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노
IJN Kashino / 樫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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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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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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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급
| ELITE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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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운송함
| 일러스트
| 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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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함선
| 급병함 카시노
| 성우
| 콘도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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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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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경로
| 이벤트 '접해몽화'에서:
한정 건조(2.5%)
| 건조시간
| 0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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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중앵 소속
운송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제국 소속 군함
카시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카시노가 뭘 옮겨주거나... 도와줄 일은 없나요...?」
중앵 소속, 야마토급의 포탑을 운반하기 위해 설계된 운송함(급병함).
의장과 느긋한(조금 천연스러운) 분위기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근력으로 수많은 수송 임무를 해내고 있다.
느긋하게 온천이나 목욕을 즐기는 것이 취미. #
천연+약간
덜렁이같은 성격. 지휘관이 말하는 도중에 멍 때리고 있거나 SD일러에서는 칼집을 찬 카타나를 멋지게 공중으로 던지다가 칼집에 얻어맞는 등 어딘가 어수룩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천연이라는 공식 설정과 달리 메이드 스킨에서는 하트눈이 되고, 수영복 스킨에서는 등을 밀어주겠다고 하거나 수영복을 지휘관에게 보여주려고 입었다고 말하려다 마는 등 나름 적극적인 면모도 있다.
중앵 소속 최초로
소가 모티브인 캐릭터다. 소가 모티브인 만큼 흉부 장갑이
두텁고 엉덩이 또한 크다. 이는 아래 스킨들에서 더더욱 부각이 된다. 그래서인지 스킨이 출시 될 수록 점점 살집이 많아지는 쪽으로 그림체가 변화하고 있는데, 벽람항로에 스키니한 나이스바디 캐릭터가 많은 반면, 카시노는
통통한 쪽으로 밀고나간다. 이는 3번째 스킨인 유카타 스킨에서 뱃살이 더더욱 강조된다.
귀나 머리카락의 색을 봐선
젖소라기보다는 흔히 생각하는 일반적인 소가 모티브지만, 스킨에서 우유를 엎지르거나 우유를 좋아한다는 속성 때문에 어느 정도 연관은 있다.
외모와 성격과는 별개로 힘이 엄청난
괴력녀 속성을 가지고 있다. 대사에 따르면, 구축함들은 대체로 어린아이 체구인데, 적어도 20~30kg에 달하는 구축함들을 양 어깨에 메고 놀아준다고 한다. 아마도 운송을 담당하는 함선이기 때문에 이러한 속성이 붙은 듯 하다.
[1] 일러스트리어스의 캐릭터 스토리에서, 일러스트리어스는 의장이 없으면 일반 여성과 힘에서 크게 차이가 안 난다고 나오지만, 이는 일러스트리어스가 육체 노동이나 단련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 몸쓰는 일을 잘하는 함선들도 있으니 각자 차이가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또한, 뿔로 들이받는 이미지가 강한 소가 모티브라서 그런지, 메이드 스킨에서는 벽을 박살내놓고 여태까지 모르고 있다가 한참 뒤 박살내놓고 끼었다는 것을 인지 하는 등
돌머리 속성도 보유하고 있다.
검집을 오른쪽에 차고 있고 왼손에 카타나를 들고 있어서
왼손잡이로 추정이 된다. 다만, 대사에선 카타나를 잘 휘두룰 줄 모른다고 하는 것을 봐서는 실제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장식용 카타나일 가능성이 크다.
새로운 함종인 '운송함'으로서 최초로 등장한 함선. 운송함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벽람항로/함선 문서의 해당 문단을 참고.
내구도가 중순양함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할 정도로 높지만,
[2] 전용장비 또한 내구를 올려주고 운송함 특성상 반드시 장착하기 때문에 실질 내구는 더 높다.
그 외의 스탯은 전부 심각하게 낮다. 특히 심각한 것은
항속이 14밖에 안 된다는 점으로, 이보다 느린 함선은 애시당초 항속의 의미가 없는 모니터함과 잠수함밖에 없다. 더군다나 운송함은 전열에 배치하는 관계로 항속 느린 것이 확실하게 체감되는만큼, 어떻게든 중앵 함선을 하나 이상 함께 편성하여 항속 버프를 챙기는 것이 좋다.
스킬은 운송함의 특징을 반영하여 전부 방어적인 효과를 받는다. 특히 2번째 스킬은 소화기 장비를 거의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고효율 스킬이며, 필요하다면 소화기와 중복 적용도 가능. 이 경우 화재율 30% 감소, 화재 피해 35% 감소, 화재 시간 12초 감소의 효과를 받으므로 사실상 화재 면역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
가장 큰 특징은 운송함 전용장비 3종에 카시노 전용의 장비 1종 중 하나를 장착해 다음 버프 중 하나를 줄 수 있다.
- 94식 40cm포(적재) : 소속 후열 함대 및 초갑형순양함 화력 10% 상승 (카시노 전용)
- 군장 보급(항공) : 소속 전 함대의 항공 8% 상승
- 군장 보급(중소구경 무기) : 초갑형순양함을 제외한 소속 전열 함대의 화력 8% 상승
- 군장 보급(어뢰) : 소속 전 함대의 뇌격 8% 상승
이 중 군장 보급은 운송함 전용장비 공용 3종이고 "94식 40cm포(적재)"는 카시노만이 장비할 수 있는 적재 장비이다. 후열과 대형순양함의 화력치를 10% 올려주는 효과로 한정적으로나마 전열과 후열 함선들의 스탯을 함께 올려주며 스탯 상승치 역시 공용 적재 장비보다 2% 높다. 전함 위주의 함대를 편성할 때에 효과적인 장비.
문제는 카시노 본인은 자체 딜링 능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라는 점. 자체 딜링이 없는 수준이라면 그에 상응하여 버프의 성능이 우월해야 하겠지만 군장 보급별로 상위호환인 함선들
[3] 항공 군장은 깡뎀증 15%를 걸어주는 공습선도 요원들(카자구모, 스테판 포터, 허먼 II 등)에게, 어뢰 군장은 경순/구축에게 뇌장 20% 버프를 주고 어뢰 크리티컬/크리티컬 데미지까지 올려주는 진츠(벽람항로), 전열함대 전체에 뇌장 20% 버프를 주며 어뢰뿐만 아니라 다른 공격의 크리티컬 확률까지 올려주는 노시로 등에게 밀리며, 중소구경 군장은 포술 지휘 스킬을 보유한 함선들이 15%의 포격 버프를 주는데다 이들 모두 기본적으로 딜링 성능이 카시노보다는 확실한 우위에 있다.
이 이미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므로, 현존하는 군장 보급 계열 설비들보다도 더 뛰어난 장비가 추가되지 않는 이상 차별화는 요원해 보인다.
결국 현시점에서 카시노만의 차별화가 가능한 부분은 전용 적재 장비에 의한 후열&대형순양함 화력 10% 증가 버프로, 전열에서는 2023년 7월에 이르기까지 전함 화력 버퍼가 추가되고 있지 않다는 점. 이 점을 살려 전함 화력 버퍼로써 운용할 수는 있겠으나 카시노의 버프 기여도보다 높은 수준의 딜량 혹은 시너지를 가진 전열 함선도 적지 않다보니 구태여 카시노를 채용할 상황은 나오지 않고 있다.
메타 알제리전에서는 또 다른 차별화 요소인 화재 지속시간 및 대미지 감소로 인해 후열과의 시너지를 지닌 전열함 중에서는 비교적 높은 생존율을 보이는 덕분에 채용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도 어디까지나 선택지 중 하나로 고려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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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 823→4980
| 장갑
| 경(軽)
| 장전
| 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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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
| 14→73
| 뇌장
| 0→0
| 기동
|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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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 25→134
| 항공
| 0→0
| 소모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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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
| 0→0
| 행운
| 58
| 속력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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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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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장비 종류
| 공격 횟수 (MIN/MAX)
| 보정률 (MIN/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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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구축주포
| 1 / 1
| 90%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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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대공포
| 1 / 1
| 70%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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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설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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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설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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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설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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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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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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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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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돌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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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전탄발사스킬 습득 / 주포 효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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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대공포 효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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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전탄발사스킬 강화 / 주포 효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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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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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운반수
| 해역에서 자신이 소속된 함대의 3번째 전투까지 자신이 받는 포격 대미지가 1(10)% 감소한다.
전투 개시 시 아군 함대에 사쿠라 엠파이어 함선이 2척 이상 소속되어있을 경우 자신의 속력이 10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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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소방대책
| 적재를 장비하고 있을 경우, 자신이 받는 화재 대미지가 5(15)% 감소하고, 화재 지속시간이 3(6)초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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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탄발사-카시노
| 주포 15(10)회 발사 후 전탄발사-카시노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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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배달 왔습니다![4]
(히든 스킬)
| 시나노 혹은 무사시와 함께 편성하였을 경우, 전투개시 10초 후 특수탄막을 전개한다.[5] 곡사 3연장 통상탄. 위력 52 * 3, 배율 105%, 전탄명중 위력 163.8, 경 70%/중형 100%/중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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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야야... 죄송합니다, 뭔가 밟아서 넘어져 버렸어요.... 발 밑을 주의하려고해도 꽤나 어렵네요... 킁."
1080다이아에 구매 가능한 L2D사양 스킨.
온천욕을 좋아한다는 설정대로, 온천욕을 즐긴 후 나오면서 덜렁 거리다 바닥에 있던 비누를 밟고 넘어진 모습의 스킨이다.
특수 터치시
크기가 커서 무거운건지, 낑낑거리다가 일어나질 못하는데 정작 본인은 힘이 센
괴력녀 속성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중섭에서는 수증기로 검열됐다.
여담으로 통상 일러스트 보다 가슴이 더 크게 나왔는데
컨셉아트 단계에서는 가슴이 스킨만큼 크지 않았다. 이유는 불분명.
소비에츠카야 벨로루시아의 스킨 SD에서 이스터 에그로도 나오는데, 정확하게는 벨로루시아의 SD가 모자이크가 된 어떤 잡지를 보고 기겁해 바닥에 내려놓으며, 그 모자이크 된 잡지를 자세히 보면 카시노의 스킨 일러임을 알 수 있다.
"어라... 안빠져... 어떡해야... 지휘관?! 죄송해요. 청소중에 무심코 넘어지고, 정신 차리니 여기에 끼어버리는 바람에... 우우, 어떡하지..."
일본 서버 5주년에 공개된
메이드 컨셉 스킨. L2D 사양이다.
평소 덜렁거리고 어리숙한 모습 때문에 이번 스킨 역시 수영복 스킨과 동일하게 청소하다 넘어져서 머리로
문을 박살내버린 모습의 스킨이다.
[6] 정확히는 문이라고 볼 수 없고 칸막이에 가까운 구조물이다. 생방에서 출연진들도 저걸 뭐라 불러야할지 몰라서 의아해 했으며, 일단 유리가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하였다.
표정이 다양한 YYY의 캐릭터 답게 표정도 무려 15개로 상당히 많은 표정을 보유하고 있다.
#저런 상태가 된 원인은 만쥬 근처에 있던 벌이 갑자기 날아오자 화들짝 놀라 피하다가 그만 저리 된 것이다.
[7] L2D 모션으로도 구현이 됐는데, 이때 걸어오는 애니메이션은 스킨 컨셉아트 최종안을 약간 손봐서 만든것이다.#
여태까지 위의 수영복 스킨의 구도와 자세 때문에 상체만 주목 받았지만, 위 수영복 스킨의
일러스트를 보면, 하체의 골반 까지 넓으며 아래 후술한 공식 굿즈 마우스패드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리트윗 된 하반신까지 그려 올린
일러스트(후방주의)에서도 하체의 크기가 도드라지는 것을 보아 엉덩이도 상체 못지 않게
크고 아름답고, 이번 스킨에서는 아예 허벅지와 엉덩이에 살집이 있게 그려졌고, 스킨 대사에 따르면 가슴과 엉덩이가 둘다 커서그런지 앞 뒤로도 나올 수 없다는 대사를 하는데 이를 통해서 엉덩이도 상체 못지 않게 크다는 것이 밝혀졌다.
모션 중 손을 모아 앞으로 쭉 빼는 동작이 있는데,
리코리스 리코일 시리즈의
이노우에 타키나가 수족관에 갔을 때 취했던 동작을 패러디한 것이다.
"카시노의 연주는 어떤가요? 에헤헤, 전보다 잘하게 된 듯하기도, 아닌 것 같기도... 도대체 어디서 흐트러진 걸까요...?"
일본 서버 6주년에 공개된 스킨. L2D 사양이다.
일러스트레이터 YYY의 L2D 스킨답게 기능이 많은데, 카시노의 허벅지를 터치하면 여러가지의 음표가 뜨고 그 음표를 터치하면 여러가지 모션이 출력된다. 악기의 현이 끊어져서 카시노가 결박 당하는 모습이 나오고 다른하나는 다리를 벌리는 등 많은 모션이 출력된다.
도감-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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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は樫野で、趣味は温泉に入ること、あと身長と体重は……あっ、そういう自己紹介じゃないですよね！すみません…ええと、大和型の主砲――「九四式四〇糎砲」を運搬するために生まれた船で、ほかには輸送任務にもちょっと参加して、最後は潜水艦に沈められました。んーこんなところで大丈夫でしょうか…？
카시노라고 해요. 좋아하는 것은 온천욕, 키와 몸무게는...... 아, 이런 쪽의 자기 소개가 아니었나요! 죄송해요... 음... 야마토급 전함의 주포를 운송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아마 이름이 "94식 40cm포"였던 것 같아요. 그 뒤에는 평범한 운송 임무에도 참여했지만, 결국 잠수함의 습격으로 생을 마치게 되었어요. 음... 이걸로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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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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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はじめまして、指揮官。重桜所属、給兵艦の樫野です。んーちょっと特殊な艦ですけど、私でも力になれるようなことがありましたら、お任せください…ね？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 운송함 카시노입니다. 음... 일단 비교적 특수한 함선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뭐든 맡겨주세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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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 指揮官、おかえりなさい。樫野になにか運んだり…お手伝いできたり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か…？
다녀오셨어요, 지휘관님. 오늘 카시노가 운송해야 할 것이 있나요? 아니면 카시노가 도울만한 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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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EX
| 指揮官、おかえりなさい。今日はなにを手伝いますか？
다녀오셨나요, 지휘관님. 카시노의 도움이 필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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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확인
| 武器は…えい！か、かっこいい、ですか？そんな、私全然うまく使えていませんよ…？
칼 말씀이세요? ...이렇게요? 멋있다고요? 아니요. 사실 그렇게 잘 하는 것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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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확인EX
| ♪～指揮官、洋風の重桜お菓子はお好きですか？お弁当のメニューを決めるときの参考にしたいです、えへへ
♪~ 지휘관님, 사쿠라 엠파이어의 서양식 디저트를 좋아하세요? 다음 번 도시락을 만들 때 참고할게요.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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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 1、2、3…指揮官、運搬をご指示された資材です。…ん？別にみんなで運ぶ必要はありませんよ？こんなの軽いものですし…
하나, 둘, 셋..... 지휘관님, 부탁하신 자재는 모두 여기에 있네요. ...응? 이렇게 가벼운데 같이 옮기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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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EX
| 今度非番のときは温泉に…？本当ですか！？嬉しいです！
다음 휴가 때 같이 온천에 가자고요...? 정말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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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 ♪～指揮官、お茶をお持ちしました。牛乳を入れてちょっとロイヤル風に…いかがですか？
♪~ 지휘관님, 차를 내려드릴게요. 우유를 추가한 로열 밀크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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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EX
| ミルキィ饅頭…？あ、この前流行っていた飲み物ですね。今日は代わりにそちらをお作りしましょうか…？
만쥬 밀크티...? 아, 얼마 전에 유행했던 그거요. 카시노가 만들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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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 指揮官、窓に風鈴を飾ってみませんか、こう、さわさわーとした風で、ちりんちりーんとした音…気分がよくなりますね～
지휘관님, 창가에 풍경을 다는 건 어떨까요? 바람에 흔들리면서 나는 맑은 소리가 마음을 평화롭게 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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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EX
| ……ふぅ……あぅ…す、すみません、風鈴の音でつい……ふぅ……
...웅... 아...! 죄, 죄송해요...... 풍경 소리를 듣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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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 主砲を運ぶ任務ですか？…あっ、すみません、ちょっとぼーっとしてました……
주포를 운송할 일이 있나요? ......아, 죄송해요... 잠시 멍하게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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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
| ひゃぅ！？指揮官？？
꺄악, 지휘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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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EX
| し、指揮官……///
지, 지휘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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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3
| …！ご、ごめんなさい、しっぽで叩いちゃいました…？
...! 죄, 죄송해요. 혹시 꼬리에 맞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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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 まだ未完了の任務がありますか？期日には注意してくださいね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를 아직 끝내지 않으신 것 같네요? 시간에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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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료
| 任務完了しました～これで気がかりがまた一つなくなりましたね
임무 완료예요. 신경 써야하는 일이 하나 줄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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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運搬物資の山に手紙が……？あ、指揮官宛ですね。どうぞ
물자 사이에 편지가 있는 모양인데...... 아, 지휘관님에게 온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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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 よいっしょ…あ、指揮官おかえりなさい。みんなが持ち帰ってきた物資とかを倉庫に入れてきたところです。納品リストは…ちょっと待っててくださいね
휴우... 아, 지휘관님! 다녀오셨어요. 모두가 가져온 물자를 창고에 옮겨놨어요. 리스트라면...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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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완료
| 委託組が無事帰還しました。出迎えるより、出迎えられるほうが慣れていますね～
의뢰조가 무사히 돌아왔어요. 저는 역시 마중을 가는 것보다 마중을 받는 쪽이 더 익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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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완료EX
| 委託組の物資を運ぶの、手伝ってきます！指揮官はみんなを労ってあげてくださいね
카시노, 의뢰조를 도와서 보수 물자를 옮기러 갈게요! 지휘관님은 돌아온 동료들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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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성공
| 何か変わりましたっけ…？
음...... 뭔가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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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작
| 対空戦闘…始めますっ！
대공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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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嬉しいというか、微妙な気持ちですね……ん…
음... 어쩐지 미묘한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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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EX
| 兵装を運んだ甲斐がありましたね♪
장비를 운송한 보답이 있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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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 うぅ…流石に戦闘艦と一緒に戦うのは難しいですね……
역시, 정규 전투함과 함께 싸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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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補給物資、届きました！
보급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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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피해
| 艤装に損傷が……大丈夫、まだいけます！
이정도 상처는...... 괜찮아요. 버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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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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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 物資を運んでも、指揮官はうまく運用できなさそうですね……
이렇게 물자가 많아도 지휘관님은 제대로 쓸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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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이
| 私の艤装はほかの艦船と比べてちょっと特別ですよ。気になりますか…？んー、こちらの甲板に乗ってみませんか？
제 장비는 다른 함선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 특별한 점이 있어요. 지휘관님께서 궁금하시다면...... 음, 이쪽에 한번 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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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 駆逐艦の子たちとはよく遊んでいますよ。こう…両肩に一人ずつ乗せて、カイジュウごっことかロボットごっことかやってみたり…とても楽しいですよ。はい♪
저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구축함들이 있어요. 음, 바로 이렇게요. 제 어깨에 구축함을 올리고 로봇 놀이를 한다던가...... 꽤 재미있다구요,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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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 指揮官、お疲れのようでしたら、一度、お風呂に入っ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お風呂でさっぱりしてから新鮮な牛乳を飲んだらきっと……し、指揮官？？どうかしましたか？医務室までお連れしますか…？
지휘관님, 피곤하시면 목욕은 어떠세요? 목욕하고 마시는 신선한 우유라면 분명히... 지휘관님! 괜찮으세요?! 의무실로 모셔다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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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ふぅ…あっ指揮官。スッキリしました？冷えた牛乳とお菓子と、みんなの差し入れをここに置きました。えへへ、また背中を流してほしいときはつでも声掛けてくださいね
후... 아, 지휘관님. 좀 괜찮으세요? 차가운 우유와 디저트, 그리고 모두가 보내온 선물은 이쪽에 두었어요. 등을 밀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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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EX
| ん～～～スッキリしました～指揮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肩のマッサージまでして頂いて…今度は私から指揮官に色々よくして差し上げる番、ですね～ふふふ♪
후...... 너무 좋아...... 고맙습니다, 지휘관님. 어깨를 주물러 주시다니... 다음 번에는 제가 지휘관님께 해드릴 차례네요~ 기대하세요.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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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運送艦ですから戦闘ではそこまで役に立てないかもしれません。でも指揮官は私のことを信じて、大切にしてくださって……私、色々がんばります…！はい！
운송함은 전장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휘관님께서는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셨죠...... 여러가지로 노력할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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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편성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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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
| 兵装、届けに来ました！
무기,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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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플레저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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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시
| いたたた…ごめんなさい、なにか踏んで転んじゃいました……足元を注意しようにも中々難しいですね…くすん
앗... 아야얏... 죄송해요, 지휘관님, 뭔가를 밟아서 넘어진 것 같아요... 발아래를 조심하고 싶어도 가끔을 잘 안돼요...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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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 指揮官、湯加減いかがでした…？私、ここの温泉がとても好きなんです～
지휘관님, 목욕은 즐거우셨나요? 저는 여기 온천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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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확인
| ここに足りないところがあるとしたら…ちょっと狭いところ、ですね……気をつけないと滑ったり、色々当たっちゃいそうです…
이 온천의 안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너무 좁아서... 까닥 잘못하면 넘어지거나 부딪힌다는 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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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 ふぅ……肩こりもなくなって気持ちよかった～指揮官、この温泉を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후...... 어깨도 아프지 않고 정말 좋네요. 이렇게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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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 み、水着は、その……指揮官に………や、やっぱりなんでもないですっ！
수영복은 그, 그러니까...... 지휘관님께...... 우, 말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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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 お風呂上がりは牛乳が一番ですね～あとでもう一本行きましょう♪……さ、さっきのはその、転んだ時にこぼしちゃいまして……
목욕하고 난 뒤에는 우유를 마셔야죠~ 조금 있다가 드세요...... 첫, 첫 번째 병은 방금 넘어졌을 때 엎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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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 背中……お流ししましょうか？
등 밀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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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
| お、重いですよね……
역, 역시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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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 そういえば、指揮官への手紙がありましたね～……ごめんなさい、報告するのを忘れていました……
그러고 보니 방금 지휘관님께 온 편지를 본 것 같은데...... 죄송해요. 알려드리는 것을 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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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 今日の牛乳と冷蔵庫はあちらに運んであります。振り返りが終わりましたらここでリフレッシュしてくださいねー
오늘 마실 우유와 아이스박스는 저쪽에 옮겨놨어요. 다 끝나고 나면 여기서 목욕하면서 편하게 쉬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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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 いたた…今日はちょっとついていませんね…
아야얏... 오늘 운이 진짜 안 좋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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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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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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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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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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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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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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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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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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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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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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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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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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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에서 최초로 나온 운송함 클래스 함선이다.
소개 대사에서 키와 몸무게를 말하려고 하는데 벽람항로 캐릭터 최초로 공식으로 키와 몸무게가 밝혀진 캐릭터가 될 뻔 했으나
지휘관이 그런 자기소개가 아니라고 도중에 끊어버린다.[8] 실제로 키나 몸무게가 공식으로 나온 캐릭터는 히퍼나 블뤼허를 제외하곤 없지만 공식 파생 게임인 벽람항로: 크로스웨이브에서 출전 캐릭터 (초차원 게임)넵튠의 신장(146cm)과 비교하여 캐릭터들의 신장을 짐작 할 수 있다는 말도 있었지만 모델링 신장을 공유하기에 결국 이 또한 부정확하게 되었다. 다만 실제와 크기가 같은 아래의 1:1 마우스패드의 크기와 비교해 보면 조금 체구가 작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건조할 때의 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안그래도 시간대가 똑같이 겹치는 중순이 많이 있어서 시나노는 나왔는데 카시노는 안 나와 건조가 폭사했다는 사례도 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2020년 12월 21일 생방송에서 일본 요스타샵 한정 굿즈로 등신대 마우스 패드 발매가 확정되었는데, 일반적으로 마우스 패드는 피규어나 태피스트리 등의 굿즈에 비하면 저렴한 굿즈지만 카시노 마우스 패드는 일반 마우스 패드의 수십배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 덕에
[9] 상반신뿐이지만 1/1스케일이라 실제 사람만하다.
엔화 기준 49,500엔이라는 고가의 굿즈로 발매되었다. 이후 2021년 2월 21일 생방송에선 2020년의 방송의 샘플보다 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했다고 밝혔으며, 기획측의 예상과 달리 많이 예약이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수주생산으로 이루어지는데 예상 외의 주문량 덕에 공장 생산라인이 따라가지 못해 원래 배송 날짜는 3월 하순이였지만 늦춰져서 3개월 뒤인 6월 중순 즈음에 배송이 되었다. 다만 일본 한정 상품이라 다른 국가에선 구매가 불가능 하다. 참고로 해당 방송에서 밝히길 이 마우스 패드를 기획한 사람은 요스타 사장 이형달.
쥬스타그램에서 평소에도 우유를 좋아하는지 목욕 후 생우유를 두 병이나 마셔대는 모습이 나오는데, 옆에 앉아 머리를 정리하던
새러토가와
퀸 엘리자베스가 카시노의
무언가를 보더니 경악하면서 카시노가 우유때문에 커진줄 안다.
[10] 다만 실제 공식 설정상에선 함선 소녀들은 성장을 하지 않는다.
둘의 의미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카시노의 반응은 덤. 이를 본
아카시가 우유를 이용한 상술을 부리려 하자
시라누이는 아카시의 상술을 보고 감탄한다.
호감도가 100이라면 맷집이 5000이 넘어가기 때문에 레벨125기준 호감도 100이상에서 포격이 오르는 장비를 몰아주고 카시노의 전용 버프 장비를 장착하면 맷집이 좋아서 그럭저럭 쓸만한 편이다.
소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보니
2021년이 소의 해라는 점과 적절하게 맞물려 2021년 신년과 연관된 새해 축복 일러스트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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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改: 개장 가능한 함선(개장 시 함종 변경이 되는 경우는 변경된 함종에만 표시)
* 윗첨자S : 시즌 패스 함선
#!end * 참고: 템플릿:벽람항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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