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 카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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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등장하는 옹그리족 제다이며, 마지막 카운슬 12인 멤버중 1명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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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타워즈: 클론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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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평의회에서 잠시 비춰지는거 빼고 분량이 없다.

2.2.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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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평의회에서 잠시 비춰지는거 빼고는 분량이 없다.

2.3.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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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장면도 없어서 사망인지 아닌지 불명이었으나, 마블 코믹스에서 연재되는 다스 베이더 코믹스에서 나오는 오더 66 생존자 명단에서 오비완 케노비, 오포 랭키시스와 이름을 올려 생존이 확인되었다.

2.4.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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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일한 옹그리 종족 제다이가 인퀴지터리우스 요새에 사냥 당한 후 박제된 모습으로 등장했고 스타워즈 공식 사이트에서 전시된 인물이 콜맨 카즈가 맞다고 확정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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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제다이 카운슬 멤버들과 다르게 활약상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이때문에 디즈니에 매각되기 훨씬 전부터 이런 캐릭터 만들지 말고 훨신 유명하고 실력도 있는 파블로 질을 죽이지 말고 써먹었어야 한다는 말이 자주 나왔다.

• 제작진들은 원래 카운슬 빈 자리를 파블로 질로 채우려 했으나 보다 더 디테일한 그래픽 캐릭터가 필요해서 새로운 인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새로 만든 인물이 2명이 있었는데 그게 지금 콜맨 카즈와, 스웨이트 콩코킬이라는 버크족 제다이다. 원래는 콩코킬이 파블로 질 대체자로 카운슬 빈 자리를 채우고 콜맨 카즈는 의원이 되어 나올 예정이였으나 둘이 역할이 바뀌었다고 한다.

• 마지막 평의회 의원이라는 타이틀이 달린 것치고는 굉장히 알려진 게 적은 편이다. 그래도 몇 줄 안되지만 나름 매력적인 설정도 존재하긴 하는데 명상, 군사 전략, 외교, 검술 등 모든 방면에 통달했기에 평의회 의원이 될 수 있었으며 소싯적에는 강력한 전사로 위명을 떨쳤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어떤 분야든 간에 전투란 상호 이해의 실패로 일어나는 비극적인 상황일 뿐이라는 평화주의적인 현자가 되었다고 한다.