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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만화&애니&라이트 노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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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만화&애니&라이트 노벨
[1] 업무 시간 도중에도 게임기를 돌리고 있다.[2] 하루에게 '늑대인간이면 늑대인간 답게 굴라'며 욕설과 함께 모욕적인 말을 하였다.[3] 20화에서 자신의 전 여친에게 폭력을 휘둘렀다.[4] 이전에 후크를 학대하였을 거라는 암시가 나왔으며 결국 17화에서 고문실로 추정되는 지하실의 모습이 나오면서 사실로 밝혀졌다.[5] 30화에서 하나에게 키스를 하려고 했다. 물론 하나는 곧 수업시작 한다며 피했지만. 그리고 34화에서는 하나가 싫다는데도 계속 성추행을 해 이에 하나가 실망하게 된다.[6] 늑대인간을 동물로 치면 아마 동물 학대에 해당될 듯 하다.[7] 32화에서 열받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핸드폰을 창문에 던져 창문이 깨졌다. 그러나 장소가 자신의 집이기에 위법에 해당되진 않을 듯.[8] 34화에서는 자신에게 실망했다는 하나를 밀어붙이고 성폭행하려고 하다가 실패한다. 그러나 이 때는 후크가 난입하여 미수로 그쳤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이전에도 이런 방식으로 여자친구들을 상대로 강간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9] 44~45화에서 불법 투기장에 관중으로 참가해 경기를 구경하였다.[10] 후크에게 하루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다.[11]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초코를 괴롭혔으며 이를 목격한 하루가 초코를 구하기 위해 덤비려는 것에 대해 폭행을 날렸다.[12] 늑대인간인 초코를 집단으로 괴롭히고 이에 덤비려는 하루에게 폭력을 날렸다.[13] 첫등장 때 하나와 하루를 뺑소니 할 뻔한 차를 찌그러트렸다. 그래도 그 차 주인이 하나랑 하루를 대놓고 뺑소니 할 뻔하였으니 그나마 정상참작은 가능하다.[14] (비록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자신의 마음 속 상처를 건드려버린 하루에게 발길질을 날렸다.[15] 후크를 찾아 가기 위해 시원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16] 단 폭행중 상당수는 토모키의 변태행위를 막기 위한 선도목적이므로 정상참작될 여지가 크다.[17] 이카로스가 처음 인간계를 침공할때 다른 시냅스 주민몇명과 이카로스가 하계를 멸망시키는데 몇초걸리나로 내기하기도 했다.[18] 꿀꺽퐁당 섬의 시민들을 죽든 말든 나몰라라 하고 튀었다.[19] 그것도 무려 플린트의 친구들을 죽여서 만든 인육이다.[20] 체류관련은 해당 국가의 여권만 들고 있다면 걸리지 않으니 이 건에 대해선 이즈미가 그당시 해당국가의 여권의 소지여부에 대해 무죄인지 유죄인지 나뉜다. 단 체류가능여부는 둘째치고 정상적인 수단이 아닌 입국은 얄짤없이 유죄, 거기에 당연하지만 밀입국이 들킨 시점에서 바로 국외추방이다.[21] 다만 상황이 범국가급 천재지변이 일어난 상황이라는걸 고려하면 생존자에게서 강탈했을 경우, 당장 필요하지 않은 사치품과 기호품등이 아닐 경우 정상참작될 가능성이 크다.[22] 단, 긴급피난에 해당할 수 있다.[23]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일본 전역 혹은 작중 배경도시를 대규모 인체실험의 대상으로 이용하였다는 낌새가 있다.[24] 쿠루미가 약을 맞고 일부나마 제정신으로 돌아온걸 보면 작중 좀비는 시체라기보단 모종의 질병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감염자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살인죄가 성립한다. 다만 좀비의 경우 바이러스 유포 및 집단린치, 살인등을 시도하므로 자기방위로 정상참작될 여지가 크다.[25] 옥상 문에 설치한 지향성 폭탄 트랩 건.[26] 엄마 A/B가 '~가 가지고 싶어!!'하면 훔치는 식.[27] 엄마 A/B의 요구에 따라 듀칼리온을 훔쳤다가 나중에 돌려주었다.[28] 솔직히 리카가 불쾌하게 생각하고 고소했더라도 할말 없는 수준이였다. 좋게 해결되긴 했지만.[29] 화종에서 게임부 동아리로 돌아가는 도중에 사람 눈가에 물총을 쏴서 잠깐동안 눈을 안보이게 했다.[30] 여동생인 코베 시오를 찾아내려고 미츠보시 타이요에게 일방적으로 강요, 폭행, 협박, 상해하였고 사토로부터 시오를 되찾으려 했을 때의 폭행, 상해는 사토의 공격에 대한 반격이므로 후자에서만 정당방위가 인정될 수 있다.[31] 본인의 남편이 강간하기부터 재산 약탈 및 폭행, 상해죄 등 피해를 입고도 겨우겨우 견뎌온 데다 두 슬하를 더 이상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는 마음에 일으킨 것이었으니 최소한의 참작의 여지가 있다.[32] 첫 등장부터 차탄의 집을 반 부쉈다.[33] 4기 5화에서 토탐을 막무가내로 날려버렸다... 현실적으로 토탐의 제작비가 상당했을텐데 생각없이 날려보낸 셈이다. (물론 그게 오히려 토탐을 귀환시키는데 도움이 됐지만)[34] 초보운전이었다지만 지나친 저속으로 길을 막을 경우 정상참작의 여지가 어느정도 있을뿐 엄연한 유죄이다.[35] 고의는 아니었지만 사자가 탈출하게된 원흉이다.[36] 나중에 훔친 값은 다 갚아서 무죄가 될수도 있다.[37] 결국 철거되어서 노숙자들과 헤어졌다.[38] 히다마리장 위에서 속옷만 입고 선텐을 했다. 그리고 화재 대피 훈련을 할 때 와이셔츠를 벗었다. 단 후자의 경우 수건이 없어 급하게 대체할 것을 찾은 것이므로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39] 히다마리장에 이사 갈 때, 자동차용 다리를 수레를 끌고 보행했으니 자동차에 부딪쳐서 교통사고 나거나 치여 죽어도 할 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