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더 게임/수중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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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중 생물[편집]
수면, 동굴, 암초의 세 가지 타입이 있고[1] 상성관계는 수면이 동굴에게, 동굴이 암초에게, 암초가 수면에게 강하게 되어 있다.
2016년 6월 30일 업데이트로 수중생물 실시간 전투장이 추가되면서 모사사우루스 토너먼트 후 관상용으로 남겨졌던 모사사우루스가 직접 실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일반 전설까지는 수면류 라인이 압도적이고 수면 타입의 대항책이 되어야 할 암초류 라인이 너무 허술하다. 게다가 동굴류 라인도 허술해서 동굴 타입이 외면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문제.
덕분에 오픈 초기에 토너먼트 보상이었던 아르켈론이 OP로 헤엄쳐다녔다. 그러나 상위권 생물들[2]로 올라갈수록 세 타입의 능력치가 비슷해서 문제 될 것이 없어진다.
당연히 수중 생물들은 육지 생물들과 전투할 수 없으며[3], 코인 생산이 가능한 시간이 12시간으로 모두 동일하다.
아마 전부 같은 곳에서 기르기 때문에 코인 생산 시간을 다르게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등급도 '매우 희귀' 이상 밖에 없고 동등급의 육상생물에 비해 필요 DNA량이 많고 연구시간도 배로 길다.
목 긴 장경룡 플레시오사우루스류[4], 목 짧은 장경룡 플리오사우루스류, 수생악어, 해양도마뱀, 거북, 어류, 암모나이트 등이 등장한다.
같은 어류인 둔클레오스테우스와 메갈로돈은 공격모션은 비슷하지만[5] 나머지 모델링이 다르고,[6][7]
플리오사우루스과인 크로노사우루스와 렙토클레이두스는 기본 모델링은 비슷하지만 모션에 차이가 있다.
모사사우루스과도 영화의 조연이었던 이유인지 모사사우루스가 디테일한 모션을 더 많이 가져서 프로그나토돈과 다른 점이 많다. 육상 공룡, 그 중에서도 육식공룡은 아벨리사우루스과, 카르카돈토사우루스과, 티라노사우루스과를 싸잡아 티라노사우루스 모델링 모션을 공유시킨 것처럼 과도하게 모션을 돌려 쓴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단한 점.
다만 새로운 수중 생물들은 모션상 한계로 결국 모션들을 돌려쓰기 시작했다.
육상동물보다 등급간의 능력치 격차가 크다. 토너먼트 생물의 능력치가 상당히 우수해서 VIP를 그럭저럭 상대할 수 있기는 한데, 매우 희귀가 전설을, 일반 전설이 토너먼트 전설을 이기기가 꽤 어렵다. 육상에는 혼종이라도 있지만 수중에는 이것도 없어 유난히 Pay to Win 현상이 많이 벌어지고 있었고 수중 혼종이 필요하다는 유저들이 많았다. 현재는 무과금으로도 VIP 생물들 중 일부를 얻을 수 있게 되며 많이 개선되었으나 수중 혼종을 요규하는 유저는 여전히 많은 듯하다. 그리고 2018년, 최초의 수중 혼종인 둔클레오사우루스가 생겼다.
여담으로 현재까지 의외로 어룡과 원시고래 같은 나름 유명한 다른 생물들이 등장하지 않고 있었으나, 최근에 어룡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바실로사우루스, 리비아탄 등 원시고래류들은 나오질 않고있다.
1.1. 수면[편집]
수면 타입 수중 생물들.
보면 알겠지만 수면 타입은 능력치가 그 등급에서 낮은 생명체는 거의 없고 지명도 높은 생명체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수중 생명체의 꽃이라고 봐도 무방한 클레스다.
모델링은 해양도마뱀, 상어, 플레시오류, 모사사우루스로 나뉘며 모사사우루스만 단독 모델링이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1.1.1. 매우 희귀[편집]
2150 
생산 코인 수중 이벤트로 여덟 번째로 공개된 수중생물. 모사사우루스와 근연종이라는 점을 반영했는지 최종진화하면 괴물이 된다.
특이점으로 이 녀석이 포함된 해양 도마뱀 모델링은 먹이가 물고기가 아닌 상어다.
다만, 모사사우루스와 달리 유유히 헤엄쳐 다니는 상어를 추격해서 잡아 먹는다.
7,8 공격이 이색적인데, 해저로 내려간 후 몸 우측으로 바닥에서 미끄러지다가 그대로 꼬리로 온 힘을 다해 상대를 친다.
여담으로 아직 다른 해양도마뱀 계통이 나오지 않은 까닭에 본의 아니게 고유모델링을 지니게 되었으나,
VIP 생물로 해양도마뱀 모션인 틸로사우루스와 하이노사우루스가 등장하면서 단독 모델링에서 벗어나게 됐다.
독특한 아래턱 모양으로 유명한 상어.
모델링이 메갈로돈과 같아서 크기도 똑같은데, 문제는 헬리코프리온의 실제 크기는 6~9m, 메갈로돈은 대략 17~18m(...).
능력치는 매우 희귀 중에서 괜찮은 편.
헬리코프리온의 뒤를 잇는 매우 희귀 상어. 실제 온코프리스티스는 톱가오리지만, 게임에서는 톱상어 형태로 나온다.
극단적 탱커 중 하나이다.[8] 그래서인지 수중 생물 중 공격력이 가장 낮다.
최종진화 형태를 보면 톱이 몸통과 비슷한 크기로 커져서 매우 괴상하다.
엘라스모사우루스와 함께 매우 희귀 플레시오류이다.
다른 플레시오류와 달리 매우 공격형으로, 육상동물 포스토수쿠스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두 번째 매우 희귀 플레시오류. 마우이사우루스와 달리 전형적인 플레시오류식 능력치다.[9]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수중 생물들은 대부분 전설 등급인데 반해, 엘라스모사우루스만 매우 희귀이다.
1.1.2. 전설[편집]
세 번째로 공개된 수생동물이다. 본 게임에 등장한 생명체 중 가장 근래에 존재했던 생명체다.[11]
풀업 상어라는 정체성에 걸맞게 공격력이 상당히 높다.
겉으로는 그냥 백상아리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백상아리의 먼 사촌뻘 되는 상어다.
최종진화시 위협스런 백상아리 외모에 가시까지 여럿 돋아나 레알 바다생체병기가 된다.
게임에서는 이 녀석이 대표하는 상어 모델링은 수상으로 뛰어올라 먹이를 먹는다.[12][13]
엘라스모사우루스를 닮은 목이 매우 긴 장경룡이다. 네 번째로 공개된 수중 생물이다.
수중 일반 전설 생물 중 유일하게 잘 알려지지 않은 종이다.[14]
능력치 자체는 메갈로돈과 티라노사우루스를 능가하는 엄청난 수준이다. 비교적 체력형이어서 강력한 능력치가 실감나지 않는 것 뿐이다.
능력치는 스틱소사우루스 보다 체력이 약간 낮고, 공격력이 약간 높은 편이다.[15]
수중 전투 시작시 측면에서 두 생물을 모두 볼 수 있는데, 스틱소사우루스와 상대하게 될 경우 그냥 조금 더 굵직할 뿐 거의 차이가 없어, 원 생명체와는 거리가 먼 체형임을 알 수 있다.
전설 암초 리오플레우로돈과 능력치가 동일하다.
오랜만에 추가된 수중 일반 전설. 플레시오사우루스보다 좀 더 공격에 특화된 능력치를 띠고 있다. 참고로 공격력은 케라토사우루스랑 같다. 스틱소사우루스보다 조금 더 약하고, 티라노사우루스와 동급이다.
1.1.2.1. 전설(토너먼트 한정)[편집]
처음에는 토너먼트 보상으로 나왔다가 수중생물 업데이트 전에는 모사사우루스팩에서 모사사우루스가 나와야만 DNA로 살 수 있었다.
수중 공원의 업데이트 후 드디어 배틀에 참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 수중 부스터팩에서도 극악의 확률로 나온다고 한다.
2015년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풀린 특별 부스터 올스타팩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벨로시랩터와 3분의 1의 확률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다만, 올스타팩이 세 번이나 나온 점이나 토너먼트 3회 진행을 고려하면 다른 수중 생물들처럼 특별 이벤트 '저 아래 있는 것'을 통한 모사사우루스 해금 이벤트의 진행은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또, 거체들의 충돌 이벤트에서도 가끔 나오기도 하는데다 [16]결정적으로 2020년 4월 30일 업데이트로 인해 전투 스테이지 90을 완료하면 모사사우루스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수중 혼종 둔클레오사우루스의 등장예고로 인해 새로운 최초 수중 혼종의 재료가 되었는데 그 이후 능력치가 상향조정되고 프로필은 토너먼트 배경으로 변경되었다.
사실 어중간한면이 없잖아 있었는데 최초의 수중 생물에다 모델링도 단독이었지만 정작 스펙은 너무 낮았다. 때문에 해외 페이스북 포럼에서도 이러한 변경점은 굉장히 호의적으로 반응했다. 2020년 5월 기준으로 모사사우루스 2세대가 나왔다.
모사사우루스는 먹이를 줄 시 영화에서 처럼 수조 위에 매달아 놓은 백상아리를 수상으로 뛰어 오르며 덥석 물어 먹어치운다.
현재의 상향된 스펙은 에데스투스의 하위호환쯤 되는 밸런스형으로, 조합이나 컨트롤만 좋다면 둔클레오사우루스나 메가르켈론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생물들을 쓰러뜨릴수 있다. 다만 에데스투스가 인지도가 그닥 없다보니 모사사우루스가 관상용으로도 좀 더 선호되는 편이다.
2016년 9월 토너먼트로 공개된 생물이다. 지퍼같이 생긴 일(一)자형 이빨이 인상적인 상어다. 다만 물 때 나오는 이빨 이팩트는 다른 상어와 똑같다.(....)
능력치와 가격이 정확히 플레시오사우루스의 2배이다.
여담으로 수중 VIP 생물은 동급 육상 생물과 능력치가 비슷하지만, 토너먼트 생물은 수중이 육상보다 훨씬 더 능력치가 높다.[17]
- 모사사우루스 2세대
1세대보다 체력은 낮지만 전체적으로는 더 강력하며 공격형이다. 몸은 주황빛을 띤다.
수면 타입의 플레시오수쿠스라고 볼 수 있다. 플레시오수쿠스보다는 약하지만 플레시오수쿠스를 상대로는 상성에서 유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1.1.2.2. 전설(VIP 한정)[편집]
20000 
오타칸투스에 이은 9번째 VIP 생물. 같은 모사사우루스상과지만, 모사사우루스가 아닌 프로그나토돈의 해양도마뱀 모델링이다.
틸로사우루스에 비하면 탱커형이다.
여담으로, 옆에서 보면 그냥 평범한 모사사우루스류지만 앞에서 보면 은근히 고래를 닮았으며 1347이라는 공격력은 오타칸투스,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와 비슷하다. 오타칸투스,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의 만렙 공격력이 1347이기 때문이다.
아파토사우루스에 이은 5번째 VIP 생물. 실제 틸로사우루스가 바다 생물들의 공포의 대상이었던 것과 달리 상당히 귀엽다는 평이다(...).[18]
상술한 대로, 만렙시 2000이 넘는 공격력[19]과, 수중 VIP 공룡들 중 유일하게 만렙시에도 체력이 3000을 넘지 못하는, 전형적인 특공형 생물이다. 만렙 플레시오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메갈로돈, 헬리코프리온, 온코프리스티스, 프로그나토돈, 마우이사우루스, 카이훼케아는 1방에 바로 잡히며 만렙 스틱소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 에데스투스는 2방에 잡히며 만렙 플로토사우루스와 하이노사우루스는 3방에 잡힌다. 30레벨이 되면 만렙 하이노사우루스와 플로토사우루스도 3방에 잡힌다. 결점은 자기보다 공격력이 훨씬 낮은 플로토사우루스, 하이노사우루스에게 2방에 잡히기도 한다. 플로토사우루스의 2공격 시 포인트가 2873으로 틸로사우루스 만렙의 체력과 딱 맞춘 대미지다.'''
세 번째로 추가된 수중 VIP.
체력에 좀더 비중을 둔, 하이노사우루스보다도 더욱 탱킹에 특화된 능력치다. 참고로 1레벨때 가지는 1037이라는 체력은 안킬로도쿠스, 스피노랍토르의 공격력과 비슷하다. 체력이 거의 5800에 가깝다.
1.2. 동굴[편집]
동굴 타입 수중 생물들.
능력이 평균이 제일 낮은데, 이벤트 전투에서 동굴에 약한 암초 타입이 수면 저격용으로 많이 나오고 있는 현황이라 자주 쓸 수밖에 없는 타입이기도 하다.
수생악어, 어류, 두족류로 모델링이 나누어진다.
전반적으로 세 타입 중 가장 홀대받는다. 꽤 오랫동안 믿음직한 거라곤 둔클레오스테우스 정도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여담이지만 매우 희귀 타입의 4종이 바쿨리테스 하나 빼고 전부 특공형이다.
1.2.1. 매우 희귀[편집]
양서류에 포함된 메트리오린쿠스와 같은 수생악어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전혀 다른 동물 같이 생겼다. 우월한 공격력, 절망적인 체력을 가진, 전형적인 특공형 생물.
다만 카운터인 수면들의 능력이 너무 우수해서 다코사우루스의 물체력은 이들에게 웬만해선 한 입거리라 크로노사우루스만한 입지가 없다. 게다가 스펙만으로 놓고 보면 모든 수중생물 중 최약으로 판정되어 있다. 참고로, 트리나크로메룸의 40레벳 스탯이 체력 735, 공격력 345. 특공형 딜러이면서 일반 딜러보다 낮은 공격력을 지닌 것이다(...)
수중 생물 중에서 여섯 번째로 공개되었으며, 매우 희귀 등급으로는 두 번째로 공개되었다. 참고로 프로그나토돈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같은 공격력에 다코사우루스가 더 낮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
다코사우루스, 크시팍티누스보다 체력과 공격력이 모두 강한 상위버전이다.
2016년 3월 수중 생물 대규모 추가 업데이트 이후 처음 공개된 11번째 수중 생물.
예상대로 둔클레오스테우스의 모션을 가지고 왔다. 본 게임에서 최초로 등장한 경골어류이기도 하다.
수면의 마우이사우루스처럼 포스토수쿠스와 능력치가 같다.
본 게임에 두번째로 업데이트된 두족류. 능력치가 매우 좋은 데다 프세포데르마와 달리 밸런스형이어서 쓰기 좋다.
참고로 경기 패배시 모션이 삶은 문어를 연상시켜 징그러워 보인다.
1.2.2. 전설[편집]
두터운 얼굴 덮개와 특이한 입으로 유명한 수중 생물. 세부종으로는 판피어에 속한다.[20]
이벤트로 최초 공개된 수중 생물이며 다른 일반 전설들에 비해서 능력치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같은 동굴인 암모나이트보다는 더 쓸만하다.
동굴 일반 전설이 단 둘뿐일 때는 유일한 희망으로 여겨졌다. 현재는 그래도 몇 종 더 추가돼서 사정이 나은 편. 여담으로 실제보다 더 뚱뚱하다.
다섯 번째로 공개된 수중 생물이다.
닥터 우가 뭔 짓을 한 건지 아무리 커도 사람 머리만한 암모나이트를 모사사우루스 머리만한 크기로 뻥튀기시켜놨다. 단, 드물게나마 진짜 모사사우루스 머리만한 초대형 암모나이트가 발견된 적 자체는 있으니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니다.
애당초 이건 현실성을 따지면 지는 게임이라지만[21] 현실성을 따지면 지는 게임이긴 하지만 암모나이트는 도가 심하다는 평. 최종진화 하면 껍질에 가시까지 돋아서 무슨 판타지 영화의 바다괴수 같다.
다만 공격력은 형편없어서 매우 희귀인 다코사우루스와 335로 동일하며[22], 전설 수중 생물 중 유일하게 10레벨에서 공격력이 100을 넘지 못한다.
7~8포인트 공격 모션이 상대방을 들이받는다. 물거나, 깔아뭉개는(...) 일부 수중생물을 제외하면, 타격시 유리창 깨뜨리는 듯한 이펙트는 공통.
오랜만에 추가된 동굴 타입 일반 전설. 둔클레오스테우스에 비하면 체력형이지만 지나치게 체력에만 올인한 암모나이트에 비하면 밸런스가 좀 잡혀 있다. 수중 일반 전설 중에서 가장 약하다고 판정되만 가장 비싸다. 능력치로 비교도 안 되는 상위호환인 스틱소사우루스보다도 비싸다.
크기는 비교도 되지 않지만 그래도 어류는 어류라는 건지 둔클레오스테우스와 모션이 같다.
새로 추가된 깡딜러. 현재 동굴 최강인 히네코프리온의 재료가 된다.
1.2.2.1. 전설(토너먼트 한정)[편집]
2016년 11월 토너먼트 한정으로 엘라스모사우루스, 프로토스테가, 우무나사우루스와 함께 추가된 수중 생물이다. 동굴 타입 특공형 생물들의 정점. 만렙시 체력이 1724인데 암초 타입에게 공격력이 2424. VIP 특공형인 틸로사우루스도 상성 버프 없이는 밀리는 공격력이다.[23]
실제 반나노그미우스가 생태계 최하위급의 물고기였다는 걸 생각하면 대출세.[24] 에데스투스와 마찬가지로 같은 타입의 VIP 생물을 별 무리 없이 상대 할 수 있다.
밸런스형 능력치를 지녔다. 역시 같은 타입의 VIP 생물을 별 무리 없이 상대할 수 있다.
돌리코린콥스와 함께 길리린콥스가 되어 암초를 구원해주었다.
최초의 수생악어 모션 토너먼트 생물. 길리쿠스의 상위호환이다.
만렙 능력치가 웬만한 vip 생물 저리가라다. 모든 토너먼트 생물 중 최강으로, 매우 희귀 혼종인 수프란노티탄과 지나토돈보다도 강하다. 하지만, 수프란노티탄보다는 공격력이 낮고, 지나토돈을 상대로는 상성에서 불리하다는 것이 약점.
1.2.2.2. 전설(VIP 한정)[편집]
헤노두스에 이은 8번째 VIP 생물.
데본기부터 중생대 직전까지 산 민물상어로, 본작의 생물들 중 둔클레오스테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전에 살았던 생명체.
능력치는 하이노사우루스, 공격력은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와 동일하다.
오타칸투스에 이은 2번째 동굴 VIP.
본작에 등장한 고생물 중 가장 오래된 생명체다.[25]
헤노두스, 마스토돈사우루스, 에우디모르포돈, 스티기몰로크, 바리오닉스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1.3. 암초[편집]
암초 타입 수중 생물들.
플리오류 렙토클레이두스 모델, 플리오류 크로노사우루스 모델,[26] 거북, 어룡으로 나누어 진다.
플리오류의 경우 편의상 렙토클레이두스 모델은 플리오류1, 크로노사우루스 모델은 플리오류2로 표기한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1.3.1. 매우 희귀[편집]
수생생물 공개 후 이벤트를 통해 두 번째로 풀린 수중 생물.
참고로 이벤트로 풀린 수중 생물 최초로 전설 등급이 아니다. 프세포데르마보다 체력과 공격력 모두 낮다. 공격력은 티라노티탄과 같은데 티라노티탄의 공격력이 156이다.
최종진화하면 스피노류처럼 등에 돛이 생기는데, 모델링을보면 이빨이 전부 드러나는, 마치 입술이 없는 듯한 형태를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공격력과 체력의 밸런스가 매우 우수한 편.
트리나크로메룸에 이은 세 번째 매우 희귀 플리오류.
렙토클레이두스가 체력형, 트리나크로메룸이 공격형이라면, 이 녀석은 능력치가 그 둘의 중간이다.
매우 희귀 중 체력이 가장 높지만 공격력은 낮은 편이다.
유명한 거북이이자 토너먼트 보상인 아르켈론을 띄워주기 위해 만든 것 같은 마이너한 해양 파충류.
실제로는 외형도 생태지위도 모두 거북이와 유사했지만 거북이가 아닌 플라코돈트류라고 하는 고대 파충류의 한 속으로 거북과는 전혀 관련 없다.
거북류 7~8공격이 괴상한 것은 플레시오류와 맞먹을 정도다. 목과 사지를 배갑 안으로 움츠린 후 척추를 중심으로 팽이처럼 회전하며 공격한다.
여담으로 이벤트를 통해 마지막으로 풀린 수중 생물였으나, 새로운 수중 생물들의 추가로 9번째로 풀린 수중 생물이 되었다. 체력은 잘목세스, 공격력은 람포링쿠스랑 같다. 잘목세스의 체력이 1341, 람포링쿠스의 공격력이 180이다.
네 번째로 등장한 거북. 모델링과 등급이 같은 프세포데르마에 비하면 비교적 밸런스 형이다.
여담으로 본 게임의 아르켈론보다 더 실제 아르켈론답게 생겼다.
1.3.2. 전설[편집]
일반 전설 최강의 공격력을 대가로 체력을 바친 결과는 참혹하다.
1000에도 못 미치는 전설 최약체의 체력 때문에 까딱 방심하면 순상성인 수면에게 역관광당하기 일쑤다. 역상성으로 공격력이 절반으로 너프되어도 메갈로돈이 동렙 크로노사우루스를 2공격에 잡아버리며, 카이훼케아, 플레시오사우루스, 스틱소사우루스 등 전설은 물론이고 매우 희귀 등급인 마우이사우루스의 3공격으로도 날아가버린다. 공격력 하나는 끝내주니 체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종. 흔히 바다괴물의 모범처럼 알려진 것과 다르게 실제 리오플레우로돈은 커봤자 10m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참고했는지 크로노사우루스와 반대로 체력이 상당히 높고 공격력이 약하다.
전설 수면 플레시오사우루스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리오플레우로돈에 이어 세번째로 공개된 암초 타입 일반 전설.
리오플레우로돈과 같은 체력형인데 하위호환이다. 현실의 플리오사우루스가 플리오류의 원조이고, 크기도 15m 정도로 장경룡 최대였던 것에 비해 이 게임에서는 암모나이트와 함께 수중 전설 중 밑에서 공동 2등인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현재는 능력치가 더 낮은 리조두스가 추가되었다.
1.3.2.1. 전설(토너먼트 한정)[편집]
드디어 등장한 중생대의 대표 거북. 게임상의 모습은 그냥 현생 바다거북을 갖다 놓은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장수거북의 친척뻘이고, 현생 바다거북들과 달리 아르켈론의 껍데기 상부는 골갑이 없고 자라처럼 가죽으로 덮여 있었다.
여담으로 육지거북처럼 목과 발을 안으로 넣을 수 있다. 현생 바다거북은 불가능한 행위라 위화감이 드는 부분. 다만 7, 8 공격시에는 목만 껍데기 안으로 들어가고 발은 껍데기 쪽으로 그냥 접는다.
레벨 31이 넘어가면 아르켈론 모티브인 왕거북몬과 매우 닮은 모습이 된다. 시스템상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토너먼트가 끝난 후 얼마간 보상으로 받은 아르켈론을 추가 부화 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얼마 안 가 수정되었다.
능력치와 가격이 플리오사우루스의 2배이고, 공격력은 스페나코돈, 고르고사우루스와 같다. 고르고사우루스와 스페나코돈의 공격력이 862이기 때문이다.
토너먼트 이벤트인 3월의 광란 1주차 생물이다.
엘라스모사우루스, 프로토스테가, 그리고 반나노그미우스와 함께 추가었으나 정작 토너먼트는 한참 뒤가 되어서야 나왔다.
여담으로, 1레벨 때 이녀석을 보면 몸이 매끈하기 때문에 장난감처럼 보인다. 10레벨은 만렙 메트리오린쿠스, 제지앙곱테루스와 능력치가 같다.
양서2022년 4월 15일에 마침내 최초로 추가된 어룡이다. 최초의 어룡이니만큼 템노돈토사우루스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썼다.
* 템노돈토사우루스
1.3.2.2. 전설(vip 한정)[편집]
마스토돈사우루스에 이은 7번째 VIP 공룡. 아르켈론의 모션을 쓴다.
자이언트 오소콘, 마스토돈사우루스, 에우디모르포돈과 능력치가 동일하다.
여담으로 거북 모션은 먹이를 주면 물고기를 잡아 먹지만, 본래 헤노두스는 순수 초식성이다.
2017년 업데이트로 추가된 수중 VIP생물이다. 같은 VIP인 초식 우에로사우루스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20:21:04에 나무위키 쥬라기 월드: 더 게임/수중 생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각 타입마다 배경이 차이가 있다. 수면은 호수 표면 근방으로 원작의 모사사우루스가 살던 그곳이다. 동굴은 수중 동굴. 암초는 수면에서 조금 더 아래쪽에 위치한 암초지대.[2] 토너먼트 생물과 VIP생물[3] 다만 한때는 일종의 버그를 통해 육지 생물들과 전투시키는 게 가능했다. 육지 생물들로 수중 생물에게 맞서거나 반대의 경우 모두 동일하게 말이다. 덕분에 티라노로 메갈로돈을 상대하는 등의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4] 같이 모델링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플레시오사우루스상과 중에서도 엘라스모사우루스류가 훨씬 목이 더 길다.[5] 상어류 7~8 공격 모션은 얼핏 어류와 비슷해보이는데 약간 차이가 있다. 어류는 정면 상단으로 루프를 돈 뒤 우회해서 물어오지만, 상어류는 사선으로 부유한 뒤 그대로 돌아내려오며 정면으로 물어온다.[6] 새로운 수중 생물이 공개된 결과 각각 어류와 상어로 모델링이 나누어 졌다.[7] 상어 모델링은 먹이를 먹을시 모사사우루스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수면위로 올라온다.[8] 심지어 체력이 메갈로돈과 카프로수쿠스보다 더 높다. 메갈로돈의 체력이 1233, 카프로수쿠스의 체력이 1245이다.[9] 전설의 두 플레시오류보다는 좀 더 공격형이다.[10] 정식 학명은 오토두스 메갈로돈이다.[11] 신생대 3기에 존재했다. 우리가 사는 현재가 신생대 4기. 중생대에는 크레톡시리나라는 대형 상어가 존재했는데 아무래도 지명도의 차이가 엄청나다 보니 신생대 생명체임에도 불구하고 메갈로돈이 대신 나온 듯하다.[12] 해양 도마뱀 모델링이면서 물 위로 올라오는 모사사우루스는 일종의 특이 케이스.[13] 루디아에서는 이놈을 모사사우루스의 라이벌로 밀어 주는 듯. 수중 전투 이벤트 '깊은 곳의 괴물'의 표지는 최종진화한 모사사우루스와 메갈로돈이 싸우는 모습이다.그와 별개로 원작 시리즈에 단 한번도 나오지 못했다.[14] 모사사우루스나 메갈로돈, 플레시오사우루스 등 다른 생물들은 매우 희귀나 일부 토너먼트 혹은 VIP 생물들에 비해서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15] 스틱소사우루스보다 좀 더 공격형이다.[16] 쉽게 생각하자면 매머드가 VIP 상점에 가끔 올라오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17] 에데스투스가 그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18] 해양도마뱀 모델링치고는 머리가 커서 얼핏 해우나 듀공을 연상시킨다.[19] 인도미누스 렉스보다도 높으며, 수중생물 중에서는 가장 높다.[20] 유악류로, 비슷하지만 무악류인 갑주어와 차이가 있다.[21] 조그만 vip양서류가 하체고프테릭스를 간단히 쓰러뜨리고, 대부분의 대형 육식공룡 앞발가락 수가 2개로 통일되며, 조그만 랩터들이 거대 용각류를 간단하게 발라버린다.[22] 상대에서 암초 타입을 만나 상성 버프를 받아야 둔클레오스테우스의 공격력인 503이 된다.[23] 둘이 붙으면 수면인 틸로사우루스가 상성 버프를 먹고 거의 100% 이긴다. 실제로 싸움 붙이지는 말길.[24] 이 게임으로 반나노그미우스를 처음 안 사람들은 겉모습 때문에 생태계 최하위급이라는 말에 놀랄 것이다.[25] 고생대 오르도비스기[26] 렙토클레이두스와 크로노사우루스는 일부 모션에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