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하일라 예브스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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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ahaila Yevschenko
카자하일라 예브스첸코
1. 개요[편집]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 키슬레프의 네임드 얼음 마녀이다.
2. 설정[편집]
Warhammer Fantasy RPG 2판의 렐름 오브 아이스 퀸(Realm of the Ice Queen)에서 언급되는 인물이다.
귀족 출신으로 태어난 카자하일라는 50년 동안 프로스트홈(Frosthome)[1] 을 운영해 왔고, 20명의 제자를 두었다. 그러나 그녀는 20년 전에 외곽 지방에서 실종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고향인 에렌그라드가 약탈된 이후 그녀가 돌아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만약 이 소문이 진짜라면 그녀는 적어도 100살은 먹은 셈이다. 그녀의 옛 숙적들은 이런 이야기를 헛소문으로 무시해버리곤 했지만, 여전히 소문은 계속 들려왔다.
카자하일라는 항상 키슬레프 시 출신 혈통들과 적대 관계에 있었으므로, 만약 돌아온다면 그녀는 얼음 여왕에게 있어서 골치 아픈 눈엣가시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3. 기타[편집]
- 엔드 타임에서는 언급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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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렌그라드 시에 설치되어 있는 얼음 마녀들의 기지로 순수한 얼음으로 이루어진 탑의 모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