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쿠(월희 시리즈)/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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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작중 행적
3. 동인 및 2차 창작 및 기타


1. 프로필[편집]


월희히로인. 이름의 의미는 보석호박이며 눈 색깔도 호박색.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노 나오코(MELTY BLOOD, 카니발 판타즘), 우에다 카나(진월담 월희)[1]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조현정

토오노 집안의 고용인으로 히스이쌍둥이 언니. 토오노 아키하에게 무척 신뢰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본인도 아키하에 대한 충절이 깊은 듯하다. 미묘하게 그냥 주종관계와는 다른 기미[2]가 있다.

동생인 히스이와 정반대의 면모를 보인다. 일단 성격부터 늘 밝고 활기차서 오랜만에 돌아온 토오노 시키에게도 스스럼없는 태도로 대한다. 항상 무표정한 히스이와 대조되게 항상 생글생글 웃는다. 히스이의 비취색 눈과 달리 호박색 눈이고, 히스이가 서양식 메이드복을 입는다면 그녀는 죠큐우[3] 의상을 입었다. 히스이는 요리를 못하다 못해 병기 수준이지만 청소는 능숙한데, 코하쿠는 정반대로 요리를 잘 하지만 청소가 꽝이라 자기 개인 방은 창고풍으로 정리한다. 그래도 요리는 타입문 세계관에서 료기 시키[4]와 함께 인간 수준으로는 제일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인간 수준 최강이며 그 위의 최강은 따로있다.[5] 시키가 부르는 호칭은 코하쿠 씨.

월희 본편에서는 상황에 맞춰 사복 차림으로 나가기도 하는데, 상복처럼 새까만 터틀넥이라서 어쩐지 어두운 인상을 준다. #


2. 작중 행적[편집]



2.1. 월희 [구판\][편집]





구작에서의 프로필
키/몸무게
156cm/46kg
혈액형
B형
생년월일
1984년 3월 12일
쓰리사이즈
B78-W58-H80


2.1.1. 흡혈귀 루트[편집]


'집에서 부대끼고 사는 발랄한 하인' 이상의 비중은 없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서로 신뢰하며 나름대로 비중과 대사도 많은 동생에 비하면 비중이 적다. 시엘 루트에서는 로아가 전생해서 이성을 잃어버린 토오노 시키에게 강간까지 당하는 참담한 모습을 보여준다.

진월담 월희에서는 오직 시키에게만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명랑하지만 아키하나 히스이에게는 명랑한 모습만 보여주는데, 시키에게는 좀 더 인간적이고 다정한 표정이 많다. 본편에서 코하쿠가 자신에 대한 자각이 없었을 뿐 시키를 어린 시절부터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또한 나나츠요루를 아리마 가문에 넘겨서 시키에게 준 사람 또한 코하쿠.


2.1.2. 토오노 家 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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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흑막. 이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6]

시키는 코하쿠를 '어릴 적 왠지 우울하게 집안에 틀어박혀 있던 자신을 적극적으로 바깥으로 이끌어 준 밝은 소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사실 그 소녀는 히스이고 코하쿠는 언제나 밖에서 뛰어노는 다른 아이들을 어두운 건물 안에서 내다보던 소녀 쪽이었다. 그가 떠나던 날 리본을 주었던 쪽 역시 코하쿠. 극 초반에 아키하를 회상하지 않으면 나오는 회상씬에서도 저 CG가 나오긴 하지만 흑백필터를 덧씌운 채로 나와 눈 색깔을 가림으로서 토오노 시키/구판은 물론 수많은 플레이어들도 낚았다.

알퀘이드시엘 루트를 지나 아키하 루트쯤 오면 토오노 가문과 코하쿠&히스이 자매가 얽힌 전모가 하나둘씩 밝혀지는데, 그 중에서 코하쿠에 관련된 것이 특히 충격적이다.

코하쿠와 히스이는 본래 4대 퇴마 가문 중 하나며 공의 경계에 등장하는 후조 키리에가 속한 가문 후조(巫浄) 집안의 분가 쪽 후손으로, 체액을 교환함으로서 상대의 생명력 등을 북돋아 치유하거나 토오노처럼 마(魔)의 피가 흐르는 자들의 힘을 증폭 시키는 '감응' 능력을 가지고 있다.[7]

토오노 마키히사는 그 능력에 주목해 자매를 데려왔고,[8] 두 사람과 성관계를 맺어 자신의 반전 충동을 억누르려 했다. 문제는 자매가 당시 10살도 채 되지 않았다는 것. 이 때 자매중에서 좀 더 내성적인 성격인 코하쿠가 더 순종적일 것이라 판단하여 선택 받았으며 이후 히스이도 필요로 했음에도 그것만큼은 막고 마키히사도 동의해서 히스이를 지켜낸다. 단순한 성관계뿐만 아니라 인간이 아닌 조상의 피를 각성한 마키히사의 폭력도 같이 감당해야했다. 안 그래도 비교적 내성적이었는데 어린 나이에 가혹한 일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정신적으로 점차 병들어가며 온통 "구해 줘"라는 말로만 일기장을 꽉 채우기도 하고, 끝내는 괴로움을 견뎌내지 못하고 망가져서 스스로를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인형'이라고 자기 암시를 걸게 된다.

그녀가 마키히사에게 처음으로 당한 날이 또 하필이면 생일날. 생일 선물을 준다고 부르길래 기대하고 갔다가 몹쓸 짓을 당한 탓에 충격이 더 컸던 듯 하다. 더구나 이후에는 반전해 감금된 진짜 토오노 시키(이하 사계시키)를 돌보는 일을 맡으면서 또 '정신안정제'로도 이용 당해 있는 대로 능욕당했고, 이러한 일들 때문에 아사가미 후지노, 마토 사쿠라와 함께 나스 키노코 3대 능욕 히로인에 들어가게 된다.

당시의 코하쿠에겐 이미 원망이나 증오같은 인간다운 감정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인식하기에 '인간이라면, 이런 지독한 꼴을 당하면 복수해야 한다'라는 이치에 따라 토오노 가의 혈족에 대한 복수를 결의하게 된다.

결국 작중에서 보인 친절한 태도와 밝은 웃음들은 모조리 페르소나. 이 점은 본편 내에서 히스이와 코하쿠를 비교하는 대목에서 잘 알 수 있다. 히스이는 겉으로는 무덤덤하게 보일지 몰라도 실은 감정 표현이 다양한 편이고, 코하쿠는 언제나 웃고 있지만 남에게 보이는 얼굴은 오로지 그 얼굴 뿐이라고.[9]

히스이는 자신이 즐겁게 지내는 동안 언니는 그런 짓을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성격이 어두워졌고, 코하쿠는 그런 히스이를 밝게 하려다가 성격이 뒤바뀌게 되었다. 서로의 역할이 뒤바뀐 것. 그 후에 히스이는 원래 자신의 역할로 지내던 코하쿠가 너무나 기뻐보이고, 그 행복을 유지시켜주고 싶어서 이대로 서로를 바꾼 채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불행 속에서 코하쿠는 장기간에 거쳐 복수를 계획했다. 우선은 아키하에게 자신의 처지를 알려서 행동의 자유를 얻고[10] 독극물이나 최면에 필요한 식물들을 기르기 시작했으며, 마키히사와 사계 시키에게 자신의 감응 능력에 의존하도록 유도하면서 둘 사이를 험담하며 이간질했다. 나중엔 아키하도 흡혈로 감응해주며 인간이 아닌 쪽의 피를 각성시켰다.

결국 월희 시작 직전 사계 시키를 내보내고, 그가 마키히사를 죽이게 유도했다. 즉 마키히사의 죽음과 그로인한 시키의 귀환, 연쇄 살인사건, 로어의 활동과 사계 시키의 복수 모두 코하쿠의 손에서 시작한 것이다.

이처럼 계획을 전부 짜놓고 있었지만, 저택으로 돌아온 시키가 자신을 기억해 준다면 복수를 포기하려고도 했었다. 하지만 시키는 자신에게 리본을 준 아이가 내성적인 아이라는 걸 기억해서 히스이에게 리본을 주게되거나 약속을 까먹어버리면 코하쿠는 자신의 시나리오대로 복수를 결행하게 된다. 이것이 아키하 루트와 히스이 루트.

본편에서의 복수 계획은 이렇다.
  • 사계 시키와 감응을 중단해서 살인을 반복하는 괴물로 방치
  • 토오노 시키에게 마약과 수면제를 먹이면서 최면을 걸어 밤거리를 쏘다니게 함
  • 아키하도 반전한 사계 시키를 처치하러 거리를 돌아다님
  • 셋이 서로 찔러죽이면서 토오노 가는 전멸.
  • 살아남는 한명이 시키 중 하나여도 토오노 가는 대가 끊긴 거나 다름없고, 아키하가 살아도 힘을 많이 써서 홍적주화한다.

토오노 시키에 대해서도 가차없는데, 흡혈귀 루트에서는 학교에서 빈혈로 쓰러진 시키를 데리러 와놓고는 로어를 데려와서 죽이게 하거나, 히스이를 재워놓고 저택을 정전시켜 사계 시키에게 죽도록 내버려두거나 한다. 코하쿠 루트에 따르면 사실 마키히사나 사계 시키에 대해서는 애초에 아무 감정도 없었고 아키하의 경우에도 사실 딱히 밉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11] 자신이 갇혀살던 시절 본인에게 같이 놀자고 하고, 원수의 딸인 아키하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던질 수 있으면서 자신을 구해주지는 않은 시키만은 정말 죽이고 싶었다고 한다.[12] 하지만 그 시절에 이미 시키에게 반했던 것도 사실이다.


2.1.2.1. 히스이 루트[편집]

시키가 아예 기억도 못하던 흡혈귀 루트 및 아키하 루트에서와는 달리 여기선 적어도 예전부터 있었던 아이라는 것은 기억해냈기에 사계 시키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면서 복수를 보류하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시키는 히스이에게 리본을 주면서 재개해버리고 만다. 다행히 시키는 히스이 덕분에 회복하고 아키하가 사계 시키를 제압하면서 무사히 끝날 것처럼 보였으나 코하쿠가 의도적으로 아키하의 주의를 분산시킨 탓에 사계 시키가 코하쿠를 죽이려고 달려들고 아키하가 코하쿠를 보호하고 대신 공격당한다.[13]

트루엔딩에서는 아키하가 사계 시키에게 죽고 사계도 시키에게 죽으며 토오노가에 대한 복수를 완벽하게 달성한다. 하지만 그러고 나니 정작 삶의 목표를 잃은 허무함을 견딜 수 없었고, 뒤늦게서야 자신이 아키하를 무척 좋아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만다. 이 때문에 아키하가 죽은 후에도 매일 아침 아키하에게 끓여주던 따뜻한 차를 가지고 아키하의 방에 들어가는 일을 반복하지만 당연하게도 아키하는 이미 이 세상에 없었고 그 사실이 코하쿠를 더욱 절망감에 빠지게 했다. 결국 그때 약속했던 나무 아래에서 시키의 추궁에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자신은 '인형이 될 수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아키하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기모노 소매에 숨겨두었던 칼로 자결한다.

굿엔딩에서는 시키가 미리 경고해준 덕분에 코하쿠가 반사적으로 아키하를 밀쳐내서 부상을 입는 정도로 끝난다. 아키하가 살아 있으니 시키도 모른 척 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코하쿠쪽이 먼저 시키를 불러내서 자신이 미워한 것은 시키 뿐이라며 원망하나 그것을 듣고 있던 히스이가 코하쿠는 그때의 히스이를 연기하고 있었고, 그때의 히스이가 시키를 증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반박한다. 그럼에도 코하쿠는 그동안 즐거웠으니 히스이에게 돌려주겠다며 독을 마시고, 시키가 직사의 마안으로 독을 죽인 덕분에 목숨은 건지지만 기억을 잃고 나나야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2.1.2.2. 코하쿠 루트[편집]

코하쿠 루트에서도 시키는 히스이의 말실수 이전까진 코하쿠가 리본의 주인이라는 것을 눈치채지는 못한다. 그러나 시키가 그때의 약속 덕분에 살아갈 희망이 생겼다는 말을 하자 적어도 시키에게 복수할 생각은 접었는지 아키하를 부추겨서 사계를 빠르게 처리하고 서재의 잠금장치를 풀어놓는 등 시키가 고통받지 않도록 유도하지만, 하필 사계에게 있던 로아가 아키하에게 전이하는 바람에 아키하가 반전하고 급기야 시키에게 공급하던 생명력을 끊고 협박하는 지경에 이른다.

결국 아키하가 코하쿠를 공격하고 그런 아키하를 나나야 시키가 죽이려 들지만 아키하가 무의식적으로 힘조절을 한 덕분에 코하쿠는 목숨을 건졌고, 시키 역시 소중한 동생인 아키하를 죽일순 없다며 원래대로 돌아온다. 코하쿠 역시 토오노 가문에 대한 복수를 포기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구원받게 된 후에는 토오노가를 나가서 옛 나나야 집안의 마을이 있던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시키가 이따금 그녀를 찾아가 만나고 있다. 월희 본편 안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행복한 결말 중 하나. 마지막 컷신은 만개한 해바라기꽃밭을 배경으로 한 독사진 형태인데 모든 것을 보답받은 듯한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 감동한 팬들이 많다.

코믹스 진월담 월희에선 코하쿠와 히스이 자매에 대한 내막이 밝혀지지 않지만 넌지시 언급된다. 마키히사의 일기장에 '힘이 점점 폭주하고 있는데 ──[14]의 딸로는 부족한 모양이다'라는 부분이 있다. 거기다 시키의 회상에도 분명히 코하쿠가 창밖을 내려다보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본편에서는 여러 사정으로 일이 안 된 것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코믹스 오리지널로 아키하를 도와 집에 불법침입한 시엘과 싸우는 걸 도와주거나 아키하가 흡혈귀 소동의 범인을 찾으러 돌아다니자 곁에서 도와주기도 했다.

나스가 가진 메이드에 대한 망상을 똘똘모아 만든 캐릭터라 그런지 나스의 편애를 약간 받는 듯. 본래 월희에는 코하쿠 루트가 없었는데 팬들 요청으로 후에 나스가 서비스로 뚝딱 썼다고 한다. 덕택에 코하쿠 루트에서는 cg도 부실하고 개연성이나 앞뒤도 좀 안 맞는 편. 그럼에도 게임 하이라이트답게 월희 수준에서는 화려한 액션이나, 카타르시스 넘치는 해결이 많이 나와서 인기는 있는 편이다.

이렇듯 월희 본편에서는 피해자이면서 복수자, 진지한 캐릭터였지만, 월희 본편 스토리 관련 작품 및 리메이크가 늦춰지는 동안 아래의 스핀오프 및 외전 작품들인 멜티 블러드, 카니발 판타즘, 코하에이스 등에서 개그 캐릭터로서 활약하면서 본편에서의 이미지는 사그라드는 추세이다.


2.2. MELTY BLO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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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티블러드 AACC 엔딩컷

테마곡 - PE-RI-CA


코하쿠&히스이 테마곡 - Noble Mind


가월십야를 거쳐서 멜티블러드에서는 완전히 막나가는 개그 캐릭터로 돌변했다. 사도 27조에 버금가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대나무 빗자루 속에는 일본도가 들어있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면서 융단폭격을 가한다. 이 빗자루에 맞으면 비정상적으로 아프다는 모양. 거기에 수상쩍은 중국무술까지 사용한다. 아크 드라이브를 사용 시에 메이드복을 벗어던지는 식으로 치파오 차림이 되는 것은 덤. 그 밖에도 무지막지한 개그노선을 달리면서 보는 사람들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다. 이건 말로는 도저히 설명을 못하고, 직접 보면 된다. 아키하(적주)와의 전용 대전 이벤트도 있다.

코하쿠: "아키하님, 시키 씨는 잘 받아가겠습니다~."

아키하: "이 도둑 고양이!"[15]


손재주가 능한지 각종 신비한 약들도 뚝딱 잘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멜티 블러드에도 등장한 메카 히스이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토오노 저택 지하의 코하쿠 지하왕국에서 양산 중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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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오노 가에서 유일하게 방에 텔레비전을 갖추고 있는데, 가월십야에서는 전용 콘솔 게임도 가진 것으로 나오지만 들키면 아키하가 버리기 때문에 숨기고 있다고 한다. 열중하는 성질이 있어 실력은 제법 하는 듯 하다. 이 설정 때문인지, 또는 작가의 취미가 반영된 결과인지 '코하에이스'에서는 웬만한 마니악한 게임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사이코 가든이라는 아인나슈에 필적하는 위험한 식물들을 기르는 식물원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권투를 하는 선인장이라든가, 어디선가 많이 본 불을 뿜는 꽃 등이 있는 모양이며 참고로 이 불 뿜는 꽃의 이름은 죠니. 실제로 월희에서도 흰독말풀이라는 마약의 일종을 사용하기는 한다.

파일:attachment/코하쿠(월희)/a.jpg
파일:attachment/Magical_Amber.jpg

케미컬! 매지컬! 메디컬!
(ケミカル!マジカル!メディカル!)


메지컬 앰버라는 컨버전판이 존재하는데...아주 강하다. 게다가 흑막이기까지. 아넨엘베의 하루에도 등장하여 이상한 마법아이템으로 알퀘이드, 세이버, 료우기 시키의 몸을 바꾸어 버리는 사고를 치기도 한다. 한술 더떠 해독제 만들라고 했더니 후에 등장한 아키하, 아처,린,토우코,미키야의 몸까지 바꿔버린다. 이후 등장한 진짜 코하쿠가 다행히 비슷한 약을 가지고 있어서 일행들의 몸을 되돌리는 데 성공. 하지만 정작 코하쿠와 메지컬 앰버의 몸이 바뀌어버린다. 덕분에 토오노 저택에 두명의 코하쿠라는 역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게되고, 아키하의 표정은 그야말로 "악몽이야..."

캐릭터 이미지상 무서울 게 전혀 없어보이는데 이상하게 네코 알퀘이드를 만나면 패닉에 빠져버린다. 렌을 대할 때와는 생판 다른 반응이 압권. 그리고 멜티 블러드(초기 버전)의 토오노가 개그 루트[16]에서는 코하쿠 본인이 타타리에 의해 조종 당하게 되었는데 아키하를 G아키하로 만들어버리고, 그녀를 꼬셔서 시키를 습격하게 만들더니만 "우후후후, 시키 씨한테는 지옥보다 더 무서운 격투 지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면서 스스로 도핑을 했으...나! 난데없이 난입한 아리마 미야코한테 한 방을 맞고서[17] 한 번도 못 싸워보고 페이크 최종보스로 등극. 아오자키 아오코한테는 "그런 건 둔한 사람이라서 못 알아보는 거에요~ 척 보기만 해도 속이 시커먼 사람이라는 건 다 알 수 있다구요~."라고 말한다. 자기도 경험이 있어서 알 수 있다는 건가. 코믹스에서는 2권 초두부터 대폭주, 시키한테서 불고기집 '대제도' 약속을 뜯어냈다. 히스이의 말에 따르면 언니가 조르는 건 조르기가 아니라 협박 이라나.

멜티블러드X 코믹스에선 사실상 원흉. 단순한 건설로봇인 오시리스 개량형에게 업그레이드 부품을 강매해 폭주하도록 만들었다. 결국 참다참하 폭발한 아키하의 "작작 좀... 하란 말이야~!"에 이어진 업어치기 한 판에 떡실신.

이러한 개그 시나리오에서의 민폐 갑 부류의 원류로서, 후에 그녀의 이름에서 따온 '코핫키(コハッキー)'라는 형용사가 생기게 되었다. 타입문 시리즈 중에서는 스세 리츠카캐스여우 등이 포함된다.

나나야: 어라, 마침 잘 만났네 코하쿠. 너도 밤 산책이야?

코하쿠: ――아뇨아뇨, 전 단순한 구경꾼이라구요. 당신처럼 사실은 있을 리 없을 사람을 보러왔을 뿐인 관객이에요. 자, 신경 쓰지 마시고 즐겨주세요.

나나야: 어? 정말로 괜찮아? 크, 역시 영감탱이네 인형이야. 알아서 마음대로 해도 된다니, 교육이 빈틈없이 되어있잖아!

코하쿠: ――네. 저로 괜찮으시다면 상대해드리겠지만―― 너무, 우습게 보지 않는 게 좋을걸요. 당신같은 광견을 가르치는 건, 이쪽도 익숙해졌으니까요.

MELTY BLOOD Act Cadenza 아케이드판 코하쿠 스토리 中


다만 꼭 개그 캐릭터로 조명만 받았던 건 아니라서, 액트 카덴쟈의 나나야 시키와 코하쿠의 대화에서 나나야 시키의 악몽의 구현화가 코하쿠에게 "마키히사의 인형" 이라고 도발하자 크게 화를 내는 장면이 있다. 코하쿠는 미친 개를 길들이는 건 익숙해져 있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응수하지만 상당히 화를 낼 만한 도발이었다.

멜티 블러드에선 페이크 최종 보스 답게 상당한 강캐 중 하나[18]로 대우받았으나, 멜티 블러드 액트 카덴쟈(AC)에서부터 페이크 최종 보스가 아닌 일반 캐릭터화가 되면서 주력기인 발캔 삭제, 기본기에 데미지 보정 크게 증가, 서서 강 공격 기본기 다단히트화등의 엄청난 수의 너프와 다단히트 데미지 보정이 급격해짐에 따라 화력이 매우 약화되어 아오자키 아오코, 하얀 렌, 키시마 코우마, 네코 알퀘이드와 함께 시망급 성능을 자랑하는 '최약캐'로 취급받는다. 무엇보다 상대를 쓰러트린 다음에 22BorC심리전으로 승부하는 캐릭터지만 연속기화력이 다른 캐릭에 비하면 심하게 부족해서 4천이상 넘어가는게 하늘에서 별 따기. 연속기를 사용해도 때린 것 같지 않은 콤보 데미지. 다루기는 어렵지 않은데 낮은 성능으로 이기기 힘들다. 멜티 블러드에서의 사용 기술 중 드러그 온 인스톨[19]은 이름부터 길티기어솔 배드가이의 기술인 드래곤 인스톨의 패러디. 사용 후 금빛으로 빛나는 점 또한… 그런 탓인지 네로 카오스가 특별하게 보고 있는 모양. 코하쿠 전용 승리대사에서 '다른 사람들은 자네를 어려워하고 있는 것 같군.'이라고 한다.

암울하고 시궁창 성능이였던 AC를 지나서 이후의 AACC에서는 발도 캔슬[20]의 부활로 크레센트문타입의 새로 생긴 점프블로우C리액트+발도캔슬콤으로 인해 콤보화력과 심리전이 비약적으로 강해지면서 최강캐반열에 들게 됐다..허나 난이도가 엄청 어려워서 손이 무진장 빨라야 되는 최상급자용캐릭.[21] 콤보가 어려운 크레센트문이 싫다면 원투쓰리 콤보가 쉬운 하프문이나 3개의 문 스타일중 가장 간단한 콤보 난이도를 보유 하고 있고 발도강제다운을 이용해서 상황심리전과 최강반격기인(무려 장풍까지 반격한다!)214공격으로 승부하는 풀문도 강력하면서 좋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 할 것.

무인편과 카덴차까지는 렌처럼 KO 전용 음성이 없었던 캐릭터였다.[22] 그랬다가 액트리스 어게인에서는 "어~라~~아!"라는 대사가 KO 전용 음성으로 추가되었다.


2.3. 카니발 판타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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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는 토오노 가 비치발리볼 대회 MVP상품으로 '시키 씨랑 2인실 이용권'을 내세워서 다들 의욕 충만. 정색하는 아키하한테 "괜찮아요 스포츠 만능이신 아키하 님이 우승해서 시키 씨를 나쁜 사람들한테서 지켜내면 되는거에요."라면서 변함없이 아키하를 손바닥 안에서 놀려먹고 있다. 딱 한가지 문제라면 그 멤버 중에 알퀘이드가 끼어있었다는 것. 결국 플루트 디 슈베스타에 나란히 기절당하고 시키는 만신창이 신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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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에서는 학교 등교 시간에 늦은 시키에게 아키하가 짜증내고 있자 5분만 더 기다리라 보라며 차를 권해 마시게 한다. 헌데 그 차안에 솔직해지는 약이 들어있었다. 본인 말로는 츤데레인 아키하를 바꿔보기 위해서라고. 근데 약이 너무 잘들었는지, 아키하의 정신연령이 4살로 되어버린다. 결국 시키를 하루종일 곤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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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가 돌아왔을때는 그 약을 히스이에게도 먹였다.

12화에서는 잠자고 있던 시키를 끌고와 캡슐에 넣어놓고 실험을 한다. 잠에서 깨서 당황하는 시키에게 텔레포트 실험을 한다 하고 잠시 우주의 끝을 보고 와주실해요?하고 말하고 스위치를 당기지만 시키는 직사의 마안으로 캡슐 바닥을 잘라버리고 탈출했다. 그 후 계속 시키가 탈출한지 모르고 캡슐 앞에서 기다리다가, 다른 히로인들에게 응징당한 시키가 시로를 데리고 캡슐로 돌아오자 실험 성공이라고 좋아했다.

뒷풀이에서는 세라와 담소를 나누었다.


2.4. 제도성배기담[편집]


제도의 성배전쟁의 참가자
서번트
마스터
원작
리메이크
세이버
코하쿠
후지미야 츠쿠모

아카기 카나타[1]
랜서
코토미네 카렌
란란팡
아처
알트리아
아사마 카나메
라이더
-
-
캐스터
총통
???
어새신
레이타
레이타 소령
버서커
마토 신지
마가츠
감독역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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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스핀오프 개그물 코하 에이스의 극중극 제도성배기담에 등장한다. 참고로 이 때 월희의 시간대는 1940년대. 사쿠라 세이버[23]마스터가 되었다. 초기 설정에서는 '사쿠라 세이버는 코하쿠의 영령 버전'이라는 설정이였다고. 그래서인지 세이버의 머리색을 바꾸면 코하쿠와 어느정도 닮았다.

1화에선 마인 아처와 자신의 서번트와 함께 싸운다. 마인 아처가 후퇴하자 늦었지만 세이버에게 '당신이 나의 마스터입니까'라는 물음을 듣는다. 그런데 세이버는 병약속성인지라(...) 피를 토했는데 천연덕스럽게 그렇다고 대답한다. 아키하의 츳코미는 덤...

2화에서는 세이버를 소환하기까지의 경위가 나온다. 시엘의 권유로 아키하와 성배전쟁에 참여. 보따리에 넘차나는 성유물중 성검의 칼집을 통해 지하철 안에서 마법진을 그리고 알트리아 펜드래곤을 소환하려고 했다. 그러다가 나치스의 인공영령 랜서(쿠훌린)가 마스터와 함께 공격해와서 아키하가 공격을 막다가 충격으로 칼이 튕겨나가고 대신 어떤 칼이 대신 촉매가 되어서 오키타 세이버가 소환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3화에서는 집으로 와서 세이버에게 벚꽃풍 옷을 준다. 그러다가 또 다른 세이버(사카모토 료마)가 기습해오고, 곧바로 령주를 써서 료마의 뒤로 이동해 찌르기를 하라 지시. 그러나 막혔다.

4화에선 이불에 누워 요양하는(...) 세이버 옆에 '닥터 스톱'이라는 팻말을 쓰고 서 있었다... 이후 5화에선 아키하, 세이버와 함께 버서커에게 고전하는 랜서를 지원한다.

11화에선 세이버의 생전에 관한 꿈을 꾸게 되었고, 이로 인해 세이버의 후회, 소원을 알게 되어 아키하와 함께 라이더의 전장으로 향한다.


2.5.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편집]


파일:fb7fdc93c304_8KIQo.png
왼쪽부터 아오자키 토우코, 에우리알레스테노, 그리고 코하쿠

2기 7화에서 이리야와 클로에가 누가 언니인지를 놓고 다툴때 아이리의 설명과 함께 화면에 등장. 아이리의 설명에 의하면 언니는 가정 내의 계급체계에 있어서 아버지를 초월한 권력을 가지는 것조차 가능하며 동생에게는 평생 뒤집힐 수 없는 절대적인 명령권을 가졌다고 한다.


3. 동인 및 2차 창작 및 기타[편집]


파일:타입문페스티벌_13위.jpg
10주년 올 캐릭터 투표에서는 아키하를 제치고 통합 13위를 차지했다!

타입문 코미케 plus 20 인기투표에서 코토미네 키레이와 함께 공동 14위를 차지한다. 월희 출신 중에서 알퀘이드 다음가는 2위.

당초 예정으로는 그녀의 전용루트가 없었다고 한다. 체험판으로 그녀의 인기를 깨닫고 루트의 필요성을 깨달은 타케우치의 명령에 따라 나스는 약 1주일간 시나리오를 써야하는 처지가 되었다고. 통칭 '화염의 7일간'. 그 나스조차 무리라며 반대했지만, 어떤 캐릭터를 적으로 만들었더니 어떻게든 되었더라는 모양이다. 루트가 원래 있었다가 없어진 어느 누구와는 대조적.

또한 코하쿠 루트는 원래 비밀 루트였지만 버그에 의해 처음부터 도달할 수 있었다. 혼신의 연출로 숨길 생각이었던 나스 키노코는 타케우치가 말하길 '본 적 없을 정도로 격노했다'라는 모양이다. 버그 발생의 발단은 플로차트가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것이었으니, 그 원인 또한 플로차트 작성과 관리를 담당했던 나스 본인에게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토오노 가의 식사에는 카레가 나오지 않는다. 코하쿠가 카레를 요리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연히 카레 마니아인 시엘과는 죽이 맞을리가 없다. 멜티 블러드 코믹스에서는 타타리에 의해 조종 당한 코하쿠가 시엘에게 카레를 대접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는 세뇌 하기 위해서였다.

참고로 요리치 기믹의 동생과 마찬가지로 이 쪽도 2차 창작이 진행되면서 '청소를 못 한다'는 이미지가 심해져 청소를 하는 것만으로 집안 살림의 태반을 망가뜨릴 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또한 목표는 세계 정복. 토오노 가의 지하제국에서 천천히 그 세력을 늘리고 있다. 더불어 좌우명칭은 LOVE&PEACE(단 본인에게 지배된 후의....)

수 많은 이명을 지니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앞치마의 악마', '토오노 가 지하제국의 지배자', '어둠의 책략가', '악마', '닥터' 등등... 또한 자타공인 '토오노 가에서 가장 적으로 돌리면 안 되는 사람'. 더불어 월희나 멜티블러드에서 일어나는 온갖 사건 사고는 전부 이 사람이 흑막이다. 단 오리지널 멜티블러드 토오노가 루트 스토리 모드에서는 코하쿠 본인이 일으킨 것이 아니라 타타리에 의해 조종 당해서 저런 짓을 저지른것이다. 즉 월희나 멜티블러드에서의 코하쿠는 아키하와 마찬가지로 악역이 아닌 반동인물에 가까운 편.

동인에서의 이 사람을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어느 때는 아군 (같은 적), 어느 때는 믿음직스러운 좋은 사람 (같은 적), 그리고 또 어느 때에는 '어떻게 봐도 그냥 적', 악역이 아닌 반동인물로 설명 가능하다... 절대 어느 경우라도 100% 아군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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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05:39:33에 나무위키 코하쿠(월희 시리즈)/구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훗날 같은 세계관 작품에서 중요 캐릭터인 토오사카 린의 성우를 맡게 된다.[2] 백합적인 의미도 아니다.[3] 女給. 메이지 말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유행했던 카페에서 일하던 여성 급사를 칭하는 말로, 기본적으로 기모노에 하카마/혹은 기모노 단품 위에 에이프런을 걸치는 복식 명.[4] 이쪽은 전력을 다하면 더 잘하나 전력을 다하는 일이 거의 없으니 노카운트라고 한다.[5] 물론 그가 인간이었을 시절에도 자신이 주연인 요리만화까지 나올 정도로 독보적인 수준이다.[6] 코하쿠가 풀어준 토오노 시키(遠野四季)에 의해 토오노 마키히사가 죽으면서 토오노 시키가 토오노 가로 돌아가는 것으로 월희가 시작되기 때문에, 모든 루트에서 코하쿠가 일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이 밝혀지는 게 토오노 가 루트일 뿐이다.[7] 후조 가문 본가 쪽은 초능력을 유전이 아니라 기술의 형태로 전수한다. 그러나 후조 가문 분가 쪽은 초능력을 유전으로 전달한다. 코하쿠 히스이 자매는 분가니 감응을 유전능력으로 받았을 것이다.[8] 자매의 모친이 금기를 깨서 가문이 몰락했고, 이후 마키하사가 두 자메를 토오노 가로 데리고 온 것이다.[9] 다만 작중 몇몇 중요한 장면에서 보여주는 죽은눈으로 하는 무서운 미소를 보이기도 한다. 히스이 루트에서 히스이로 변장한 상태에서도 보인바 있고 나중에 히스이가 작중 처음으로 해맑은 미소를 보였을때 히스이(로 변장한 코하쿠)가 전날 보였던 미소는 지금과 달리 섬뜩했다고 느끼며 위화감을 느끼는 장면이 있다.[10] 사실 처음 의도는 아키하와 마키히사를 갈라놓고 죄책감을 씌우기만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아키하가 한술 더 떠 협박에 가까운 반항으로 코하쿠에게 자유를 주었다고.[11] 후술할 내용을 보면 아키하에게는 애정만을 품고 있었다. 그럼에도 아키하마저 복수의 대상에 포함된 것은 그녀가 어쩔 수 없이 토오노 마키하사의 친 자식이었기 때문.[12] 히스이 트루 엔딩에서 밝히길 정말로 미워했던 건 아니라고 한다. 애초에 진심으로 자신의 계획이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도 없었다고.[13] 아키하에겐 그때의 시키와 같은 방식의 죽음이 어울린다고 생각했으며 아키하가 자신을 감쌀 것도 확신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아키하가 방패가 되어 죽자 어째서 자신을 위해 이렇게까지 한건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 한다. 코하쿠 루트에서 밝혀지길 아키하는 코하쿠가 당한 일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녀의 복수는 정당하니 자신도 거기에 놀아나 주기로 했다고 한다. 그것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기로 이미 마음먹고 있었다.[14] 결락된 부분[15] 액트리스 어게인 이전에는 화내며 외치는 톤이였으나, 액트리스 어게인 이후에는 읇조리는 톤으로 말한다.[16] 코믹스에서는 토오노가 개그 루트가 아리마 미야코아시발꿈 전개이다.[17] 이때 타타리가 코하쿠에서 미야코를 조정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 됐다. 결국 타타리의 조정에 풀려나면서 자연스럽게 전투 능력도 없어졌다(...)[18] 그 당시 발도 캔슬(발캔) 커맨드가 236A후 실드 버튼이였다. 발도 맞추고 실드 버튼으로 발도 캔슬 시킨 후 강제 다운된 상대를 대쉬 앉아 중 공격으로 집어올려서 추가타 마무리가 가능.[19] 커맨드가 꽤나 괴악하다. 레이징 스톰으로 대표되는 변태 커맨드인 ↙→↘↓↙←↘+C[20] 무인 멜티때 있던 발캔을 AACC와서 다시 부활시켰으나 난이도는 당연히 무인 멜티와는 비교가 안되게 어렵다. 무인 멜티의 발캔은 그냥 초딩 애들 장난 수준이지만 AACC의 발캔은 엄청난 피지컬과 신의 손놀림을 요구하는 수준.[21] 점프블로우C리액트+발도캔슬콤을 익히지 않으면 AC때의 코하쿠나 다름 없는 약캐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니 콤보 난이도 엄청 어려워도 크레센트 문 코하쿠 유저들에겐 이 콤보가 필수. 진짜 어려운 점프블로우C리액트+발도캔슬콤 못하겠다면 그냥 하프문이나 풀문을 선택하자. 그쪽도 크레센트문 코하쿠처럼 최강캐는 못 되어도 강캐는 되니깐...[22] 그래서인지 PC판 카덴차b 최종 패치에서는 KO시 피격 음성 중 하나인 "당했습니다…."가 100% 나오도록 조정했다.[23] 진명은 오키타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