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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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57년 6월 17일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2. 정치활동[편집]
18대 총선에서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3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그런데 2번인 이한정이 비례대표 공천과정에서 허위 이력을 기재한 것이 드러나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이자 당선 무효 소송을 제기하여 2008년 12월 11일 승소하면서 15일 당선자로 결정 국회에 입성하였다.
2009년 1월 20일 용산참사 현장을 방문했다가 경찰한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유원일은 한승수 국무총리를 고발했다.# 이듬해 7월 이번엔 4대강 찬성 단체 회원 수십명이 환경연대사업실을 급습하여 난장판으로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회원이 휘두른 각목에 다리를 맞아 부상을 입었다.#
2010년 12월 9일 한나라당의 예산안 강행 처리에 반발하여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안상수에게 4대강사업의 찬반을 국민께 묻자며 양자 모두 의원직을 사퇴하고 의왕시 과천 지역구에 같이 출마할 것을 제안했으나 무시당했다.
2012년 1월 25일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기 위해 창조한국당을 탈당했다.
2015년 국민모임에 합류하였다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4.7 재보궐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지지했다.
3. 선거 이력[편집]
4. 소속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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