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리 전투에서 승리한 유엔군은 2월 20일 서울의 관문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관악산이 유엔군의 손에 떨어지면서 유엔군은 서울 수복을 위한 작전을 개시할 준비를 마친다. 유엔군의 희생이 엄청났지만 중국군의 희생도 엄청났기 때문에 전선이 수원-이천 선에서 관악산-지평리 선으로 북상한 것은 유엔군의 공세가 성공적이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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