포스 FC
DF
2
요시프 스타니시치
(Josip Stanišić)
2000년 4월 2일 (24세)
8
0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3
보르나 바리시치
(Borna Barišić)
1992년 11월 10일 (31세)
29
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레인저스 FC
5
마르틴 에를리치
(Martin Erlić)
1998년 1월 24일 (26세)
4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US 사수올로 칼초
6
데얀 로브렌
(Dejan Lovren)
1989년 7월 5일 (34세)
78
5
파일:프랑스 국기.svg 올랭피크 리옹
19
보르나 소사
(Borna Sosa)
1998년 1월 21일 (26세)
13
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AFC 아약스
20
요슈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
2002년 1월 23일 (22세)
19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21
도마고이 비다
(Domagoj Vida)
1989년 4월 29일 (34세)
100
4
파일:그리스 국기.svg AEK 아테네 FC
22
요시프 유라노비치
(Josip Juranović)
1995년 8월 16일 (28세)
27
0
파일:독일 국기.svg 1. FC 우니온 베를린
24
요시프 슈탈로
(Josip Šutalo)
2000년 2월 28일 (24세)
4
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AFC 아약스
MF
7
로브로 마예르
(Lovro Majer)
1998년 1월 17일 (26세)
18
4
파일:독일 국기.svg VfL 볼프스부르크
8
마테오 코바치치
(Mateo Kovačić)
1994년 5월 6일 (29세)
91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10
루카 모드리치 파일:주장 아이콘.svg
(Luka Modrić)
1985년 9월 9일 (38세)
162
23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11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Marcelo Brozović)
1992년 11월 16일 (31세)
83
7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알 나스르 FC
13
니콜라 블라시치
(Nikola Vlašić)
1997년 10월 4일 (26세)
48
7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토리노 FC
15
마리오 파샬리치
(Mario Pašalić)
1995년 2월 9일 (29세)
50
7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아탈란타 BC
25
루카 수치치
(Luka Sučić)
2002년 9월 8일 (21세)
4
0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6
크리스티얀 야키치
(Kristijan Jakić)
1997년 5월 14일 (26세)
5
0
파일:독일 국기.sv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FW
4
이반 페리시치
(Ivan Perišić)
1989년 2월 2일 (35세)
123
3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9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Andrej Kramarić)
1991년 6월 19일 (32세)
81
22
파일:독일 국기.svg TSG 1899 호펜하임
14
마르코 리바야
(Marko Livaja)
1993년 8월 26일 (30세)
20
4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16
브루노 페트코비치
(Bruno Petković)
1994년 9월 16일 (29세)
29
7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GNK 디나모 자그레브
17
안테 부디미르
(Ante Budimir)
1991년 7월 22일 (32세)
17
1
파일:스페인 국기.svg CA 오사수나
18
미슬라브 오르시치
(Mislav Oršić)
1992년 12월 29일 (31세)
27
2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트라브존스포르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7월 15일







[1] 메디컬 테스트 기준[2] 2023년 11월 22일 기준[3] 반면, 승리가 절실했던 벨기에는 무승부로 끝나게 되면서 조 3위를 기록,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4] 실제 POTM은 승부차기에서 상대의 페널티킥을 무려 3개나 선방해낸 같은 팀의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골키퍼가 수상했다.[5] 메시를 상대해본 전현직 축구인들은 하나같이 경고를 감수하더라도 페널티 박스 밖에서 파울로 끊었어야 한다고 언급하였으며, 그바르디올이 메시를 상대해본 적이 없어서 판단이 늦었다는 분석도 있었다. 그럼에도 떠오르는 신성 수비수를 한낱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 시점에서 메시의 위상이 부각되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6] 20세 328일[7] 왼발잡이인데도 오른발 또한 상당히 잘 쓴다.[8] 본래 디나모 자그레브 시절부터 레프트백으로도 많이 기용되었고, UEFA 유로 2020에서는 아예 주전 레프트백으로 뛴 만큼 레프트백이 멀티포지션이 아니라 사실상 또 다른 주 포지션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9] 그래서인지 그바르디올의 맨시티 오피셜 영상도 펩이 본인 이름 몇 글자를 지워서 그바르디올로 수정한 영상으로 나온다. #[10]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FC와 연결되자마자 바로 칼같이 인스타그램에서 리버풀을 언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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