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볼/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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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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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선글라스를 쓰고 다닌다.[1] 돈이 썩어나게 많고 몸집이 집채만큼 크며 힘도 장사인 이미지다.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면모 때문에 다른 나라들에게 야유를 듣기도 한다. 인스턴트 음식만 먹어 요리부심이 꽤나 있는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 선글라스가 사실 본체(...)이거나 벗으면 착해지지만 쓰면 후술할 폭력적이고 무식한 성격으로 변하는 장치가 되기도 하는 바람에 캐나다나 폴란드가 미국의 선글라스를 주워 썼다가 난리를 치기도 한다. 당당한 것도 특징인 데 가령 독일이 프리즘 폭로 사건에 대해 따지자 "난 널 세계 대전에서 살려줬는데 왜 그러냐"고 말한다.[2] 그 밖에도 한국, 일본 등을 중국이라고 부르기, 독일에 여행가서 에펠탑이 어딨냐고 묻기,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라트비아를 혼동하기, EEU(유라시아 경제 연합)과 EU(유럽연합)도 혼동해서 EU를 욕하는 등 대강 이런 식. 또한 미국 건국년도인 1776년에 우주가 시작된 줄 알아서 왜 세계의 역사가 0년이나 1년이 아닌 1776년부터인지 묻고, 미국 독립 전의 시기를 다루는 게임에 왜 자기가 안 나오냐고 불평한 적도 있다. 문화에 대한 태도도 마찬가지다. 상대방 국가의 문화에 대해 무관심하여 매번 점령해놓고도 민사를 말아먹는 역사를 충실히 반영한 듯 하다. 고도비만 환자로 나오기도 하며, 이때는 공이 아니라 반죽에 가깝게 묘사된다. 백악관을 아끼는 듯 하며 현실처럼 이 바닥 최강자인지라 힙합을 틀고 무기를 들고 주변을 돌기만 해도 다른 나라들의 바지를 젖게 만든다. 심지어는 버튼 달린 장난감과 진지한 표정만으로도 모두를 떨게 한다. 하지만, 베트남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거나[3] 건물이 무너지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를 보이는 기믹도 있다. 최근에는 장벽 문제로 멕시코와 자주 다투는 모습으로 나온다. 캐나다를 동생으로 챙기면서도 하찮게 여기지만 막상 없으면 허전해한다. 캐나다, 멕시코와 세트로 묶여 나오는 경우가 다양하게 많다.

록이나 밴드 음악 취향인 아버지 영국공과 달리 이쪽은 음악 취향이 힙합이다. 그래서인지 힙합에 자부심이 강하며 미국이 음악 경연대회에서 나가는 에피소드에서는 락밴드 기타리스트로 참가한 영국(잉글랜드)가 힙합이 쓰레기라고 디스하자 영국을 죽이 되도록 때려놓을 정도록 힙합을 사랑하는 기믹이 있다.

1.1. 텍사스[편집]


미국을 대표하는 주이며, 미국에서 가장 부유하고 발전한 지역 중 하나인 만큼 미국의 아들이 등장할때 거의 필수요소 급.

1.2. 뉴멕시코[편집]


멕시코와 미국 사이의 아들처럼 나온다. 멕시코가 뺏긴 자식이라 생각하는 중. 허나 현재는 불법 이민을 막는 데 열심이다.

1.3. 캘리포니아[편집]


풍자물에서는 잘 안나오지만 역사물에서는 미국에게 합병 당하는 처지로 나온다.

1.4. 오하이오[편집]


네팔처럼 주기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며, 이빨이 돋아나 있다. 마찬가지로 말 할때도 헛소리가 가끔 섞이기도 한다.

1.5. 하와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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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드립으로 간간히 나온다. 화산, 북한의 미사일, 허리케인 등 온갖 경보 사이렌에 요란하다.

1.6. 알래스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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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와 비슷하게 추위에 강한 편이고 이누이트족와 연관지어서 눈이 동양인처럼 째진 형태로 나오기도 한다. 매번 시대극에 등장해 미국에게 팔려가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러시아와는 그닥 사이가 좋지 않다. 미국에게 팔린뒤 1주일만에 석유가 발견되어서 부자 이미지가 있다.

1.7. 미연합국/아메리카 연합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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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물에서 등장하며, 미국과 늘 치고받고 싸우는 사이이다.그러나 미국에게 죽는다.

2. 캐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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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하고 예의바른 수준을 넘어 호구에 가깝게 그려진다.

허나 물범을 잔인하게 때려잡고 퀘벡을 찢어 죽이는 등 의외의 잔인성도 보유 중. 아메리카 원주민을 두고 미국을 까다가 갑자기 우물쭈물[4]하거나 아예 원주민을 때리고 괴롭히고 죽이는 걸 오락으로 삼아서 오히려 미국이 식겁하기도 하는 등 거꾸로 미국이 상식인으로 묘사될 정도의 위선자 기믹도 있다.

미국과 사이가 나쁘지 않은 형제로 서로 다투면서도 잘 지내는 편. 영국, 프랑스, 미국과 가족으로 자주 나온다. 라쿤 모자를 자주 쓰고 나온다. Sorry 기믹 또한 가지고 있는데, 미안하다는 말을 말버릇처럼 쓴다. 최근에는 총리의 정치적 올바름 이슈 때문에 스웨덴과 함께 정치적 올바름, 성 소수자에 집착하는 기믹이 새로 생겼다. 아이스하키에 환장하며, 한 에피소드에서는 이를 이용한 미국이 을 나치에게 던져 광분한 캐나다가 하키 스틱으로 나치를 박살냈다.

2.1. 퀘벡[편집]


프랑스계인 퀘벡은 항상 독립을 원하지만 캐나다는 거부하고 있다. 시크한 성격에 담배를 꼬나물고 검은 베레모를 자주 쓴다. 프랑스와 매우 친하지만 프랑스는 은근히 퀘벡을 우습게 본다. 말버릇은 프랑스처럼 hon hon hon. 캐나다의 여자친구로 종종 설정된다.

2.2. 누나부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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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와 친하고 작은 눈을 가졌다.

3. 멕시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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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불법이민으로 항상 미국의 짜증을 돋우고 있다. 정말 기상천외하게도 국경을 넘나들어서 미국이 스파이로 초청할 정도다. 캐나다와는 나름 친하지만 미국과는 애증의 관계. 미국과 전쟁을 벌인 것을 늘 기억하며 빼앗긴 아들[5]을 은근슬쩍 되찾으려 하지만 언제나 실패한다. 타코를 굉장히 좋아한다.

3.1. 멕시코 제1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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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역사물에서 등장한다. 등장할때마다 미국한테 클레이를 뜯긴다.

3.2. 아즈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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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球) 1조로 행동하는[6] 제사장으로 등장. 인신공양으로 태양에게 제물 겸 선물을 바친다. 근데 태양도 이걸 좋아한다. 대사에는 나와틀어가 모티브인 듯한 ~tl, ~tli 어미가 붙으며, 서로 쓸데없는 것으로 싸우는 내용으로도 가끔씩 등장한다. 초콜렛을 화폐로 정했다가 콩키스타도르에게 털린다든지, 뱀 VS 독수리 놀이로 호수를 건다든지 등등.[7]

4. 과테말라[편집]




5. 온두라스[편집]


엘살바도르와는 축구전쟁 때문에 사이가 안 좋으며, 과테말라한테 바나나 가지고 서로 싸우기도 한다.
살인율 1위 국가다 보니 연쇄살인마 기믹으로 거의 정착되었다.

6. 엘살바도르[편집]


비트코인으로 먹고살며 가끔 중앙 아메리카 국가들과 작은(?) 전쟁을 벌인다.

7. 니카라과[편집]


코스타리카와 사이가 좋지 못하지만, 경제상황이 썩 좋지 못해서 코스타리카에 의지해서 살아간다.

8. 코스타리카[편집]


군대가 없는 몇 안되는 나라여서 그런지 평화주의자 기믹이 있다, 니카라과와 사이가 나쁘다. 생김새 때문에 태국이나 연합군 점령하 독일로 오해받기도 한다.

9. 파나마[편집]


파나마 운하의 존재 때문에 인체분리 기믹이 있다.

10. 콜롬비아[편집]


항상 코카인을 빨아서 눈이 빨갛다.

11. 베네수엘라[편집]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의 영향으로 빨간 베레모를 쓰고 나오기도 한다.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자랑스러워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국기 모양 때문에 얼굴이 화난 표정으로 보여 종종 놀림거리가 된다.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짐바브웨와 함께 둥둥 떠오르거나 찌그러진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12. 가이아나[편집]


인민사원 집단자살사건을 반영하여[8] 허구헌 날 자살을 시도하는 폴란드볼 남미의 자살토끼. 남미본토 유일의 영어권 국가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남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는 나름대로 원만한 편이다. 베네수엘라가 자꾸만 가이아나의 땅을 탐내[9] 곤란해한다.

13. 수리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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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중앙의 별 모양 때문인지 레딧에서 모 유저가 보안관 수리남 만화를 연재하며 선글라스를 낀 보안관 컨셉을 밀었는데 반응이 좋아 이후로도 보안관 컨셉으로 조수나 시민 역할인 가이아나와 함께 등장한다. 가이아나, 프랑스령 기아나와 세트로 다닌다. 한국 한정으로 어느 드라마 관련해서 엮인다.

14. 프랑스령 기아나[편집]


비공식 국기가 존재하지만 프랑스 영토인지라 프랑스 국기로 나오기도 한다. 헷갈릴 염려가 있어서 보통은 비공식 독립국기로 그려진다.

15. 브라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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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인 포르투갈과도 매우 친하나 서로서로 경제가 안좋아서 힘들어하고 있다. 비디오 게임축구에 환장한다, 자이르 보우소나르 때문인지 지구 온난화를 부정하고, 도끼나 체인톱을 들고 다니면서 나무만 보이면 베고 태워버린다.

15.1. 히우그란지두술[편집]


역사물에서 등장, 우루과이의 독립을 보고 삘받아서 독립하지만 지원세력이 없어 도로 합병당한다.

16. 아르헨티나[편집]


본인 혼자서만 자신을 남미가 아닌 유럽계이며 100퍼센트 백인이라고 꿋꿋이 주장한다. 물론 유럽 국가들과 주변국에게는 히스패닉이나 유색인종이라 여겨지며 놀림거리가 된다. 중증의 고기 덕후[10], 네오 나치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17. 우루과이[편집]


브라질과 사이가 좋지 않다, 자메이카, 네덜란드와 마찬가지로 대마초가 합법인 국가라 가끔 마리화나에 취한 채 등장한다.

18. 파라과이[편집]


특유의 양면 국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을 위시한 다른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괴롭힘 대상으로 나온다. 하지만 몸이 토막나는 수준을 넘어 살아있는 게 기적일 수준으로 조각나도 절대 전쟁에서 항복하지 않는 상남자인 것이 특징.

19. 볼리비아[편집]


페루, 칠레한테 맨날 바다 내놓으라고 징징거린다. 폴란드가 우주에 못 가듯이 볼리비아는 바다로 갈 수 없거나 해안선을 못 가진다는 개그로 자주 쓰인다.[11] 우윳빛 우유니 사막을 자랑스러워한다.

20. 칠레[편집]


긴 국토 모양을 반영해서 가끔 서핑보드로 나오거나 뱀으로 동물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뱀 모드에서는 어째 십중팔구 볼리비아를 몸으로 꽉 조이며 괴롭히고 있다.. 볼리비아에 바다가 없는 것을 놀리며 괴롭힌다..
또한 텍사스와 국기가 비슷해서 가끔씩 미국이 텍사스로 오해하기도 한다.

20.1. 이스터 섬[편집]


칠레 영토라 칠레에게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고 있다. 모리타니처럼 얼굴 개그로 나온다.

21. 페루[편집]


페루 전통 의상을 걸치고 나온다. 주변 국가들과 영토 문제로 사이가 안 좋은 편. 가끔 와패니즈로 나오기도 한다. 국기 모양 탓에 캐나다의 뒷 모습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민간기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12]

22. 에콰도르[편집]


페루와는 사이가 안 좋다.

23. 버뮤다[편집]


역시 영국령이라서 영국의 자식으로 등장한다. 유명한 도시전설에 기반하여 삼각형 모양으로 나온다. 성격이 더러운건지 취미인진 모르겠지만 배나 비행기를 싫어하는 기믹이 있다.

24. 바하마[편집]




25. 쿠바[편집]


자신을 멀쩡한 사회주의 국가로 자칭하고 있으며 미국과 사이가 안 좋은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시가 밀매를 담당하는 역할로도 나온다. 체 게바라피델 카스트로 등의 영향인지 진지한 표정으로 시가를 물고 있는 모습이 많다.

26. 자메이카[편집]


대마초를 빨고 있어서 눈이 항상 빨개져 있다. 때문에 네덜란드와 마약 친구로 같이 등장하기도 한다. 레게의 본고장인만큼 노래를 잘 하는 게 특기. 때문에 나름 잘생겼다거나 멋지다는 설정이 있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아이티를 비롯한 주변 국가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달리기가 빠른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27.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편집]


이름이 Turks Caicos 이어서 튀르키예와 엮일 때가 있고, 캐나다와 친하게 나온다.

28. 아이티[편집]


가난, 지진, 허리케인으로 인해 늘 고통받는다. 부두교의 본고장이라서 부두술사나 주술사로 등장하기도 한다. 옆 나라인 도미니카 공화국과 친해지고 싶지만 정작 도미니카 공화국은 아이티를 가난하다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와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29. 도미니카 공화국[편집]



30. 앤티가 바부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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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자식으로 주로 등장. 모 에피소드에서는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이유는 영국이 앤티가 바부다를 사살해서 그렇다고 그려진다. 앤티가 바부다의 국기는 지는 해를 상징한 것이기 때문. 독특한 국기 모양으로 인해 가끔 놀림거리가 되기도 한다.

31. 바베이도스[편집]


국기 안의 삼지창이 종종 소재거리가 된다. 예를 들자면 포세이돈과 같은 바다를 지배하는 이미지나 삼지창을 꺼내 다른 국가를 찌르고 다니는 기믹. 리아나의 고향이라서 리아나를 매우 자랑스러워한다. 그 외에는 딱히 별 볼 일 없는 평범한 섬나라라서 인지도가 낮아 한탄하기도 한다. 폴란드볼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작은 섬 나라가 비슷한 신세인지라 아예 이런 섬 나라들은 국토의 크기를 반영해 아주 작게 나오기도 한다.

32. 세인트루시아[편집]


딱히 정해진 특징이 존재하진 않지만 최근 간호사 역으로도 나오는 편이다.

33.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편집]


딱히 특징이 없다. 카리브 국가들과 어울려 다닌다.

34. 트리니다드 토바고[편집]


국기 모양 탓에 시랜드와 헷갈리기도 한다. 국기가 안전벨트를 맨 모양과 비슷해 안전벨트를 맨 척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크게 다치는 만화도 있다. 국토가 트리니다드와 토바고 섬으로 나뉘어져 있고, 영국이 1962년 자치령을 출범할 때까지 서로 다른 나라였기 때문에 때때로 샴쌍둥이마냥 똑같이 생기고 크기만 다른 두 공이 혹마냥 붙어있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니키 미나즈의 고향이라 간혹 소재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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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19세기와 그 이전의 미국으로 나올 때는 안경이나 모노클로 대체되거나 아예 안 나온다.[2] 뭐 어찌 보면 사실일 수도 있기는 하다. 자세한 사항은 독일/역사 참고.[3] 이세상에서 제일 강하다고 생각했던 미국이 처참하게 진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4] 인디언 전쟁까지 벌인 미국에 비해 캐나다의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정책이 온건했다곤 하지만, 캐나다도 미국보다 덜하다 뿐이지 만만치 않았다. 예를 들어 레지덴셜 스쿨(Residential Schools)이 있는데, 원주민 어린이들을 부모에게서 납치해 기숙 학교에 쑤셔넣어 '문명화'된 교육을 받는다는 빌미로 이름을 영국식으로 바꾸게 하고, 영어만 사용하게 했으며, 백인 문화와 기독교를 강요했다. 또한 자신의 문화와 관련된 행동을 하면 가혹한 처벌을 받았으며 백인 선교사들은 심지어 학생들에게 폭행, 강간까지 일삼아 많은 원주민들에게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5] 텍사스, 뉴멕시코 주를 비롯한 과거 멕시코 소유의 영토들.[6] 아즈텍 국기의 문장 3개를 의미한다.[7] 뱀과 독수리는 멕시코의 국장의 그거다.[8] 다만 그게 아니더라도 가이아나는 실제 국민 자살률이 높은 편이다. 그린란드가 독립국이 아니기 때문에 전 세계 독립국 중 1위다.[9] 베네수엘라와 가이아나는 영토분쟁을 하고 있는데, 베네수엘라가 무려 가이아나의 서쪽 영토 절반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10] 여기에서 말하는 고기는 거의 대부분 쇠고기를 뜻한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쇠고기는 아주 많이 먹지만 돼지고기, 닭고기는 별로 많이 먹지 않는다.[11]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이 올라와 수몰 위기인 키리바시나 몰디브 같은 곳에 볼리비아가 가면 바닷물이 사라진다는(...) 본인은 우울해하는 해결사 컨셉 등.[12] 국기 가운데의 국장이 그리기 어려워서인 듯 하다. 볼리비아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