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리바코비치

덤프버전 :

}}} ||
1 바이은드르 · 3 김민재 · 4 아지즈 · 5 소사 · 6 마이어 · 8 얀다시 · 9 로시 · 10 {{{#11245d 외질 (C) · 11 베리샤 · 13 발렌시아
14 펠카스 · 16 카디올루 · 17 카흐베지 · 19 두르순 · 20 {{{#11245d 구스타부 (VC) · 21 오새이새뮤얼 · 23 귀뮈스카야 · 25 귈러
26 자이츠 · 27 크레스포 · 30 상가레 · 32 티세랑 · 33 쿨루칼립 · 35 외제르 · 37 노바크 · 41 설러이 · 77 카파자크

감독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비토르 페레이라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도미니크 리바코비치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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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베스트팀
파일:UEFA 유로파 리그 심볼.svg







파일:Dominik_Livakovic_Fenerbahce.jpg

페네르바흐체 SK No. 40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Dominik Livaković

출생
1995년 1월 9일 (29세)
달마티아 지방 자다르 주 자다르
국적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display: none; display: 크로아티아"
행정구
]]

신체[1]
187cm / 체중 79kg
포지션
골키퍼
주발
오른발
등번호
크로아티아 대표팀 - 1번
GNK 디나모 자그레브 - 40번
페네르바흐체 SK - 40번
소속
유스
NK 자다르 (2007~2012)
NK 자그레브 (2012)
선수
NK 자그레브 (2012~2015)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15~2023)
NK 자그레브 (2015~2016 / 임대)
페네르바흐체 SK (2023~ )
국가대표
파일: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51경기[2] (크로아티아 / 2017~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5.3. 수훈
6. 여담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크로아티아 국적의 페네르바흐체 SK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2.1. NK 자그레브[편집]


2012년 NK 자그레브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2012-13 시즌 1군팀에서 주전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팀이 강등되기도 했으나 다시 승격시켰다.

2014-15 시즌이 끝난 뒤 크로아티아의 거함 GNK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러브콜을 보냈고, 2015년 8월 30일 이적을 확정지었다. 대신 2015-16 한 시즌 동안은 NK에서 임대로 뛰었다.


2.2. GNK 디나모 자그레브[편집]



파일:GettyImages-1045619766.jpg


2016-17 시즌 합류했다. 이후 주전으로 뛰며 2017-18 시즌, 2018-19 시즌, 2019-20 시즌에 팀이 프르바 HNL에서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이후에도 주전으로 뛰고있으며, UEFA 유로파 리그 16강전 토트넘을 상대로한 대역전극에서 활약해 2020-21 시즌 유로파 리그 16강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2023년 3월 30일, 아리얀 아데미가 팀을 떠나면서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2.2.1. 이적 사가[편집]


2022년 12월, 월드컵에서의 미친 활약 덕에 노이어가 발목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바이에른 뮌헨과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12M.

겨울 이적시장이 오픈한 이후 뮌헨이 타겟을 얀 조머로 선회하여 협상하고 있음을 직접 밝혔고, 이에 따라 뮌헨 링크 대신 이번에는 헤로니모 루이가 막 이적하여 주전 자리가 빈 비야레알 CF와 링크가 나고 있다. 마테오 모레토[3]에 따르면 예상 이적료는 10M이나, 자그레브의 재정적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도 이적이 가능할 수 있을거라고 했다.

그러나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는데,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에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비야레알은 리바코비치를 레이나의 대체자로서 최우선 타겟임을 분명히하고 있으나 비야레알이 단 10M도 쓰기 힘들 정도의 재정난을 겪고 있기에 여름 이적시장에 다시 노리기로 하여 발을 뺀 것이라고 한다.

2023년 5월, 비야레알 CF이 다시 리바코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으나 구단 간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고, 알 힐랄 SFC도 리바코비치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2023년 6월에는 ACF 피오렌티나가 리바코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자그레브에게 비드를 제출했다고 한다. 가격은 €6m에 추가 옵션.

2023년 7월에도 여러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의해 페네르바흐체 SK행이 가까워졌다고 한다.

8월 24일 로마노에 따르면 리바코비치가 메디컬을 위해 이스탄불에 도착했다고 한다.

2.3. 페네르바흐체 SK[편집]


2023년 8월 25일, 페네르바흐체 SK로의 이적을 완료했다. 5년 계약.# 이적료는 총합 €8M에 근접한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6년 5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그리고 2017년 칠레와의 경기에서 데뷔했다. 경기는 승부차기에서 패배.

2018년 5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예비 32인 스쿼드에 포함되었고, 최종 스쿼드에도 들었다. 다니옐 수바시치가 주전 골키퍼였기에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으나[4] 어쨌든 준우승을 기록했다. 월드컵이 끝나고 수바시치가 은퇴해 로브레 칼리니치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로브레 칼리니치가 몇차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자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UEFA 유로 2020에서도 주전 골리로 활약했다. 이후로도 국대 주전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유럽 지역예선 막바지 들어 LOSC 릴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이보 그르비치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지역예선 마지막 두 경기 모두 그르비치가 출전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그간 활약해온 리바코비치가 앞서 있다는 평이나, 9월 예선에서도 이비차 이부시치가 두 경기 연속 출전하는 등 리바코비치의 입지도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 동안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상된다.

3.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편집]



파일:Livakovic_world_cup_2022_1.jpg


F조 1차전 모로코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승리하였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5일 뒤 치러진 캐나다와의 2차전에도 선발로 출전하였다.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경기내내 불안한 모습으로 수 차례 실점 위기를 제공하였으나,[5]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미친 수비력과 상대팀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수많은 빅 찬스 미스 덕에 무실점으로 마치는데 성공하였고, 토너먼트 진출을 이루어냈다. 하마터면 역적 소리를 들을 뻔했으나 간신히 살아남았다.

그러나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준수한 경기력으로 선방을 여럿 만들어냈고 승부차기에서 일본 선수들의 킥을 4개 중 3개를 선방하면서 크로아티아를 8강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해당 경기의 POTM으로 선정되었다.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레프 야신이 부활해 그대로 빙의한 듯한 레전드급 활약을 펼치며 팀을 4강에 올려놓았다. 이날 역시 연장전까지 가는 대혈투를 치렀는데, 리바코비치는 이날 무려 12개의 유효슛 중에서 11개 선방을 기록하는 정신나간 활약을 보여줬다. 허용한 1득점은 네이마르가 아예 리바코비치가 막을 수 없게 제쳐버리고 넣은 골이었다. 거기에 승부차기에서도 선방을 하나 추가하며 도합 12선방이라는 지난 월드컵에서의 다니옐 수바시치를 능가함은 물론, 본 대회 최다 선방 기록이었던 곤다 슈이치의 8회를 가볍게 넘어가는 가히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비록 네이마르에게 선제골을 내주긴 했으나 승부차기에서 미리 움직이지 않고 키커가 찰 때 움직이면서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브라질의 첫번째 키커인 호드리구의 슈팅을 막아 크로아티아를 준결승에 진출시켰고 일본전에 이어 2연속으로 POTM이 되었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과 일본전 등 승부차기 3연속 승리라는 엄청난 경험치에서 비롯된 맹활약이었다.[6][7][8]

하지만 아르헨티나와의 4강전에서는 그다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끝에 3실점이나 하면서 결국 0:3으로 패했다. 특히, 첫 실점의 경우는 리바코비치 본인의 파울로 PK를 허용하고 실점한 거여서 본인의 책임소재가 크다. 4강전에서도 몇 차례의 슈퍼 세이브를 보여주긴 했지만 실점을 되돌릴 수는 없어[9][10] 결국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고 이 때문에 이번 월드컵 야신상은 모로코의 야신 부누에게 갈 가능성이 높아보였으나[11]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미친 선방능력을 과시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승부차기 끝에 우승으로 이끌면서 결국 야신상은 마르티네스가 수상하였다.

비록 야신상 수상에는 실패하였으나 2연속 승부차기 승리를 비롯해 대회 내내 많은 선방을 보여주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야신 부누와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로 여겨지고 있어 도저히 국내에서만 커리어를 보낼 자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12] 이번 월드컵에서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함께 크로아티아를 이끌었고 아마 대회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빅리그 진출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3.2. UEFA 네이션스 리그/2022-23 시즌[편집]


프랑스와의 경기에서는 1대1무승부를 기록,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는 5가의 유효슈팅 선방으로 팀은 3대1승리 덴마크전도 전수한 선방으로 팀은 1대0승리를 거두며 네이션스리고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네덜란드와의 4강전에서는 준수한 선방으로 팀은 4대2로 승리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스페인과의 결승전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해서 승부차기로 갔는데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일본,브라질의 승부차기 선방은 어디가고 단하나도 선방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13] 결국 팀은 로브로 마예르,브루노 페트코비치의 실축으로 4대5로 패배하여 크로아티아는 이번에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실패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순발력을 바탕으로 하는 슈퍼세이브가 많은 골키퍼이다. 키가 187cm로 골키퍼 포지션 치고는 평범한 편이지만 상술한 반사신경과 순발력 덕분에 커버 범위는 제법 괜찮은 편이다. 특히 국가대표팀 선배처럼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선방을 자주 보여주는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엄청난 승부차기 방어 능력을 보여주었다. 롱 킥뿐만 아니라 준수한 발밑을 바탕으로 하는 후방 빌드업을 전개하는 능력도 준수하다.

다만, 빌드업 상황에서 압박을 받으면 그것을 대처하는 데 어려워하는 편이며, 빌드업뿐만 아니라 선방력에 있어서도 전체적인 안정감은 떨어진다. 또한 공중볼 처리 능력도 아쉬운데, 이 때문에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잘 허용한다. 또한 기복도 있으며 여러 방면에서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장, 단점을 공유한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5.3. 수훈[편집]


  • 브라니미르 공작 훈장: 2018


6. 여담[편집]


  • FM 시리즈에서 전통적인 가성비 키퍼로 유명하다. 빅클럽에서는 서브키퍼로, 중하위권 클럽에서는 주전으로 주로 기용되며, 본인이 빅클럽 감독이면서 골키퍼 풀이 맘에 안 든다면 주전으로 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성능이다. FM 시리즈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데려올 수 있으면서 몸값에 비해 절륜한 성능으로 리바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FM은 과학이란 말을 입증했다.

  • 원래는 농구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 상당한 미남이다. 국내 배우 정가람과 많이 닮았다.

  • 연봉이 약 7억으로 알려져있다.

  • 눈이 초롱초롱하고, 페널티킥을 선방한 후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이 유유히 자리를 뜨는 모습으로 한국에서는 맑은 눈의 광인으로 취급받고 있다.


6.1. WAGs[편집]


파일:KakaoTalk_20221222_181059562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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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인 헬레나 마티치는 자그레브 출신의 디자이너이다.

연인관계에서 시작하여 2022년 6월에 결혼식을 올렸다.[14]


7. 같이 보기[편집]


파일:페네르바흐체 SK 로고.svg
페네르바흐체 SK 스쿼드

[ 펼치기 · 접기 ]
페네르바흐체 SK 2023-24 시즌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3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사메트 아카이딘
Samet Akaydin

4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세르다르 아지즈
Serdar Aziz

6
DF
파일:가나 국기.svg
알렉산더 지쿠
Alexander Djiku

7
FW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페르디 카디올루
Ferdi Kadioglu

8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메르트 하칸 얀다시
Mert Hakan Yandaş

9
FW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에딘 제코
Edin Dzeko
주장
10
FW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두샨 타디치
Dušan Tadić
부주장
11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라이언 켄트
Ryan Kent

14
DF
파일:브라질 국기.svg
루앙 페리스
Luan Peres

15
FW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조슈아 킹
Joshua King

16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메르트 뮐뒤르
Mert Müldür

17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이르판 잔 카흐베지
Irfan Can Kahveci

18
MF
파일:브라질 국기.svg
린콘
Lincoln

19
FW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세르다르 두르순
Serdar Dursun

20
FW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젠기즈 윈데르
Cengiz Ünder

21
MF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브라이트 오새이새뮤얼
Bright Osayi-Samuel

22
FW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우무트 나이르
Umut Nayir

23
FW
파일:벨기에 국기.svg
미시 바추아이
Michy Batshuayi

24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제이든 오스터펠더
Jayden Oosterwolde

25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엠레 데미르
Emre Demir

26
MF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미하 자이츠
Miha Jajc

27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미구엘 크레스포
Miguel Crespo

28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바르투 엘마즈
Bartuğ Elmaz

30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나즘 상가레
Nazım Sangaré

35
MF
파일:브라질 국기.svg
프레드
Fred

40
GK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Dominic Livakovic

50
DF
파일:브라질 국기.svg
호드리구 베캉
Rodrigo Becão

53
MF
파일:폴란드 국기.svg
세바스티안 시만스키
Sebastian Szymański

70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이르판 잔 에으리바야트
İrfan Can Eğribayat

77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부락 카파자크
Burak Kapacak

80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이스마엘 윅세키
İsmail Yüksek

97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푸르칸 오누르 아크위즈
Furkan Onur Akyüz

99
FW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엠레 모르
Emre Mor

구단 정보
회장: 에롤 빌레지크 / 감독: 조르제 제수스 / 홈 구장: 페네르바흐체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
출처: 페네르바흐체 SK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8월 19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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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GK
1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Dominik Livaković)
1995년 1월 9일 (29세)
41
0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페네르바흐체 SK
12
이보 그르비치
(Ivo Grbić)
1996년 1월 18일 (28세)
2
0
파일:스페인 국기.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3
이비차 이부시치
(Ivica Ivušić)
1995년 2월 1일 (29세)
5
0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파포스 FC
DF
2
요시프 스타니시치
(Josip Stanišić)
2000년 4월 2일 (24세)
8
0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3
보르나 바리시치
(Borna Barišić)
1992년 11월 10일 (31세)
29
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레인저스 FC
5
마르틴 에를리치
(Martin Erlić)
1998년 1월 24일 (26세)
4
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US 사수올로 칼초
6
데얀 로브렌
(Dejan Lovren)
1989년 7월 5일 (34세)
78
5
파일:프랑스 국기.svg 올랭피크 리옹
19
보르나 소사
(Borna Sosa)
1998년 1월 21일 (26세)
13
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AFC 아약스
20
요슈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
2002년 1월 23일 (22세)
19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21
도마고이 비다
(Domagoj Vida)
1989년 4월 29일 (34세)
100
4
파일:그리스 국기.svg AEK 아테네 FC
22
요시프 유라노비치
(Josip Juranović)
1995년 8월 16일 (28세)
27
0
파일:독일 국기.svg 1. FC 우니온 베를린
24
요시프 슈탈로
(Josip Šutalo)
2000년 2월 28일 (24세)
4
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AFC 아약스
MF
7
로브로 마예르
(Lovro Majer)
1998년 1월 17일 (26세)
18
4
파일:독일 국기.svg VfL 볼프스부르크
8
마테오 코바치치
(Mateo Kovačić)
1994년 5월 6일 (29세)
91
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맨체스터 시티 FC
10
루카 모드리치 파일:주장 아이콘.svg
(Luka Modrić)
1985년 9월 9일 (38세)
162
23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11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Marcelo Brozović)
1992년 11월 16일 (31세)
83
7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알 나스르 FC
13
니콜라 블라시치
(Nikola Vlašić)
1997년 10월 4일 (26세)
48
7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토리노 FC
15
마리오 파샬리치
(Mario Pašalić)
1995년 2월 9일 (29세)
50
7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아탈란타 BC
25
루카 수치치
(Luka Sučić)
2002년 9월 8일 (21세)
4
0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6
크리스티얀 야키치
(Kristijan Jakić)
1997년 5월 14일 (26세)
5
0
파일:독일 국기.sv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FW
4
이반 페리시치
(Ivan Perišić)
1989년 2월 2일 (35세)
123
3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9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Andrej Kramarić)
1991년 6월 19일 (32세)
81
22
파일:독일 국기.svg TSG 1899 호펜하임
14
마르코 리바야
(Marko Livaja)
1993년 8월 26일 (30세)
20
4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16
브루노 페트코비치
(Bruno Petković)
1994년 9월 16일 (29세)
29
7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GNK 디나모 자그레브
17
안테 부디미르
(Ante Budimir)
1991년 7월 22일 (32세)
17
1
파일:스페인 국기.svg CA 오사수나
18
미슬라브 오르시치
(Mislav Oršić)
1992년 12월 29일 (31세)
27
2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트라브존스포르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7월 15일





[1] GNK 디나모 자그레브 공식 프로필[2] 2023년 11월 22일 기준[3] 라리가 쪽 소식에서 아주 좋은 공신력을 자랑한다.[4] 크로아티아의 16강이 확정되고 난 후 치러졌던 아이슬란드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 출전할 만 했으나, 로브레 칼리니치가 대신 출전하며 결국 러시아 월드컵에선 단 1경기도 뛰지 못했다.[5] 특히 후반전에는 전방으로 나와서 공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 계속 뒤로 빠지는 바람에 큰 위기를 맞을 뻔 했다가 더 브라위너가 옆그물을 맞춰 골을 실패해서 위기를 넘기는 어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팀 동료인 데얀 로브렌에게 크게 혼나는 장면이 압권.[6] 물론 그바르디올을 위시한 크로아티아 수비진 역시 결정적인 기회들을 저지시키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는 하나 냉정히 말해 이 날 경기는 리바코비치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16강전 스코어와 비슷한, 어쩌면 그 이상의 스코어가 나왔어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였다. 리바코비치가 크로아티아를 준결승에 진출시켰다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7] 마침 이 날 경기에 올리버 칸이 와 있었고, 칸이 흥미롭게 쳐다보는듯한 중계화면이 잡히기도 했다. 칸 입장에서는 본인이 승부차기에서 3개의 슈팅을 막으며 우승을 이끈 2000-01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과, 본인의 국대 커리어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인 2002 월드컵이 생각났을 수도 있을 것 같다.[8] 승부차기에서 끝까지 자신을 속이며 찬 페드루 두스산투스, 아사노 타쿠마, 마르퀴뇨스를 제외한 모든 키커들의 방향을 읽었다. 카세미루의 킥은 방향을 읽었으나 킥이 너무 강하고 정확해서 옆그물로 들어갔다.[9] PK로 인한 첫 번째 실점 과정에서도 리오넬 메시의 방향을 읽긴 했으나 그의 킥이 워낙 강력하고 빨라서 막기가 힘들었다. 여담이지만 해당 월드컵에서는 메시는 PK를 찰 때 현란한 움직임으로 골키퍼를 속이면서 살살 차는 방법을 써왔으나, 리바코비치의 반사신경을 상대로는 속임수가 통하기 어렵다는 것을 감안했는지 그에게만 이렇게 강한 PK를 찬 것이다.[10] 무엇보다도 3번째 실점 과정에서는 여태 경기에서 자신과 함께 크로아티아의 철벽 그 자체를 보여줬던 그바르디올 또한 리오넬 메시의 드리블에 뚫린 상황이었다.[11] 야신 부누 역시 준결승에서 프랑스에게 2실점을 하여 0:2로 패배한데다 3위 결정전에서 리바코비치의 크로아티아에게 1:2로 패배했으나 전반적인 선방률은 부누가 우세했다. 하지만 임팩트로 따지면 8강 브라질 전에서 무려 브라질을 상대로 유효슈팅 12개중 11개를 선방한 리바코비치의 임팩트가 큰 편.[12] 요슈코 그바르디올 역시 엄청난 활약을 보였으나 그바르디올의 경우는 이미 세계 탑급 센터백 유망주로 인정받던 선수라 다른 케이스이고, 리바코비치의 경우엔 유로파 및 챔스 경험에도 불구하고 이번 월드컵이 진짜 그가 스타덤에 오르는 무대였다.[13] 스페인이 한번 실축하기는 했다.[14] 도미니크 피셜 처음 본 순간 첫 눈에 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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