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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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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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했던 이마트 지점이다. 인천광역시 내 첫 점포였다. 오래된 매장이었기 때문에 규모가 협소했고 매출도 좋지 않아서 2018년 6월 27일 폐점되었다.

갈산역과는 제법 거리가 있었던 반면, 롯데마트 삼산점이 굴포천역과 붙어있는 탓에 접근성에서 이마트 부평점이 밀렸고 2km정도 거리에 규모가 더 큰 이마트 계양점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삼산동과 갈산동 일대 대형마트 이용 수요를 롯데마트가, 작전동과 계산동 일대 수요를 이마트 계양점이 가져가게 된 것이 매출 하락에 일조했다. 철거 후 부평지웰에스테이트아파트가 들어서서 입주중이다.

2. 영업안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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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층별안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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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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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존재했던 정류장/철도역만 기재.

4.1.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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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인근 경유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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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하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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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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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이마트는 약 2km정도 북쪽에 있는 이마트 계양점이 있다. 즉 부평구에 남아있는 정규 이마트 지점은 없다.
• 해당 점포의 폐점 이후 인근 상권에 대해 한국유통학회에서 흥미로운 연구가 나왔는데, 부평점이 폐점하고 반경 3㎞에 있는 중소형 슈퍼마켓과 소매점, 음식점 등의 매출액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오히려 매출이 늘어난 것은 주변의 대형마트였다. 이마트가 일종의 상권 랜드마크로 기능하면서 주변 상권을 살리고 있었다는 분석으로, 특히 음식점이 마트의 낙수효과를 크게 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형마트 죽어야 시장 산다? 이마트 문닫자 주변상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