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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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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위너스경영아카데미의 공인회계사, 세무사시험 세법 강사이자 세무사이다.
2. 상세[편집]
3. 강의 특징[편집]
자세하게 가르쳐 좀 과하게 지엽적이다 싶은 부분까지 짚어주어 세법을 세게 파고싶은 수험생들에게 추천받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세법 유예가 되면 보통 이쪽이나 우리경영의 주민규 강사로 수렴한다. 특히 꼼꼼함을 좋아하는 여수험생들의 취향에 잘 맞는 편. 같은 위너스경영아카데미 소속 세법 강사들과(이철재, 유은종 강사) 공저한 교재[1]를 사용하는데 자세하기로 평이 좋으나 그만큼 컴팩트와 거리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2] 수업내용을 완벽히 소화한다면 1차합격은 물론 2차합격까지도 한번에 가능하겠지만 양에 치여 체화가 쉽진 않은 편이다. 고로 세법을 단순히 면과락할 정도가 아닌 무기로 쓰고 싶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는 유예생에게 매우 좋다.
장점은 필기를 아이패드로 하여 따로 올려주시기 때문에 수업 후에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며 글씨체가 매우 깔끔하다. 또한 워크북 뿐만 아니라 다른 교재들도 정우승 강사가 공저한 교재들은 대체로 편집상태가 매우 좋으며 해설 등이 매우 자세하고 꼼꼼한 편이어서 이 부분에 대해 대체로 호평이다.
단점은 개념 설명에 시간을 많이 들이시는 대신 계산문제는 수험생들이 당연히 문제에 개념들을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후다닥 풀어버리고 넘어가시기 때문에 개념과 계산문제의 연계를 하는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에게는 그다지 좋은 선택지가 아니다.[3]
4. 자주 하는 말[편집]
- 근데 이런 경우가 있을까?[4]
- 됐습니까?
5. 여담[편집]
아이패드로 수업하고 있다.
- OT때 전화번호를 칠판에 적어주시고 모르는 내용을 질문하라고 한다. 문자로 모르는 내용을 물어볼때 답이 길어지면 직접 전화를 걸어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9-27 23:19:21에 나무위키 정우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실상 이철재 회계사의 교재라고 봐도 무방하다. 회계사 수험계의 원로 강사로 기본서 초판 발행년도가 1989년일 정도로 오래되었다.[2] 일례로, 워크북은 요약서임에도 기본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양이 상당하다. 두께 자체는 다른 요약서보다 조금 두꺼운 정도일지 몰라도 글씨의 크기가 작고 빽빽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생각 이상으로 많은 양을 자랑한다.[3] 이 점 때문에 정우승 강사와 정반대의 장단점을 가진 우리경영아카데미의 주민규 강사와 호환이 좋은 편이다.[4] 보통 이 말 다음에는 있어. 혹은 있을 수 있어. 같은 말과 함께 관련 내용을 함께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