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제주 항공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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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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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국내선 항공노선 파일:공항 픽토그램.svg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혼잡도
5. 비행 경로
6. 비고
7. 운항 항공사
8. 여담


1. 개요[편집]


청주-제주 / Cheongju-Jeju / CJJ-CJU or RKTU-RKPC

청주국제공항제주국제공항을 잇는 국내선 항공 노선이며, 국내선 수요 Top 3에 이은 4위 노선[1]이다.

2. 역사[편집]





3. 특징[편집]


청주국제공항에서 2023년 9월 현재 유일한 국내선 항공 노선이다.[2] 2000년대 초중반에는 아예 이 공항의 유일한 정규 노선이기도 했다. 충청권 도시들의 제주도행 항공 수요 대부분을 혼자 감당하고있고, 전라북도 도민들도 청주까지 가서 비행기를 타는 경우가 있다.[3] 간혹 경기남부지역에서도 청주공항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4. 혼잡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항공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비행 경로[편집]


청주를 이륙해서 세종시 상공을 지나 서해안선에서 서울-제주 항로를 공유하여[4] 비행 시간은 평균 40분에서 50분 정도 걸리며, 날아가면서 논산시, 익산시, 전주시, 정읍시, 광주광역시, 나주시 등을 내려다볼 수 있다.

  • 청주 → 제주 (Y711): BULTI[5]-MEKIL-GONAX-BEDES-ELPOS-MANGI-DALSU-DOTOL[6]

  • 제주 → 청주 (Y722): KAMIT[7]-SAMUL-MAKSA-ATASO-PEBRI[8]

6. 비고[편집]




7. 운항 항공사[편집]


현재 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총 7개이며, 일 평균 28~30회[9][10][11]를 운항한다. 에어부산[12], 에어서울[13], 플라이강원[14], 에어프레미아[15], 에어인천[16], 하이에어[17]을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국내선 노선 중 FSC가 모두 취항하는 몇개 안되는 노선[18]이다.

  • 대한항공 - 일 평균 3~4회 왕복 운항 [19]
  • 아시아나항공 - 일 평균 3회 왕복 운항
  • 제주항공 - 일 평균 4~5회 왕복 운항 [20]
  • 티웨이항공 - 일 평균 3~4회 왕복 운항 [21][22]
  • 진에어 - 일 평균 7회 왕복 운항
  • 에어로케이항공 - 일 평균 3~4회 왕복 운항 [23]
  • 이스타항공 - 일 평균 4회 왕복 운항

8. 여담[편집]


청주국제공항 자체가 군사시설로 되어있어 이착륙, 택싱중에는 기내에서 사진 및 동영상 촬영과 업로드가 금지되어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이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된다.

국내선 이용객 TOP 4인 만큼 많은 우리나라 일평균 25회 정도 운항한다. 주요 투입 기종은 B737이나 A321같은 협동체들이며, 성수기 시즌에 가끔 진에어B777을 데리고 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

개항 때부터 2023년 8월 10일까지는 청주국제공항의 유일한 국내선 노선인만큼 청주공항 국내선 출/도착 안내판을 보면 모두 제주행으로 도배되어있었다. 그러나 에어로케이항공에서 양양국제공항행 노선을 취항하면서 드디어 제주 이외의 다른 국내선 노선이 생겼다. 하지만 2주 정도가 지난 8월 27일에 단항돼서 다시 청주국제공항의 유일한 노선이 됐다.

주 이용객은 대전, 청주시민들과 천안 동남구민들이다. 향후 제주 해저터널 또는 강진광주고속도로 제주 연장 실현 시 철도, 버스와 경쟁하게 된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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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기준 제주, 김포, 김해에 이은 4위 청주공항, 총 3,172,099명[2] 2023년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에어로케이항공청주 - 양양 노선을 운항했었다. 그래서 이 2주 동안만 청주 - 제주 노선이 청주국제공항의 유일한 국내선이라는 타이틀이 없어졌었다. 다만 2023년 9월 현재는 운항하지 않아, 당분간은 청주 - 제주 노선이 청주공항의 유일한 국내선이라는 타이틀은 유지된다. [3] 이는 군산공항의 접근성 문제와 터무니없이 적은 운항 편수 때문이다. [4] 제주행 노선은 Y711 BULTI에서 합류하여 내려가고, 청주행 항공기는 Y722 PEBRI에서 우선회하여 청주공항으로 접근한다.[5] 김포국제공항과 마찬가지로 청주국제공항 출발절차를 (SID-Standard Instrument Departure) 사용하여 BULTI로 들어온다.[6] DOTOL 이후 제주국제공항 도착절차를 (STAR-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이용해 접근한다.[7] 제주국제공항 출발절차를 (SID-Standard Instrument Departure) 사용하여 KAMIT으로 들어온다.[8] PEBRI 이후 우선회 하여 청주국제공항 도착절차를 (STAR-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이용해 접근한다. [9] 월, 수, 금 28회[10] 화, 목, 일 29회[11] 토 30회[12] 김해국제공항을 허브로 두고 있다.[13] 한때 운항한 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철수한 상황이다.[14] 양양국제공항을 허브로 두고 있다[15] 인천국제공항발 국제선만 운항한다.[16] 국제선 전용 화물항공사로, 국내선엔 취항하지 않는다.[17] 소형항공사로, 울산공항김포국제공항을 허브로 두고 있다.[18] 김포, 제주, 청주, 광주[19] 화, 목, 토 / 일 평균 4회 왕복 운항[20] 월, 금 / 일 평균 5회 왕복 운항[21] 화, 수, 목, 토, 일 / 일 평균 4회 왕복 운항[22] 국제선 증가로 국내선 대폭 감소(기존 일 평균 5회 왕복 운항)[23] 토, 일 / 일 평균 4회 왕복 운항[24] 제주 출발 기준 오송역 2시간 40분, 유성복합터미널 4시간, 대전청사터미널 4시간 15분, 대전복합터미널 4시간 30분(직통운행 시 4시간 10분)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