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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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로 수색작업이 3일째 제대로 진행 되지 않고 있다. 간조와 만조 시각을 노린 잠수는 이루어지고 있으나 결과는 나오지 않는 중이며, 외부선체 절단을 한 후 유실방지책을 설치하였음에도 유실이 진행 된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대두되고 있다.
사건 발생 후 두달이 지나가는 중이고 2014년 6월 현재 주요 사회이슈가 국무총리 선임과 브라질 월드컵인지라 유가족들이 목소리를 높여도 기존만큼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이란 분석이 나오자 정부는 인양직전까지 꾸준히 의사소통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1. 타임라인[편집]
- 정조 시각 출처: 국립해양조사원(사고 해역과 가까운 서거차도 기준, 6월 예보)
2. 상세 [편집]
기상악화로 수색작업이 3일째 제대로 진행 되지 않고 있다. 간조와 만조 시각을 노린 잠수는 이루어지고 있으나 결과는 나오지 않는 중이며, 외부선체 절단을 한 후 유실방지책을 설치하였음에도 유실이 진행 된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대두되고 있다.
사건 발생 후 두달이 지나가는 중이고 2014년 6월 현재 주요 사회이슈가 국무총리 선임과 브라질 월드컵인지라 유가족들이 목소리를 높여도 기존만큼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이란 분석이 나오자 정부는 인양직전까지 꾸준히 의사소통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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