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은 살아있다/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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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체역사물 임꺽정은 살아있다에서 등장한 패러디 및 개그요소를 나열한 문서. 작품 속에 은근히 많은 개그포인트와 패러디가 숨겨져 있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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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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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화
- 233화
- 234화
이보시오. 요즘 백성들은 옛날과 같지 않소! 고분고분 당할 것 같소? / 그렇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놈들 중 가장 대성(大成)한 게 나다, 멍청한 놈아.
끝없이 흐르는 장강은 도도히 흐르네
끝없이 흐르는 장강은 도도히 흐르네
- 237화
- 243화
- 245화
천조 대명에서 군량을 삽으로 퍼다주다시피 하고 있으니
좁은 산길을 뱀마냥 죽 늘어져 행군하다 보니 중간중간에 계속 멀리서 포를 쏘고 풀숲에서 총을 쏘는 무리에게 번번이 당하곤 했다.
좁은 산길을 뱀마냥 죽 늘어져 행군하다 보니 중간중간에 계속 멀리서 포를 쏘고 풀숲에서 총을 쏘는 무리에게 번번이 당하곤 했다.
- 246화
- 253화
- 254화
- 257화
- 259화
- 265화
- 267화
[1] 본래 이 문구의 원 출처는 명심보감 치가편이 맞지만,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조석과 김선권이 김규삼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낸 축의금 봉투에 이 문구가 쓰여져 있어서 유명해진 일이다.#[2] 크루세이더 킹즈 2 에서 암살 시 저 셋을 이용하여 사고사로 위장해 암살했다는 이벤트 스크립트가 나온다. 게임 중엔 이 외에도 사냥 중 눈 먼 화살에 맞는 것, 화장실의 변소가 폭발하는 등의 암살법이 있다.[3] 놀랍게도 두리손이 내건 구호이다.[4] 해당 페이지에서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를 검색하면 나온다.[5] 레이건의 1987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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