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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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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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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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경찰 · 범죄자 · 기타)
작중 행적
(마석도 · 장이수)
평가
(1 · 2 · 3)
흥행
(1 · 2 · 3)
진실의 방





장순철 & 장기철[1]
Chang Sun-cheol & Chang Gi-cheol


파일:범죄도시-장형제.jpg

출생[2]
1970년 (38세 / 장기철)[3]
1971년 (37세 / 장순철)[4]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직업
살인청부업자
범죄
특수강도, 청부살인, 밀입국, 폭행죄
무기
도끼 (장순철)
택티컬 나이프 (장기철)
배우
김찬형 (장순철)
음문석 (장기철)

1. 개요
2. 작중 행적
2.1.1. 장순철
2.1.2. 장기철
2.1.3. 이후
3. 전투력
4. 어록
4.1. 장순철
4.2. 장기철
5. 기타



1. 개요[편집]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등장인물이자 2편 대한민국 파트의 서브 빌런중간 보스.

자신의 아들인 최용기가 강해상 일당에게 살해당했음을 알게 된 조은캐피탈의 최춘백 회장이 킬러들을 매수해서 공격해오자, 강해상이 이에 맞서기 위해 고용한 살인청부업자 형제.

겉보기에 순진해보이고 어리버리한 모습과는 달리 많은 살인을 저질러 온 흉악범 형제들로, 화면상에서 나온 이들의 범죄 기록을 보면 국내에서만 1998년에 상계동 부녀자 청부살인 사건, 1999년에 용역사무실 특수강도 사건, 2001년에 다방 여종업원 살인사건(강도살인), 2003년 전국주점 직원 폭행 사건이 있다. 강해상이 필리핀에 숨어 있는 동안 반 년 정도 행적이 겹쳤다고 하며, 그 때 강해상과 안면을 트게 된 것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편집]



2.1. 범죄도시2[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등장은 공항 내지는 항구로 보이는 곳에서 위조 신분으로 등록된 필리핀 여권을 안내원에게 보여주며 입국 도장을 찍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에는 장례식장 지하주차장에 화훼점 트럭을 타고 들어와 강해상의 연락을 받고 차에서 내려 이동하던 중, 최춘백 회장의 지시를 받고 카니발 안에서 대기 중이던 삼합회 조직원들을 발견하고는 이들을 기습해 전부 죽여버린 뒤[5] 차 밖으로 겨우 도망쳐 나온 삼합회 조직원 한 명을 쫓아가 끔살하고는 최춘백을 끌고 나온 강해상과 합류하고, 최춘백을 납치하여 은신처로 끌고 온 뒤에는 최 회장의 부인인 김인숙에게 돈을 받아내기 위해 강해상과 계획을 논하는 과정에서 기가 죽기는커녕 오히려 그를 상대로 살벌한 기싸움을 벌인다.

최춘백 회장의 몸값을 거래하기로 한 당일, 이들 형제는 장이수와 함께 를 타고 돈다발이 든 캐리어를 실은 채 이동하는 김인숙을 미행하던 중, "경찰이 포위했으니 빠져나와야 한다"고 연락한 강해상의 말을 씹고 돈을 자기들끼리 가지기로 마음 먹고 김인숙을 죽이려 든다.[6] 하지만 백화점 지하 주차장으로 도주한 장이수가 김인숙을 먼저 내보낸 뒤 캐리어가 실린 차를 타고 도망가버리자, 장순철은 장이수를 쫓고, 장기철은 김인숙을 쫓으면서 형제가 갈라진다.

2.1.1. 장순철[편집]


돈을 가지고 달아나는 장이수를 쫓다 그를 놓친 뒤 김상훈 형사와 맞닥뜨리게 되고, 김상훈이 자신을 체포하려 들자 도끼를 꺼내들고는 덤벼들면서 김상훈을 밀어붙이며 죽이기 직전까지 가는데[7], 때마침 현장에 난입한 강홍석 형사에 의해 저지당하지만 도끼를 이용해 그마저 압도한다. 이후에는 홍석과 상훈에게 양팔을 붙잡히자 완력으로 이들을 떨쳐내려고 했으나, 두 형사가 장순철을 붙잡은 채로 근처에 있는 차량으로 돌진하면서 장순철의 머리를 차 유리에 정통으로 들이받게 만들면서 결국 장순철은 제압당한다. 자동차 유리가 박살이 날 정도로 머리를 강하게 들이받은 장순철은 딱히 아픈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으나, 나머지 형사들[8]이 지원을 해오는 바람에 결국 체포된다.

2.1.2. 장기철[편집]


장순철이 형사들과 싸우는 동안, 장기철은 백화점 매장 안으로 김인숙이 도망가는 것을 보고는 이성을 잃은 채 그녀를 쫓아간다.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칼을 꺼내들며 추격전을 벌이다 그녀의 목을 졸라 위협한 뒤 돈을 가져간 운전기사가 어디 있냐며 협박하다가 그 자리에서 살해하려 들지만, 때마침 나타난 마석도[9]에 의해 저지당하여 팔이 꺾인 뒤 주먹을 제대로 맞고 에스컬레이터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떨어지는 굴욕을 당하게 되는데, 하필이면 자신이 굴러떨어진 에스컬레이터가 올라가는 방향이어서 도망도 못 가고 마석도를 향해 올라오는 개그씬을 찍게 되고[10], 그 직후 다시 칼을 집어들고 마석도를 공격하려다 되려 마석도의 풀스윙에 턱을 맞고 정신을 잃으며 경찰 병력들에게 체포된다.[11][12]

2.1.3. 이후[편집]


이들은 석도 일행에게 체포당하는 것으로 등장이 끝났지만, 강해상 뺨치는 화려한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두 형제가 오순도순하게 감방에서 평생 썩거나, 조은캐피탈 측에게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보복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도 형 장기철은 강해상의 공범이란 것만 봐도 보복을 피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마당에 당사자인 김인숙을 죽이려고 했으니 김인숙 혹은 최춘백 회장이 장기철을 곱게 내버려 둘 리가 없다. 물론 체포 당시에는 최춘백이 외국의 범죄집단에게 의뢰해서 강해상 일당을 청부살인으로 제거하려다 경찰에게 걸려서 구속된 상황이라서 당분간은 안전할 것 같지만 말이다. 그래도 협조까지 했음에도 결국 송환되지 못하고 베트남에서 재판을 받아 사형당할 예정인 두익보다는 그나마 나을지도.

3. 전투력[편집]


이들 개개인의 전투력 묘사는 나름대로 뛰어난 편이지만, 최종 보스들보다는 확실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장씨 형제에게 전멸당한 삼합회 조직원들은 어디까지나 차 안에서 웃고 떠드느라 방심한 사이에 장씨 형제에 의해 전부 끔살당한 것이다. 최 회장에게 예의를 지켜서 인사를 잘 하라는 대사로 보아, 최춘백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인사를 드리러 가던 중이라 무기를 신문지로 싸고 있어 무기를 꺼낼 새도 없었고 차 안에 있어서 움직임이 제한된 탓에 기습으로 당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형 장기철은 비록 기습을 당했다고는 해도 마석도에게 고작 단 2대만에 뻗어버렸으며, 동생 장순철은 마석도보다 훨씬 약한 강홍석, 김상훈 듀오에게 결국은 제압당해 체포되었으니 개개인 전투력은 강해상보다 한참 아래인 듯 하다.

물론 둘 다 맷집도 강해상 급은 아니지만 어쨌든 상당한 편인데, 장순철은 자동차 앞 범퍼에 매달려 있다가 날아가서 자동차 앞유리에 박혔지만, 이내 멀쩡하게 일어나더니 김상훈, 강홍석을 상대로 벌인 싸움에서 이들을 압도하다 자동차 유리가 박살이 날 정도로 머리를 강하게 들이받고 제압당한 상태에서도 크게 아파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으며, 장기철은 마석도에게 팔이 꺾이고 펀치를 정통으로 맞은 상태에서도 아주 잠깐이나마 발악했다.

아마도 개개인의 무력은 확실히 엑스트라 조폭들보다는 확실히 더 강한 듯 하며, 비록 시리즈 최종 보스들보단 약하지만 양태랑 동급 혹은 이상이며 위성락장이수, 두익보다는 살짝 아래로 보인다.

4. 어록[편집]



4.1. 장순철[편집]


"우리 믿어? 는?"

돈은 장씨 형제가 쫓는 건데 사람을 그렇게 못 믿어서 어떡하냐는 강해상에게


"씨발놈아, 세워! 이 개새끼야!"

돈가방을 싣고 도망치려는 장이수의 자동차 앞쪽에 매달리며


"어떻게 할 건데, 씨발놈아? 어떻게 해줄까, 씨발놈아?"

김상훈의 삼단봉을 날려버리고 니킥으로 쓰러트린 후 도끼로 난도질을 시도하며[13]


4.2. 장기철[편집]


(강해상: 오랜만이야.)

"이 중국 새끼는 뭐야? 돈 더 줘야 돼."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삼합회 조직원들을 몰살한 뒤 강해상과 만나자마자


"이런 씨... 잔대가리 쓰는 거 아냐? 우리 재끼고 혼자 확~ 다 처먹을라고? 맞지?"

장순철이 강해상에게 따지자 받아치며


(강해상: 장기철이, 말 길게 하지 마. 죽는 수 있어, 어?!)

"야, 뺑끼 쓰냐? 좆까고 씨발 우리가 이 돈 다 먹을 거야, 이 개 좆같은 씨발 새끼야!!!"[14]

[15]

오동균과 순경들에게 쫓겨 도망치는 강해상과 통화하며


"그 기사 새끼 어딨어? 내 돈 어딨어!!?? 어딨냐고...? 어디야... 일어나라고, 이 씨발년아!!"

김인숙에게 장이수가 어디로 갔냐고 위협하며.[16]


5. 기타[편집]


  • 형제가 둘 다 전투화를 신고 다닌다. 장기철은 검은색 가죽제, 장순철은 황토색 스웨이드제다.

  • 장기철이 형이고 장순철이 동생인 작중 설정과는 달리, 실제 배우들은 김찬형이 1980년생, 음문석이 1982년 생으로 배역과 반대다.

  • 유유상종인지 이들도 강해상 못지않게 자주 감정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
[1] 왼쪽이 장순철, 오른쪽이 장기철이다.[2] 강홍석전일만에게 보여주는 자료에서 발췌. 여기서 1970년, 1971년 생의 연년생 형제라고 작중에 분명히 나왔는데 왜인지 쌍둥이라고 오해하는 팬들이 꽤 있다.[3] 위 사진에서 오른쪽의 인물. 마석도와 동갑이다.[4] 위 사진에서 왼쪽의 인물. 장이수와 동갑이다.[5] 형제가 각각 카니발의 왼쪽-오른쪽 문을 맡고는 칼과 도끼로 삼합회 조직원들을 마구 난도질했다.[6] 둘 입장에서 보면 사선은 자기들이 다 넘게하고 자기는 편한 곳에서 지시나 내리고 있었으면서 갑자기 경찰 떴다면서 나오라고 하는 상황이니 강해상이 돈 다 가지려고 술수 쓴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다.[7] 김상훈은 삼단봉을 꺼내들고 장순철을 저지하려 했으나, 3합만에 장순철의 도끼에 의해 삼단봉을 놓쳐버리고는 장순철에게 달려들었다가 니킥과 주먹에 맞고 나가떨어졌다.[8] 마석도의 위장용 택시에 같이 탔던 형사들이다.[9] 장기철이 칼을 꺼내는 것을 보자 비명을 지른 시민들 덕분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10] 이때 마석도가 있는 곳으로 자기가 올려지는 꼴이 되자 본능적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그걸 본 마석도 왈 "어~ 내려갈래?"[11] 장기철을 쓰러뜨린 마석도는 넉다운된 기철을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아래로 밀면서 뒤이어 온 강홍석과 김상훈에게 마치 공장벨트 위에 놓여진 제품을 두고 말하듯 "야, 이거 가져가!"라고 쿨하게 한 마디 한다. 당장 이 장씨 형제도 물건만도 못한 극악무도한 범죄자인데 마석도 입장에서는 매우 적합한 표현이자 개그가 됐다.[12] 당장 직전에 강홍석과 김상훈 형사가 장순철 한 명을 상대로 합을 주고받으며 협공을 하고, 형사들이 여럿 달라붙어서 겨우 체포한 것과 대조적으로 석도가 좁은 공간에서 길게 잡아도 1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엇비슷한 강자인 장기철을 주먹질 두 방만에 인사불성으로 보내버리자 강홍석과 김상훈은 발에 불나게 뛰어왔음에도 별 할 일이 없게 되자 잘 되긴 했지만 약간 허탈해하면서 그를 끌고 간다. 두 형사가 마석도가 소속된 서에서 경력이 짧은 편이지만 당장 전작에서 허구한 날 칼부림을 벌이는 조선족 폭력배들을 관리하는 역할이었던 강력계 형사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경찰에 비해 피지컬이 상당히 높을 텐데도 이 정도의 차이가 나는 걸 보면 마석도가 얼마나 강한지는...[13] 이때 난입한 강홍석이 장순철과 맞대결을 하며 상훈은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14] 이때 옆에서 운전하며 듣고 있던 장순철이 실실 웃는다.[15] 그냥 쌍욕으로만 들리겠지만, 강해상의 행적 등을 고려하고 해석하면 이제 팀워크는 끝이라고 선언한 셈이다.[16] 이 말을 하자마자 바로 나타난 마석도에게 제압당하며, 인숙은 백화점 직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무사히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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